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의 위인과 새 세기 교육혁명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뜻깊은 기념일인 9월 5일을 앞두고 평양에서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가 진행된다.

대회에서는 당의 교육중시, 인재중시정책을 높이 받들고 최근년간 교육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분석총화하고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토의하게 된다.

나라의 전반적교육수준을 높이고 우리 식의 교육혁명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가 될 제14차 전국교원대회는 온 나라 교육자들과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사로 되고있다.

교육사업이 나라의 제일중대사로 되고 전체 인민이 후대교육사업에 깊이 관심하며 교육부문이 최우선시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에서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투쟁구호입니다.》

인재는 어느 시대에서나 중시되여왔지만 오늘처럼 인재가 시대를 주도해나가는 핵심력량으로,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존재로 등장한적은 일찌기 없었다. 인재가 많으면 작은 나라도 강한 국력을 가질수 있지만 인재가 없으면 방대한 령토와 풍부한 자원을 가진 나라도 빛을 낼수 없는것은 물론 종당에는 과학기술의 노예가 되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던 력사의 그 나날을 잊지 못한다.

당시 우리 조국앞에는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교육사업에 더욱 큰 힘을 돌리며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해나가야 할 중대하고도 절박한 력사적과제가 나서고있었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주체101(2012)년 만경대혁명학원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불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해 6월에는 우리 나라 중등일반교육과정안을 전반적으로 검토하여보시고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우리의 실정에 맞게 교육강령을 대담하게 우리 식으로 혁신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리고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는것을 법령으로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사실 우리 나라와 같이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하는 어려운 조건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는것은 결코 쉽게 내릴수 있는 결단이 아니였다. 그러나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에 의하여 주체101(2012)년 9월 25일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고 그와 관련한 법령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 하여 중등일반교육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고 혁명인재육성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진정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는 단순히 학제를 1년 더 늘이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였다. 그것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교육체계를 완비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일신하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등 교육분야에서의 일대 변혁을 위한 력사적출발이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전면적실시를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던가. 불후의 고전적로작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를 발표하시여 새 세기 교육혁명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학생들의 교복과 가방은 물론 교과서, 학습장문제에 이르기까지 깊이 관심하시며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관에 떠받들리여 우리 나라에서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가 성과적으로 수행되고 교육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당적, 국가적인 조치들이 련이어 취해졌다.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가 토의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제시로 전세계에 비상한 충격파를 일으킨 이 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과 교육은 국가건설의 기초이며 국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하시면서 자체의 과학기술력과 교육수준이 높아야 강대한 국가를 건설할수 있고 자주성도 견지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바로 그때 제시하시였다.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면서 우리의 후대들을 가장 훌륭한 제도와 조건에서 훌륭한 교육을 받는 훌륭한 인재로 키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그날의 선언에는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막아선대도 우리 조국을 반드시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철석의 의지가 담겨있었다.

교육부문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는 창전소학교와 위성초급중학교 등 보통교육부문 학교들과 평양건축종합대학, 평양교원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고등교육부문 대학들에로 줄기차게 이어졌으며 불멸의 그 자욱을 따라 우리의 주체교육은 인재육성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명예총장이 되시여 대학사업을 적극 밀어주시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남기신 평양건축종합대학!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지에 받들려 평양건축종합대학은 건축부문의 학술중심, 정보중심, 자료봉사중심, 원격교육중심으로서 교육의 정보화, 현대화, 첨단화를 실현하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높은 수준에서 갖추는 성과를 이룩하게 되였다.

새 세대들을 유능한 혁명인재로 튼튼히 키워내는데서 학령전어린이교육과 소학교교육이 가지는 중요성을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1월 대소한의 추위를 헤치시며 평양교원대학도 찾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교육혁명도 교육과학의 성과를 떠나서는 기대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대학, 학교들을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에 편리하게,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문화혁명의 거점답게 훌륭히 꾸릴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새 세기 교육혁명에 관한 사상과 그이의 비범한 령도가 있어 나라의 전반적교육기관들의 면모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교육사업에서는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세계적인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을 향하여 힘차게 돌진할수 있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교육자들에게 돌려주시는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은 온 나라에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게 하는 무한대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을 비롯하여 교육자들에게 안겨줄 현대적인 살림집건설도 친히 발기하시고 그들을 사랑의 금방석에 앉혀주시기 위해 마음쓰신 가지가지 사연들에도, 준공을 선포하는 그날에는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새 집에 입사하게 될 교육자들을 축하해주시며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다심한 사랑에도 교육자들을 내세워주시고 교육사업을 중시하시는 우리 원수님의 웅심깊은 세계가 비껴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거세차게 타오른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

그것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 미래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숭고한 사명감,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지펴올리실수 있는 애국의 불길이다.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우리 조국은 교육의 나라로 세계만방에 빛을 뿌릴것이다.

주체108(2019)년 9월 2일 로동신문

강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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