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의 탈을 쓴 우매한 대결광들​

남조선의 《자한당》패거리들이 낮도깨비같은 핵무장론을 들고나와 공론화해보겠다고 설레발을 치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동네북신세가 된것이 얼마전의 일이다. 그런데 요즘은 《대북전문가》로 자처하는 남조선의 극우보수나부랭이들이 또다시 전술핵무기재배치에 대해 겨끔내기로 고아대면서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이자들은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파기하고 아시아지역에 대한 중거리미싸일배치문제를 검토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천재일우의 기회》라느니, 《조약위반이 아니》라느니 하면서 케케묵은 전술핵무기재배치론에 어떻게 하나 합리성을 부여해보려고 악청을 돋구고있다.

보수역적패당이 이미전에 들고나온 전술핵무기재배치문제가 남조선에 초래하게 될 엄청난 파국적후과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는 보수패거리들이 마구 내돌리는 전술핵무기재배치론에 대해 《아무런 전문성도 없는 황당한 궤변》, 《천치바보들의 철없는 떼쓰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조소하면서 그에 침을 뱉았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대북전문가》의 탈을 쓴 극우보수분자들은 민심의 규탄배격을 받고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힌 전술핵무기재배치론을 다시금 꺼내들고 여론화하면서 다사하게 입방아질을 해대고있다. 그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남조선에서 안보불안감과 동족대결의식을 고취하려는것이다.

지금 남조선보수패당은 내외호전세력의 무모한 북침전쟁연습과 최신공격무기반입책동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 이자들은 우리의 정당한 군사적대응을 그 무슨 《도발》과 《위협》으로 매도하며 미국과의 《동맹》강화와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페기에 대해서까지 떠들어대고있다.

《대북전문가》나부랭이들의 전술핵무기재배치론은 바로 이러한 때에 고개를 쳐들고있다. 여기에는 조선반도정세를 과거의 대결시대에로 되돌려세우고 보수세력을 규합하여 재집권야망을 이루어보려는 보수정객들의 흉심이 깔려있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민심에 역행하면서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이자들은 보수적인 《대북전문가》들을 매수하여 전술핵무기재배치론을 적극 여론화함으로써 북남관계파국을 부채질하는 한편 《안보》의 간판밑에 보수세력을 긁어모아 정국주도권을 장악하고 《정권》찬탈음모를 실현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대북전문가》라고 하는 어중이떠중이들은 동족대결과 권력야욕실현에 환장한 보수역적패당의 장단에 푼수없이 놀아나고있다. 이자들의 분별없는 망언은 대세가 어떻게 흐르는지 판별할 능력도 없고 인간의 초보적인 리성마저 상실한자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내뱉을수 없는 궤변이다. 남조선인민들이 이자들을 두고 보수패당의 턱찌끼나 얻어먹는 사이비전문가로 비난하고있는것은 응당한것이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의 앞잡이가 되여 시대착오적인 전술핵무기재배치론을 여기저기에 들고다니는 이자들이야말로 한치앞도 내다볼줄 모르는 청맹과니, 천박하고 우매한 대결광신자들이 분명하다.

재집권야망의 실현을 위해서라면 남조선을 통채로 외세의 핵전쟁터로 섬겨바치고 핵참화를 몰아오는것도 서슴지 않으려는 보수역적패당이야말로 절대로 용서할수 없는 민족의 우환거리이다.

조선반도의 평화기류에 도전하면서 신성한 조국강토에 재앙을 들씌우려고 발광하는 보수패거리들을 가차없이 징벌해야 한다.

주체108(2019)년 9월 3일 로동신문

박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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