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비약의 지름길

자력갱생대진군의 장엄한 포성이 높이 울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우리 인민이 조선혁명의 전행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번영의 보검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었다.

온 나라가 자력갱생열풍으로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 이 땅우에 자력으로 부흥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인민의 의지와 기상이 하늘을 찌를듯 드높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우리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힘으로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을 내달리게 될것입니다.》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남을 쳐다보며 남의 손을 빌어 국가발전을 이룩해보겠다는것은 허황하고 어리석은 꿈이며 제스스로 앞길을 망치는 길이다. 더우기 사회주의강국을 향한 우리 인민의 노도와 같은 진군에 겁을 먹은 적대세력들이 그 무슨 제재를 떠벌이며 우리를 굴복시키려고 더욱 날뛰고있는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그 어느때보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것을 요구하고있다.

그 누구도 우리를 도와줄수 없으며 우리가 잘살고 강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우리 인민이 택한 자력갱생의 길!

바로 이 길에 우리가 살길이 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비약의 지름길이 있다.

우리 인민은 이 진리를 사랑하는 조국과 함께 숨쉬고 생활하며 투쟁하는속에서 자신의 신념으로 뼈속깊이 새기였다.

돌이켜보면 언제나 자랑찬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공화국의 70여년의 력사는 자력갱생으로 시작되고 자력갱생으로 비약하며 전진해온 력사라고 말할수 있다.

일찌기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전통을 창시하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필이나 성냥가치와 같은 보잘것없는 일용품마저 자체로 만들수 없는 참담한 조국의 현실앞에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힘으로 건국하겠다는 립장에 확고히 서야 한다. 이러한 건국자세를 가져야만 나라의 완전독립을 달성할수 있으며 우리 인민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부강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성과적으로 건설해나갈수 있다. …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적호소는 렬강들의 도움이 없이는 살릴수 없다고 하던 허약한 우리 공업을 자체로 추켜세웠고 지난날 농민들의 한숨과 눈물로 거칠어진 벌들을 황금이삭 설레이는 옥토벌로 전변시켜 자력갱생으로 시작되는 건국력사의 첫페지를 펼쳤다.

공화국의 품속에서 이룩한 기쁨과 행복의 모든 재부들을 재가루로 만들어버린 3년간의 가렬한 전쟁.

전후 적대세력들은 백년이 걸려도 조선이 다시 일어서지 못한다고 뇌까렸으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자력갱생대고조의 불길높이 천리마를 타고 영웅조선의 위용을 떨쳤으며 남들이 걸어온 길을 주름잡아 내달려 사회주의공업국가의 대문에 들어섰다.

사회주의건설의 매시기마다에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고 투쟁의 기치로 되여온 자력갱생의 위력은 가장 준엄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세계사회주의체계가 붕괴되고 적들의 반사회주의공세가 우리 공화국에 집중된 전대미문의 그 시기에 우리는 총대와 함께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었다.

적들이 비렬한 《3,3,3붕괴설》까지 내돌리며 우리가 주저앉는것은 시간문제라고 쾌재를 올리고있을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우리에게는 결코 다른 길이 있을수 없다. 누가 뭐라고 하든 우리는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서 우리 식으로 걸린 고리를 풀고 우리 힘으로 난국을 뚫고나가야 한다. 다른데 쳐다볼것도 없고 귀를 기울일 필요도 없다. …

자력갱생해야 사회주의를 지킬수 있고 모든 애로와 난관을 박차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다는 우리 장군님의 혁명적신념.

조선혁명의 진리가 새겨져있는 이 혁명적신념을 억척의 기둥으로 간직하고 우리 인민은 불사신마냥 일어섰다.

자기 힘 믿고 떨쳐나서면 천리도 지척이고 남의 힘 믿고 바라다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라는 노래를 부르며 생활이 그토록 어려웠건만 쌀배낭이 아니라 거름짐을 지고 나섰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나와 쓰러지면서도 공장을 돌렸으며 자기 집 밥가마가 아니라 나라의 쇠물가마를 끓이기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쳤다.

그 나날에 자기 힘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련이어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가 타올라 온 나라에 자력갱생의 열기를 더해주었다.

얼마나 많은 기적같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던가.

세계를 뒤흔든 《광명성1호》의 성과적발사, 자립경제의 위력을 뚜렷이 과시하며 펼쳐진 CNC공작기계의 바다, 조국의 대지를 젊어지게 한 대규모의 토지정리,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우리 식의 초고전력전기로 완성, 그리고 주체철, 주체비료, 주체섬유폭포 …

정녕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전진하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는 위대한 성과들인것이다.

불가능을 모르고 언제나 승리만을 향하여 전진해나가는 조선의 신념과 기상의 상징인 자력갱생.

조선혁명의 영원한 전통으로 대를 이어가며 물려져온 자력갱생은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국을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발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혁명령도의 첫기슭에서부터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로동계급이 자체로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을 지도하시기 위해 깊은 밤 현지에 나오시여 하신 그이의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심장을 울리고있다.

오늘 우리가 자체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타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자신께서 지하전동차를 만든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는것은 바로 그것을 우리 힘, 우리 기술로 만들었기때문이라고, 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지하전동차를 만드는 과정을 통하여 로동계급의 본태가 살아있고 자기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고 긍지높이 하신 그 말씀.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별들도 잠든 깊은 밤 위험한 시운전장에 나오시였으랴.

얼마나 장하시였으면 차체도 쓸어보시고 인민들이 리용할 의자에도 스스럼없이 앉으시여 환한 미소를 지으셨으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로 애국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발걸음을 따라 우리 조국이 전진하고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의 강자로 더욱 억세게 자라났다.

하늘에서는 우리가 만든 경비행기가 날고 땅우에서는 무궤도전차, 궤도전차가 거리를 누비고 지하에서는 지하전동차가 힘차게 달리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졌다.

로동당시대의 선경거리인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과학의 별천지인 과학기술전당, 우리 인민들의 웃음소리 높은 중앙동물원과 문수물놀이장, 릉라인민유원지…

실로 손으로는 다 꼽을수 없는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이 더 밝은 래일을 약속하며 이 땅우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랐다.

하기에 세계는 조선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을 부러움의 눈길로 바라보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몰라보게 변모되는 평양의 현실은 온갖 제재와 압박에도 끄떡없이 나아가는 조선의 정신력의 반영이다.》

《조선은 경제뿐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다. 이것은 그 어떤 제재도 무맥하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김정은시대에 조선은 주체사상과 자력자강의 정신에 의거하여 더욱 발전하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이르꾸쯔크블로그스포뜨. 루》는 조선에 가본 사람들은 시련과 난관에 굴하지 않는 이 나라 인민의 정신력에 대해 먼저 말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인민은 비상한 정신력으로 적대세력들의 극단적인 고립압살책동에도 굴하지 않고 생산과 건설을 다그치고있다. 그들의 정신력은 투철한 자주사상인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제재는 조선인민의 정신력을 보다 강하게 해줄뿐이다. …

자력갱생.

이 신념의 기치, 승리의 기치를 혁명발전의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인 오늘 우리 인민이 또다시 높이 들었다.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자력갱생은 전민총돌격전, 전민총결사전에서 높이 울리는 돌격함성이고 굴할줄 모르는 투지를 안고 투쟁해나가도록 떠밀어주는 힘이며 패배를 모르는 조선인민의 굳센 기질의 표징으로 되고있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의 앞길을 어떻게 해서나 가로막아보려고 경제제재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그러나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밝히신것처럼 적대세력들의 제재해제문제따위에는 이제 더는 집착하지 않을것이며 우리의 힘으로 부흥의 앞길을 열어나갈것이다. 우리에게는 수십년간 비축한 자립경제토대와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이 있으며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영웅적인민의 창조적힘이 있다. 이것은 오늘날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의 귀중한 전략적자원이다.

이 거대하고 무한한 잠재력을 총폭발시켜나갈 때 우리는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신화를 창조하며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해나갈수 있다.

적대세력들의 제재돌풍은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자력갱생의 길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비약의 지름길이 있다는것, 이것이 오늘 조선인민이 다시금 심장깊이 가다듬는 철의 신념이다.

《동무는 자력갱생만리마를 탔는가?》, 시대의 이 부름을 안고 자력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고 비약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과연 누가 막을것인가.

최후에 웃는자가 승리자이다.

혁명의 진두에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자력갱생을 체질화한 영웅적조선인민은 빛나는 승리를 확신한다.

세계는 조선이 자력갱생의 보검으로 적대세력들의 온갖 제재와 압박의 쇠사슬을 단호히 쳐갈기고 비약하고 전진하여 강국의 높은 령마루에 어떻게 올라서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김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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