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의 발걸음따라 전진하는 사회주의

위인의 발걸음소리가 또다시 강산을 진감시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자강도안의 여러 단위들과 평남기계종합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는 소식을 받아안은 온 나라가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다.

수수한 회색양복을 입으시고 공장을 돌아보시며 이룩한 성과에 대한 자랑도 들어주시고 공장이 앞으로 수행해야 할 과업도 하나하나 밝혀주시며 자력갱생의 마치소리를 더 높이 울려나가도록 고무격려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어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오늘은 또 저멀리 북변땅을 찾으시여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욱자욱을 따르며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해 기어이 승리자가 될 불같은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의 관건적인 시기에 또다시 새겨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은 강국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추동력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는 탁월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조국과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령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힘찬 발걸음따라 더욱 가속적으로 발전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르는 길에서 남들 같으면 100년이 걸려도 맞이하지 못할 최상의 영광을 맞이하였고 세기적변혁을 이룩하였다.

지난날 변변한 화승대마저 없어 일제에게 나라를 통채로 빼앗기고 노예로 살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이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정의의 보검을 억세게 틀어쥐였다.

빈터우에서 시작한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가 오늘은 세계를 앞서나갈 높은 자존심과 배짱을 안고 용을 쓰며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과 행복을 만발하게 꽃피우고있다. 대야금기지들에서는 주체철이 폭포처럼 쏟아지고 공장들마다에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인민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증산의 동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바다에서는 고기배들이 풍어기를 날리고 청춘과원들에서는 과일들이 땅이 꺼지도록 주렁지며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황금이삭 물결친다.

또 우리의 힘으로 만든 비행기가 창공을 헤가르며 날으고 지하에서는 인민의 기쁨을 싣고 지하전동차가 달린다.

이뿐이 아니다.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릉라곱등어관,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과 같은 멋쟁이거리들과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 우리 인민이 누리는 문명을 자랑한다.

지금은 백두산아래의 첫동네인 삼지연군이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일떠서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우리 인민의 기쁨인양 출렁이는 동해의 푸른 물결을 끼고 자기의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세상사람들모두가 부러워하며 경탄하여마지 않는 이 전변, 사회주의의 비약적발전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아름답게 핀 꽃을 보면 원예사의 손길을 생각하고 잘 자란 나무를 보면 뿌리의 고마움을 알수 있다고 하였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고 전진해가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현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일찌기 조국과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거룩한 자욱은 이 나라의 공장과 농촌, 학교와 마을, 건설장,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수놓아져있다.

지금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려명거리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을 잊을수 없다.

그날 이른새벽 건설장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고 불야경을 이룬 거리의 모습을 보시며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려명거리에서 살게 될 인민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히 떠오른다. 인민들에게 태양절까지 려명거리건설을 끝내겠다고 약속하였는데 그것을 지킬수 있게 되였다는 생각, 우리 인민들과 또 하나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정말 좋다. 우리는 인민들이 좋아하고 인민의 리익을 존중하는 일이라면 그 어떤 힘겨운 일이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

어찌 이뿐이겠는가.

라선시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킬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고도 하늘길, 배길을 이어 조국땅 최북단에까지 찾아가시고 례년에 없는 폭염이 계속되던 지난해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시여 양묘장에 펼쳐진 광경을 두고 그토록 만족해하시며 평범한 종업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오래도록 기다리시여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평양제약공장을 찾으면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병치료, 예방에 필요한 여러가지 의약품생산을 정상화할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당부가 울리고 금산포젓갈가공공장에 들려보면 저장고안에 차곡차곡 채워져있는 젓갈가공품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한술이라도 보탬을 주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긍지와 보람이 차넘친다고 하시던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가 없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은 그대로 사회주의 우리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과 무한한 헌신으로 수놓아진 거룩한 행로이다. 그 성스러운 자욱마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고 그 자욱을 따라 우리의 사회주의는 동풍에도 서풍에도 흔들림없이 자주의 침로를 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세계의 광범한 언론들과 정계, 사회계인사들은 한결같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령도력에 대한 찬사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로씨야지역사회조직 《보로지노》 위원장은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해 사회주의위업은 계속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으며 조선은 날이 갈수록 국제정치의 중심으로 되고있다, 세계인민들은 조선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변들에 대해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은 김정은각하를 모시여 사회주의조선은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세계를 놀래우는 위대한 전변을 안아오시는 김정은각하의 세련된 령도는 만사람을 경탄시키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령도, 풍모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완벽하게 체현하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짧은 기간에 남들이 수십년이 걸려도 이루지 못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라오스신문 《꽁탑빠싸손라오》는 이렇게 썼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최근년간 조선은 경제건설과 국방분야에서의 비약적발전, 과감하고 주동적인 대외활동에 의한 세계평화보장 등의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이것만 놓고보아도 국가령도자로서의 그이의 능력을 잘 알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한분만을 믿고 따르며 승리해온 우리 인민은 확신한다.

위인의 발걸음따라 전진하는 우리의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라고…

김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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