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친선의 굳건함을 과시한 일대 사변​

정초부터 정력적이고도 눈부신 대외활동으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이번에 로씨야련방에 대한 친선방문을 진행하신 소식은 지금 전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

남조선과 세계 여러 나라의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진행하신 로씨야련방에 대한 친선방문과 관련하여 《김정은위원장께서는 대국외교를 펼치신다. 이것이야말로 세계적인 외교이다.》, 《김정은위원장은 세계를 개변시킬것이며 세계인민들에게 복리를 가져다줄것이다.》, 《대단하다. 세계적으로 어느 국가원수도 김정은위원장을 따르지 못한다.》고 대서특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진행하신 로씨야련방에 대한 친선방문은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세기와 세대를 넘어 이어져온 오래고도 긴밀한 조로친선의 굳건함을 과시한 일대 사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로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계속 심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도 중대한 의의를 가집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진행하신 로씨야련방에 대한 친선방문은 우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장기간의 공동투쟁에서 맺어진 조로친선의 력사와 전통의 굳건함을 과시한 일대 사변이다.

돌이켜보면 조로친선관계는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

조선과 로씨야는 국경을 접한 이웃나라이며 두 나라관계는 인민들의 공동의 위업을 위하여 서로 지지협조하여온 전통적인 친선관계이다.

 

두 나라 인민들은 일찌기 지난 세기 항일대전이라는 공동의 투쟁에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치며 피로써 우의를 맺었다. 그리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지키며 새 생활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두 나라 인민들은 난관과 시련에 부닥칠 때마다 서로 지지협조하면서 공동의 리익을 위한 투쟁을 적극 고무하여주었으며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었다. 뿐만아니라 제국주의자들의 독단과 전횡을 막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함께 손잡고 노력하여왔다.

 

이처럼 조로관계는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투쟁의 불길속에서 두 나라 선렬들이 피로써 우의를 맺고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에서도 적극 지지협조하여온 친선관계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뜻깊은 회담석상에서 두 나라 인민은 일찌기 지난 세기 항일대전의 공동의 투쟁속에서 전우의 정으로 굳게 결합되였으며 영용한 붉은군대 장병들은 조선의 해방을 위하여 자기의 더운 피를 아낌없이 바쳤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은 년대와 세기가 바뀌여도 조선해방의 성스러운 위업에 고귀한 생명을 바친 로씨야인민의 아들딸들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위훈을 잊지 않고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기억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뿌찐대통령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로씨야를 방문해주신데 대하여 다시한번 깊은 사의를 표하면서 로조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계승발전시키려는 로씨야정부의 확고한 립장과 의지를 피력하였다.

 

지금 남조선과 세계언론들은 《김정은위원장 <조로관계를 항일대전의 투쟁속에서 피를 바친 전우들사이 관계로> 규정하며 조로관계의 굳건함을 과시하였다.》, 《뿌찐대통령 김정은위원장에게 조로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계승하겠다고 피력》하였다고 한결같이 전하고있다.

 

이처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진행하신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조로친선을 변함없이 이어나가려는 굳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일대 사변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진행하신 로씨야련방에 대한 친선방문은 또한 조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새시대에도 확고히 계승발전될것임을 과시한 일대 사변이였다.

력사와 전통은 결코 저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년대와 세기의 언덕을 넘고넘으며 계속 이어나갈 때만이 빛나게 된다.

오늘 조로친선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지난 시기 조로친선관계는 선대령도자들에 의하여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왔다.

조로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 세기에 맞게 조로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도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다.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조로친선관계가 변함없이 이어져올수 있은것은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의 뜨거운 동지적우의와 신뢰가 있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번에 진행하신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은 선대령도자들의 뜻을 이어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려는 그이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석상에서 고귀한 전통을 이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조로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는것은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응당한 책임이라고 하시면서 선대령도자들의 뜻을 받들어 조로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 결심을 표명하시였다.

이번 상봉은 조로관계력사의 변함없는 흐름을 재확인하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보다 공고하고 전진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특별히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지금 세계언론들은 《뿌찐이 회담에서 김일성주석의 로씨야방문과 김정일국방위원장과의 조로사이의 <친선, 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체결 등을 상기하고 회담이후 조로관계의 력사와 실태, 전망에 대해 모두 론의하였다고 한것은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의 력사를 되살리겠다는 의미이다.》, 《조로정상이 회담을 통해 최고위급상봉을 포함한 고위급래왕을 강화하며 두 나라 정부와 국회, 지역, 단체들사이의 협력과 교류, 협조를 다양한 형식으로 발전시키자고 하고 뿌찐의 평양방문을 합의한것은 조로관계가 전면적협력관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선포한것이다.》라고 일제히 평가하였다.

 

참으로 전세계의 커다란 관심과 충격속에 진행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출중한 정치실력으로 시대와 력사를 전진시켜나가시는 그이의 높으신 국제적권위와 탁월한 령도력의 일대 과시로 된다.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빛내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조로친선은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세기와 세대를 넘어 끝없이 강화발전되여나갈것이다.

박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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