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영광 끝없다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치시며

 

온 나라가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누구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으로 충만되여있으며 강대한 우리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은 하늘끝에 닿았다.

대지를 박차오르며 눈부신 비행운을 그린 위력한 주체탄들, 우리의 국력을 만방에 과시한 주체병기들은 이름만 불러보아도 가슴뿌듯하게 하여준다.

위대한 사변의 여운은 날이 갈수록 커만 가고있다. 감히 우리를 어째보려는 적대세력들의 면상을 후려갈기는 불채찍마냥 번개치며 불기둥들이 련이어 솟아오르고 원쑤들의 멱살을 거머잡고 숨돌릴새없이 내동댕이치듯 천둥소리가 천지를 들었다놓았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 후손만대의 행복을 영원히 담보하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추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련속적인 승리의 포성으로 세계를 들었다놓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첨단수준에 올라선 주체적국방공업의 위력앞에서 적들은 공포에 떨고있으며 우리 인민들은 강력한 국방력, 전쟁억제력의 보호를 받으며 삶에 대한 걱정없이 필승의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에 떨쳐나서고있습니다.》

뜻깊은 선군절의 아침에 우리 인민이 접한 소식은 얼마나 감격적인것이였던가.

나라의 국방력강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세계적인 최강의 우리 식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에서 성공!

형언할수 없는 기쁨과 환희로 강산이 들끓고 희세의 령장을 모신 무한한 영광과 행복감으로 누구나 세차게 가슴설레였다.

오늘날 무비의 담력과 배짱이 없으면 잡을수 없는 자위의 병기이다. 설사 힘을 가졌다 해도 걸출한 위인을 모시지 못하면 적들에게 굴종하는 무맥한 나라가 되는 가슴아픈 현실을 세계는 보아왔다.

언제나 승리를 굳게 믿으시고 배심든든히 천사만사를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예지와 강인담대한 배짱은 세인을 놀래우고있다.

첫 시험사격은 꼭 자신께서 지도해야만 한다고 하시며 모든 일을 미루시고 이른새벽 머나먼 날바다길에 나서신 우리 원수님.

초대형방사포무기체계의 거대한 전투적위력을 보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기쁨속에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개발완성한 하나하나의 주체무기들마다에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한 조선로동당의 위대성과 당의 령도를 받들어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국방과학자들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가 응축되여있다. …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조선혁명에 대한 비상한 책임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기에 우리 원수님께서는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국방력강화의 길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줄기차게 이어가시는것이다.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의 시험사격, 신형전술유도탄 위력시위발사, 새 무기시험사격…

그 장엄한 포성과 세찬 불줄기들은 그 어떤 세력이든 우리를 상대로는 불장난질을 해볼 엄두도 못 내게 만드는것, 만약 물리적힘이 격돌하는 상황이 온다고 해도 우리의 절대적인 주체병기들앞에서는 그가 누구이든 속수무책으로 당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러한 강한 힘을 가지는것이 우리 당의 국방건설의 중핵적인 구상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임을 세계앞에 선언하였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주체탄들이 대지를 박차고 하늘로 솟구쳐오를수록 적대세력들은 도저히 헤여나올수 없는 공포와 궁지의 미궁속으로 깊숙이 빠져들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강위력한 국방력으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철벽으로 보위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확고히 담보하려는 주체조선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는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드놀지 않는다.

거목에는 그것을 받드는 뿌리가 있다.

무엇이였던가. 과연 무슨 힘이 그렇듯 커다란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거대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련전련승을 안아올린것인가.

한밤중에 먼길을 떠나시고 새벽길을 많이도 걸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이 눈물겹게 어려온다.

지난 8월 6일 신형전술유도탄의 위력시위발사장면을 잊을수 없다.

우리 나라 서부작전비행장에서 발사되여 수도권지역 상공과 우리 나라 중부내륙지대 상공을 비행하여 조선동해상의 설정된 목표섬을 정밀타격한 전술유도탄들의 위력시위발사는 얼마나 가슴후련한 통장훈이였던가.

우리 원수님께서 지켜보시는 속에서 전술유도탄들이 장쾌한 비행운을 그리던 그때는 인민이 행복의 꿈을 꾸며 단잠에 들어있던 이른새벽이였다.

어둠을 불사르고 새날의 려명을 부르며 주체탄들이 하늘가에 자랑차게 새긴 비행운, 우리 원수님 지켜서신 인민의 행복한 꿈…

그렇게 맞으신 이른새벽들에 혁명하는 희열을 느끼시고 수호자의 보람을 찾으시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이 어디에 또 있으랴.

이달 중순에 발표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 제008호는 또 얼마나 온 나라를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던가.

우리 식의 새로운 무기체계개발방향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고 삼복의 무더위를 헤치시며 머나먼 길을 달려오시여 국방력강화의 승리의 폭음을 련이어 울려나갈수 있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 모든 성과와 영예를 전사들에게 고스란히 돌려주시면서 우리 당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장령으로부터 위급에 이르기까지의 군사칭호를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으로 표창승진시켜주신분, 최상최대의 믿음에 기어이 더 높은 첨단국방과학기술의 성과로 보답할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던 국방과학연구부문의 과학자들…

그날 국방과학자들만이 아닌 우리 인민모두는 목메이는 격정속에 확신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서 세상에 없는 주체무기들이 보란듯이 창조된다는것을.

그렇다. 그 어떤 동란에도 끄떡없을 우리의 최강의 전쟁억제력은 단순한 국방과학기술의 성과가 아니다.

조국과 인민을 그토록 사랑하시는 우리 원수님, 그이의 신념과 의지, 그이의 열과 정, 그이의 온넋과도 같은 주체병기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힘을 우리가 요구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과 압박공세를 단호히 제압분쇄할 우리 식의 전략전술무기개발을 계속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무적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그를 계속 강화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국방건설목표이다.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순간도 멈출수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투철한 신념이다.

조국청사는 길이길이 전해갈것이다.

최악의 역경과 시련을 헤치고 주체적국방공업발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애국실록을.

한번 본적도 없는 무기체계를 순전히 자기 머리로 착상하고 설계하여 단번에 성공시킨 국방과학자들처럼 세상을 놀래우는 새 기적,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인민은 신심드높이 나아가리라.

필승의 의지와 신념, 강인담대한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은 언제나 백전백승의 한길, 영광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갈것이다.

 

주체108(2019)년 8월 30일 로동신문

한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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