학생로그인 | 학생등록

  
   



실천행동으로 대답해야 한다
2014-01-08  
 문광진 
목록으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체103(2014)년 새해를 맞으며 하신 신년사는 지금 온 겨레의 가슴가슴을 통일애국에 대한 열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뜻깊은 올해 조국통일운동과 북남관계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북남사이 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마련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사이의 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마련하여야 합니다.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해 갈라져 살고있는것만도 가슴아픈 일인데 동족끼리 비방하고 반목질시하는것은 용납될수 없으며 그것은 조선의 통일을 바라지 않는 세력들에게 어부지리를 줄뿐입니다. 백해무익한 비방중상을 끝낼 때가 되였으며 화해와 단합에 저해를 주는 일을 더이상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해나가기 위하여서는 북남관계를 대결로부터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시켜야 하며 그러자면 그를 위한 분위기부터 마련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현시기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마련하는데서 해결해야 할 선차적인 문제는 동족끼리 서로 비방중상하고 반목질시하는것부터 중단하는것이다.

상대방에 대한 비방중상은 낡은 대결시대의 유물로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문제해결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으며 오히려 통일을 바라는 7천만 온 겨레에게 커다란 실망만을 안겨줄뿐이다.

더우기 세계의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지역적, 민족적분쟁을 끝장내고 화해와 단합에로 나아가는 오늘의 시대적흐름에 비추어보아도 한 피줄을 나눈 동족이 북과 남으로 대립되여 반목질시하는것은 더이상 용납될수 없는 민족적수치가 아닐수 없다.

진실로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이제 더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저해를 주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하며 백해무익한 비방중상을 완전히 끝장내야 한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새해 신년사를 자자구구 되새기며 그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있으며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공화국의 원칙적인 립장에 긍정적인 행동으로 호응해나설것을 바라고있다.

그러나 이와는 배치되게 남조선에서는 새해벽두부터 우리를 걸고드는 도발적험담들이 련이어 쏟아져나와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우리가 천명한 북남관계개선의지에 대해 《진정성》이니 뭐니 하며 왼새끼를 꼬는가 하면 괴뢰호전광들을 내몰아 우리를 자극하는 대결광기를 부리며 겨레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고있다.

이것은 상대방에 대한 비방중상을 끝장내고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마련해나갈데 대한 우리의 성의있는 제의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며 북남관계를 전면부정하는 도발적망동이다.

남조선당국은 시대착오적인 대결관념에서 벗어나 시대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저촉되는 무모한 동족대결소동을 중지하여야 하며 자주와 민주,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북남관계개선에로 나와야 한다.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며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는것은 막을수 없는 겨레의 지향이고 념원이다.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이 겨레와 시대의 요구에 말이 아닌 실천행동으로 대답해야 할 때이다.

우리는 이미 여러 기회에 진정으로 민족을 중시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과거를 묻지 않고 함께 손잡고나갈것이며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라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이제 북남관계의 전도는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

과거 대결시대의 구태를 되풀이하겠는가, 아니면 북남관계개선의 길로 나오겠는가.

온 겨레가 남조선당국의 금후 태도를 지켜보고있다.

첫페지  |   대학소개  |   강의실  |   연 단  |   론 문  |   자료실  |   다매체편집물  |   문답실  
Copyright ⓒ 2004 ~ 2014    《우리민족강당》                      홈페지봉사문의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