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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형의 위인, 백두산형의 장군의 숭고한 영상을 되새겨본다

2018-05-30   김일성방송대학 박상욱

(미국에서 사는 동포가 제기한 질문과 그에 대한 부산시 동포의 대답을 통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알고싶어하는 수강생들의 마음을 알수 있다고 본다. 이와 관련하여 백두산 그대로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영상을 다시금 되새겨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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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에 오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향도봉중턱에 한눈에 안겨오게 새겨진 글발 《혁명의 성산 백두산 김정일을 보게 된다. 왜 이런 글발이 백두산에 새겨져있느냐고 의문을 품는 사람들은 아마 없을것이다. 세인들이 다 알고있는바와 같이 백두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곳이다.

 

 

백두산의 향도봉중턱에 새겨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친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31(1942)년 2월 16일 여기 백두산에서 항일혁명투사들과 인민들의 축복을 받으시며 탄생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

 

흔히 사람은 태여난 고장을 많이 닮는다고 한다. 그래서 인걸은 지령이라는 말도 있다. 이 말은 걸출한 인물, 훌륭한 인재는 땅의 신령스러운 기운을 타고난다는 뜻이다.

백두산은 우리 나라의 명산중의 명산이다. 백두산은 우리 민족의 넋이 깃들어있고 우리 혁명의 뿌리가 내린 조종의 산, 혁명의 성산이다.

 

우리 선조들은 예로부터 이 나라 모든 산줄기들이 백두산에서부터 뻗어내렸다고 하면서 백두산을 조종의 산으로 일러왔고 슬기롭고 용감하고 깨끗한 민족의 넋이 백두산에서 태여났다고 하였다. 백두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깃들어있는 산이며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의 억센 뿌리가 내리고 찬란한 미래의 장엄한 해돋이가 시작된 혁명의 성산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실 당시의 백두산은 피어린 항일대전의 총포소리가 드높던 시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밀영에서 태여나시여 빨찌산의 아들로 첫 걸음마를 떼시였다. 한마디로 백두산은 위대한 장군님의 요람이였다.

세계 명인들의 전기 어느 갈피를 펼쳐보아도 이처럼 성스러운 곳을 요람으로 하여 성장한 위인은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처럼 성스럽고 숭엄한 민족의 기상인 혁명의 성산에서 탄생하시였기에 백두산의 정기와 기상을 안으신 백두산형의 위인이시라고 칭송하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사상이나 성격을 보아도 그렇고 취미와 습관을 보아도 그는 신통히 백두산을 닮았습니다. 백두산의 정기와 기상이 그의 온 정신과 온몸에 차넘치고있습니다. 김정일동지야말로 백두산형의 인간입니다.》

 

백두산형의 위인, 백두산형의 장군으로서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영상에서 먼저 꼽아야 할것은 인간적풍모이다.

인간적풍모는 어디까지나 타고난 풍모라고 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언급하자고 하니 2000년 6월의 평양상봉때 남측수행원으로 공화국을 방문했던 한 인사가 쓴 수기의 한 대목이 떠오른다.

 

그는 수기에서 비행기를 타고 특별전용기보다 한발앞서 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하였는데 뜻밖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행장에 남측대통령을 마중나오셨다는 소식이 전해져 비행장응접실쪽을 보는 순간 주변이 순간에 환해져 연해연방 눈을 비비며 그 희한한 광경에 어리둥절하였다는것이다. 그는 후에 백두산을 탐승하는 기회에 백두산해돋이를 보게 되였는데 그 황홀하기 그지없는 광경이 평양국제비행장에서의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과 신통히도 같았다고 하면서 장군님이시야말로 백두산을 닮은 백두산형의 위인이시라고 칭송해마지 않았다.

 

백두산의 해돋이는 그 어디서나 볼수 없는 황홀하고 아름다운 해돋이로서 이 세상에서 제일가는 경치이다.

 

대지의 어둠을 밀어내며 솟구쳐올라 광명의 아침을 불러오는 백두산의 해돋이모습은 인간이 온 심장의 열광으로 맞이할수 있는 세상제일의 모습으로서 승리의 진군로를 열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정기와 예지의 빛발같고 장군님의 영웅남아다운 의기와 용맹, 열화와 같은 활력과 정열과 같으며 거센 불길처럼 타번지고 변색을 모르는 그이의 신념 그대로인듯 하다. 그래서 누구나 백두산에 올라 솟아오르는 붉은 태양을 보면 저도모르게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련상하게 된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백두산에 올랐던 한 일군은 《떠오르는 태양도 아름다왔지만 그 광휘로운 노을빛을 한몸에 품어안으시고 환히 웃으시는 장군님의 모습은 더없이 황홀하고 매혹적이였습니다. 자연의 태양과 인간태양이 서로 교감하며 한모습을 이루는 태양과 같은 장군님의 기상을 보았습니다.》라고 자기의 심정을 고백하였다.

백두산을 그대로 닮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간적풍모를 꼽자면 너무나 많고도 많다.

 

백두산의 쌍무지개와 백두산천지호반의 변화무쌍한 기상 또한 위대한 장군님의 신축성있는 림기응변의 지략과 령활무쌍한 령군술, 천하를 한손에 거머쥐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신출귀몰하는 전법을 련상케 한다. 그리고 사시장철 쉬임없이 샘솟는 백두온천과 세찬 물갈기를 날리며 쏟아져내리는 백두산의 폭포는 그이의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영웅남아다운 기백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품격은 그대로 백두산의 신비경그대로이다.

진보적인류는 웅대한 포부와 비범한 예지, 억센 담력과 강의한 의지, 무한한 포옹력과 완벽한 통솔력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를 보면서 백두산을 김정일령도자의 산이라고 격찬하고있다.

 

백두산형의 위인, 백두산형의 장군으로서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영상에서 다음으로 꼽아야 할것은 사상정신적풍모라고 할수 있다.

사상정신적풍모라고 하면 사람들의 행동, 실천을 통하여 표현되는 사상과 정신의 상태를 말한다. 투철한 사상과 강의한 정신, 담력과 배짱, 령도예술 등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는 령도자의 사상정신적풍모는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고 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난관을 맞받아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도 그렇고 고난을 극복하고 그 어떤 대적도 눈아래로 굽어보시며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는 무비의 담력과 기질도 그렇고 그 모든것은 그대로 그 어떤 뢰성에도 끄떡하지 않는 백두산의 웅건함이자 천변만화하는 백두산의 기상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백두의 기상과 담력, 배짱은 가요 《정일봉의 우뢰소리》에 그대로 함축되여있다.

 

정일봉에 우뢰우니 천하가 드르릉

먹구름은 갈라지고 눈사태 쏟아진다

김정일장군님 불호령소리에

번개가 내닫는다 골마다 깨여진다

우뢰소리 우뢰소리 정일봉의 우뢰소리

 

무비의 담력과 신묘한 지략으로 제국주의반동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을 짓부셔버리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을 노래한 특색있는 가요이다.

 

노래의 가사에는 백두의 기상과 정기를 지니시고 정확한 판단과 단호한 결심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억센 기상을 백두산 정일봉의 천변만화의 장엄한 자연현상과 결부하여 통속적이고도 힘있는 시형상으로 생동하게 노래하고있다. 또한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장군님의 명령이라면 총폭탄이 되고 뢰성벽력이 되여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지키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신념과 단결의 위력을 형상적인 시어로 힘있게 보여주고있다.

 

백두산장군의 불굴의 기상과 드놀지 않는 담력과 배짱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 갈피마다에 실재한 사실로 전해지고있다.

 

1960년대말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불로》호가 우리 공화국령해에 불법침입했다가 나포되였을 때에 있은 일이다. 미제는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원산을 폭격하겠다느니, 그 무슨 《보복》이니, 전면전쟁이니 하면서 광란적으로 날뛰였다. 민족의 머리우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되던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미제의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전쟁으로 대답해나설 담력과 배짱으로 맞서 사죄문을 받아내고서도 배는 전리품으로 돌려주지 않으시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시였다. 결국 위대한 장군님의 무비의 담력앞에 미제는 무릎을 꿇고 공화국에 항복서와 같은 사죄문을 바치였고 간첩선은 《미국의 사죄문》의 실물로 되여 오늘 평양의 한복판에 결박되여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드놀줄 모르는 불변의 혁명적신념과 불굴의 강의한 의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영웅호걸다운 배짱과 무비의 담력, 난관을 맞받아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 끝없이 샘솟는 무한대한 열정과 같은 김정일동지의 특이한 성품들은 다 백두산에만 비길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자신께서는 김정일동지는 백두산의 기상과 기질을 타고난 백두산형의 위인이라고 한다고 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백두산의 숭고하기 그지없는 모든것을 그대로 체현하신 백두산형의 위인, 백두산형의 장군이시다.

오늘 우리 민족은 또 한분의 백두산형의 장군을 높이 모시여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있다.

백두산의 칼바람으로 제국주의강적의 기를 꺾어놓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배짱과 기백있고 변화무쌍한 활동방식, 비상한 전개력, 해빛과도 같이 환하신 미소 등에서 온 겨레는 또 한분의 백두산형의 장군의 모습을 뵙고있다.

온 겨레는 백두산형의 위인, 백두산형의 장군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그이의 령도따라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한몸바쳐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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