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 고유의 귀중한 전략적자원 – 영웅적인민의 창조적힘​ 1)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인민이 있지만 인민의 창조적힘을 국가의 중요한 전략적자원의 하나로 간주하는 나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이라고 생각된다.

지난 4월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공화국의 전략적자원에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에게는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세계선진수준에로 도약할수 있는 자립적발전능력과 기반이 있습니다. 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토대와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영웅적인민의 창조적힘은 우리의 귀중한 전략적자원입니다. 우리는 이 거대하고도 무한한 잠재력을 총폭발시켜 다시한번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신화를 창조해야 하며 남들을 앞서 더 높이 비약해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영웅적인민의 창조적힘.

경애하는 그분의 말씀을 음미해볼수록 가장 어렵고 간고한 길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헤치며 승리적으로 전진해온 주체조선, 영웅조선만이 내세울수 있는 전략적자원이라는데 대하여 소상히 느끼게 된다.

전략적목적에 쓰이는 인적 및 물질적원천이 전략적자원이라고 할 때 이는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요인으로 될것이다.

비록 사회정치학에는 조예가 깊지 못하지만 조국인민들의 강인하고 숭고한 정신세계에 매혹된 사람으로서 미흡한 글이나마 쓰고싶은 충동을 금할수 없어 펜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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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을 체질화한 조국인민들의 창조적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유의 귀중한 전략적자원의 하나이다.

공화국의 조선말대사전에는 《자력갱생》​은 《자기 힘으로 일떠선다는 뜻으로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온갖 난관을 물리치고 살아나간다는것. 다시말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끝까지 하려는 혁명정신과 투쟁원칙》이라고 명기되여있다.

자력갱생이라는 이 길지 않은 단어에는 조국인민들이 백승을 떨쳐올수 있은 비결이 응축되여있다.

자력갱생하면 먼저 떠오르는것이 있다.

식민지망국민의 설음속에 몸부림치던 인민을 위해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는 일제와의 전쟁을 선포하시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던 김일성주석님의 고귀한 영상이다.

당시 일본의 군사력에 대해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이라는 표현을 많이 썼다고 한다.

력사자료들과 당시의 정세를 분석해볼 때 이 표현은 단순히 과장된 표현이라고 할수 없는것이다.

그래서 그 시기 어떤 사람들은 화승대를 꺾고 초야에 몸을 묻었고 또 어떤 이들은 대국들의 힘을 빌어 나라의 독립을 이뤄보려고 동분서주하였으며 문인들은 애달픈 시어들에 약소민족의 불우한 운명을 실으며 눈물과 한탄속에 살고있었다.

그러나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손에 무장을 들고 일본제국주의와의 판가리결전에 분기해나서시였다.

무장이 충분해서도 아니였다.

모두가 펄펄나는 싸움군이여서도 아니였다.

총 한자루를 얻고저 얼마나 많은 동지들이 목숨을 바쳐야 했던가.

그 나날 김일성주석님의 심장속에서 고패친것은 다름아닌 자기의 손으로, 자기 인민의 힘으로 투쟁해야 한다는 삶의 진리, 혁명의 진리였다.

주석님께서 쓰신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한 제목이 떠오른다.

《밀림속의 병기창》이다.

1930년대 초 항일무장투쟁을 본격적으로 전개해나가시던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혁명이 먼저 승리한 이웃나라에 수류탄공장을 보내줄것을 청원하는 편지에 기대를 걸고있는 사람들에게 혁명을 추동하는데서 결정적인것은 자기 힘을 최대한으로 발동하는것이며 남들의 원조는 부차적인것이라는 립장을 확고히 가져야 한다고,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고 하시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 앞장에서 높이 울리신 자력갱생의 마치소리는 항일의 그 나날 자체의 힘으로 조국의 해방을 안아오고 겨레의 운명을 구원하려는 장엄한 메아리로 힘있게 울려퍼지였다.

이렇게 되여 항일의 투사들은 김일성주석님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정신을 삶과 투쟁의 진리로 심장깊이 새기고 그이의 령도를 받들어 용감히 싸워 조국해방을 안아오고야 말았다.

항일의 투사들과 인민들이 체현한 자력갱생의 그 정신에 의하여 조국땅우에는 건국의 마치소리 힘있게 울려퍼지였고 청소한 공화국이 《강대성》의 신화를 깨버리는 기적도 창조되였으며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락원도 일떠서게 되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 높이 드신 자력갱생의 기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해 그대로 계승되였으며 조국인민들은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그 어떤 애로와 난관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자력갱생의 투사로 자라나게 되였다.

장군님께서 얼마나 자력갱생하는 인민을 대견해하시고 또 그 인민들을 높이 내세워주셨는가를 보여주는 한가지 일화가 있다.

어느해인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광산의 일군들이 착정기를 다른 나라에서 사다 쓸 생각만 하고있다는 사실을 아시게 되였다.

남의것을 환상적으로 넘겨다보는 일군들의 그릇된 관점을 꿰뚫어보신 장군님께서는 성능높은 착정기를 만들데 대한 과업을 주시고 광산에서 회전식착정기굴뚫기경기를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광산에서는 락원의 로동계급이 만든 착정기와 다른 나라에서 들여온 여러가지 착정기들의 성능을 겨루는 경기가 진행되였다.

경기의 승부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는데 100여일간에 걸친 경기에서 단연 락원의 로동계급이 만든 착정기가 1등을 하였다.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것 보라고, 제힘으로 살아가려는 사람들과 남을 쳐다보는 사람들과의 씨름에서 자력갱생팀이 단연코 이겼다고 하시며 매우 만족해하시였다고 한다.

비록 길지 않은 일화지만 김정일장군님께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태여난 자력갱생을 얼마나 중시하시며 조국인민들을 자력갱생의 체현자로 키우시려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데 대하여 잘 보여주고있다. 

이처럼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인민들은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게 되였고 90년대 중엽의 그처럼 엄혹한 고난과 시련도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지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던것이다.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력사를 쥐여짜면 자력갱생이라고 말할수 있다,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나날에 우리 인민은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겪었지만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하였다, 우리가 외세의 압력에 굴복하여 자력의 원칙을 포기하였더라면 주체의 사회주의는 지구상에 태여나지도 못하였을것이며 우리의 국호도 빛을 잃었을것이라고 그처럼 절절하게 말씀하시면서 자력갱생은 우리의 힘,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온 세계를 앞서나가는 민족자존의 정신이며 최첨단돌파의 정신이라고 그 본태에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의 그토록 집요한 제재와 압살속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며 공화국 방방곡곡에 일떠서는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은 그대로 조국인민들이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자력갱생의 창조자, 체현자들임을 실증해주고있다.

참으로 자력갱생을 체질화한 조국인민들의 힘은 이 세상 그 어떤 억대의 재부와도 비길수 없는 전략적자원인것이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싶다.

자력갱생의 정신의 위대한 개척자, 스승이신 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여 조국인민들은 이를 체질화한 위대한 인민으로 그 이름 만방에 빛내이고있는것이라고,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쥔 조국인민들의 창조적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는 전략적자원이라고.

재중동포 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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