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가의 뿌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진로가 밝혀져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시정연설!

새길수록 승리의 신심이 넘쳐나고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의 인민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신념과 의지로 가슴끓이게 하는 고귀한 지침, 혁명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은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입니다.》

국가의 뿌리, 지반, 발전의 담당자!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이 얼마나 큰가를 다시금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금옥같은 명제이다.

우리 인민의 존엄,

그것은 결코 저절로 높아진것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찌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에게 옳바른 운명개척의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자주적인간의 존엄을 지닐수 있었고 혁명과 건설의 직접적담당자가 되여 공화국의 력사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었다.

지난날 압제와 예속, 억압과 천대의 대상으로만 되여온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 안겨주신 주인이라는 그 고귀한 부름을 이름처럼 안고 살아온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신 주인의 지위와 주인으로서의 존엄높고 보람찬 생활을 지켜주시려 우리 장군님께서 고난의 나날에 헤치신 선군길은 그 얼마나 험난한것이였던가.

우리 인민의 존엄은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에 의해 날로 더 높아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전풍부화하시여 혁명과 건설에 구현하여오신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관통되여있는 근본지향, 근본리념을 사회주의국가건설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가슴에 안겨온다.

이민위천을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으셨던 우리 수령님,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불철주야 강행군길에 계시던 우리 장군님께서 간직하셨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을 그대로 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기에 인민을 나라의 근본으로, 국가발전의 담당자로 그토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원수님의 시정연설에 접한 한 과학자는 이렇게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사회주의강국을 떠받드는 뿌리가 되고 지반이 되며 발전의 담당자로서의 책임을 다할 결심입니다.》

이것을 어찌 어느 한 과학자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우리 인민모두의 한결같은 심장의 웨침이다.

누구나 즐겨부르는 노래 《뿌리가 되자》가 새로운 의미를 안고 울린다.

 

푸르른 대지우에 설레는 저 나무는

억세인 뿌리있어 꽃피고 열매맺네

우리 서로 한마음 뿌리되여 내 나라를 떠받들면

삼천리 내 조국은 온 세상에 빛을 뿌리리

그렇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뿌리이다.

나무는 뿌리가 든든해야 억센 거목으로 자랄수 있고 건축물은 지반이 공고해야 억년 드놀지 않는다. 그러하듯이 우리 인민모두가 조국을 받드는 억센 뿌리가 되고 억척의 지반이 될 때에만 우리의 사회주의강국이 끝없이 솟구치며 천만년 빛을 뿌릴수 있다.

누구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누리려고만 할것이 아니라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을 떠받드는 뿌리로, 초석으로 될 각오 안고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때 국가의 주인이라는 값높은 부름을 떳떳이 안을수 있을것이다.

주체108(2019)년 5월 4일 로동신문

리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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