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은 화해와 단합의 상징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시간이 흐르고 날이 갈수록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심금을 더욱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더우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말씀은 민족성원모두에게 크나큰 기대와 희망, 확신을 안겨주고있다.

남녘겨레들은 《조건없이, 대가없이 금강산관광, 개성공단 재개의향》, 《민족의 번영을 위한 애국애족의 제안》, 《평화번영의 확고한 의지 표출》, 《6.15시대의 환희 다시 체감하게 될듯》, 《민족의 명산이 온 겨레를 부른다》등과 같은 반향들을 인터네트들에 끊임없이 올리며 절세의 위인에 대한 흠모와 칭송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 금강산은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여 6.15시대의 옥동자로, 화해단합을 이어주는 《오작교》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삼천리금수강산으로 이름높은 이 땅에는 명승지가 많고많지만 그가운데서도 금강산은 으뜸가는 천하절승이다.

하기에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은 《금강산을 보기 전에는 산수의 아름다움을 말하지 말라》, 《돌이 만가지 재주를 부리고 물이 천가지 재롱을 피우며 나무 또한 기특하니 천하절승이 여기 다 모인것 같다》, 《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리간다》라고 일러왔다.

우리 겨레는 누구나 조선의 명산, 세계적인 명산으로 이름높은 금강산의 경치를 마음껏 향유하며 기쁨을 누려야 한다.

그러나 민족의 분렬로 하여 남녘의 인민들은 반세기나마 금강산의 절경을 사진으로나 보는것으로 만족할수밖에 없었다.

남녘겨레의 이 소원을 풀어주시려 그처럼 마음쓰신분은 우리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였다.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시려는 숭고한 사명감, 뜨거운 동포애와 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금강산이 비록 북과 남이 대치되여있는 위치에 자리잡고있지만 남녘의 인민들에게 관광의 길을 활짝 열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7(1998)년 10월 인생말년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조금이나마 기여하려는 남조선 현대그룹 전 명예회장 정주영의 애국심을 소중히 여기시고 금강산관광사업을 통채로 안겨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주체87(1998)년 11월 18일 남녘인민들의 소망을 안고 첫 관광선 《금강》호가 고동을 높이 울리며 동해항을 출발하였다.

남녘의 인민들은 가고싶어도 갈수 없고 오르고싶어도 오를수 없던 금강산, 마음속으로만 오르던 금강산관광길에 올라 민족의 자랑과 긍지를 한껏 느끼게 되였으며 화해와 협력의 아름다운 자욱들을 수많이 새겨나갈수 있게 되였다.

이처럼 금강산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손길아래 6.15시대의 옥동자로 다시 태여나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을 이어주는 《오작교》로 빛을 뿌리게 되였던것이다.

 

- 금강산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여 화해와 단합의 상징으로 찬란히 빛나게 되였다.

6.15통일시대와 더불어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을 이어주는 《오작교》로 빛을 뿌리던 금강산은 위대한 장군님과 꼭같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더욱 찬란히 빛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당면하여 우리는 개성공업지구에 진출하였던 남측기업인들의 어려운 사정과 민족의 명산을 찾아보고싶어하는 남녘동포들의 소망을 헤아려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용의가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명산을 찾아보고싶어하는 남녘동포들의 소망을 헤아려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용의를 표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참으로 열화같은 동포애와 민족애를 지니신 절세의 위인만이 내리실수 있는 애국애족의 대용단인것이다.

사실 금강산관광재개문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의 실천강령인 9월평양공동선언에 명기된바있다.

지난해 9월에 채택발표된 평양공동선언에서는 북과 남이 호혜와 공리공영의 원칙에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증대시키고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강구해나갈데 대하여 명기하면서 북과 남은 조건이 마련되는데 따라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사업을 우선 정상화하기로 규정하였다.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을 받아안으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통일과 남녘겨레의 소망을 헤아려 금강산관광의 길을 열어주는 대용단을 내리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이 그대로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북남선언들의 채택으로 지난해 금강산에서는 8.15를 계기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참으로 류다른 감격속에 이루어졌고 11월에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을 위한 북남민화협련대모임과 금강산관광 20돐 북남통일행사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그 나날들에 울려퍼진 우리 민족끼리의 만세소리는 온 삼천리강토를 크게 진감시켰고 8천만의 가슴마다에 화해와 단합, 통일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지난해의 격동적인 사변들을 되새겨보며 그리고 새해를 맞으며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받아안으며 우리 겨레가 새겨안는것은 금강산은 영원히 민족의 명산으로, 화해와 단합의 상징으로 빛을 뿌리게 될것이라는 굳은 확신이다.

참으로 숭고한 민족애와 뜨거운 동포애를 지니시고 북남사이에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지에 떠받들려 금강산과 더불어 이 땅 삼천리에는 평화번영과 통일의 아침이 반드시 밝아오고야말것이다. 

김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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