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친의 사랑과 정을 기울여 온 나라 아이들을 보살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온 나라 아이들의 학부형이 되시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육친의 사랑과 정을 기울여주시며 더 좋은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마음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온 나라 아이들의 학부형이 되시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육친의 사랑과 정을 기울여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다심한 사랑은 개학날 아이들에게 차려지는 새 교복과 학용품, 책가방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자식가진 부모들이라면 개학날 첫 등교때에 새 교복과 좋은 학습장, 멋진 책가방을 메우고 싶어하는것이 하나의 공통된 심정이다.

이 나라 천만부모들의 심정을 한몸에 지니시고 마음쓰시고 또 쓰시며 지어 학부형들도 미처 생각지 못한것까지 헤아리시고 최상의 수준에서 해결해주시는 분이 다름아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온 나라 학생들에게 한날한시에 훌륭한 새 교복을 안겨주시기 위해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한평생 나라의 모든 학생들에게 새 교복을 해입히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학생들에게 새 교복을 해 입히시려고 도안창작가들에게 시대와 현실의 요구에 맞는 교복에 대하여 연구해볼데 대한 과업을 주시며 자신께서 이미 여러차례 보시고 또 보시던 세계의 이름있는 대학들과 학교들의 학생교복사진자료들도 보내주시였다.

성격도 취미도 서로 다른 온 나라 수백만 학생들이 마음에 꼭 드는 교복도안을 창작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몇달후 교종별, 남녀별로 창작된 여러점의 새 교복도안들을 몸소 보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매 도안들의 우결함을 하나하나 지적해주시면서 도안을 완성시키는데서 나서는 방도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수시로 일군들을 부르시여 학생들의 교복문제와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였고 교종별, 남녀별로 창작된 여러점의 새 교복도안들을 보아주시느라 밤깊도록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소학교, 중학교 남학생들의 교복은 목깃을 닫긴것으로 하되 각이 나게 하지 말고 약간 곡선을 주면서도 좀 크게 하며 소학교 녀학생교복색갈도 중학교 녀학생교복과 같이 웃옷은 진자주색으로 하고 치마는 진회색으로 하여야 한다고, 소학교 녀학생교복치마멜띠를 곱하기 표식처럼 어기게 해놓으니 보기가 좋지 않다고 하시며 누구나 무심히 스친 치마멜띠까지 품들여 고쳐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학생들과 교원들, 학부형들에게 교복도안을 보여주고 교복을 입을 주인들의 목소리도 들어보라고 일군들을 학교들에 파견해주시였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교복과 함께 안겨줄 신발견본도 보아주시고 신발의 바닥까지 손수 만져보시며 학생들이 느낄 소소한 불편에 대해서까지 걱정하시였다.

 

교복도안이 완성되던 나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도안창작가들의 시야를 틔워주시며 지도하여주신 도안과 견본품들은 수백건이나 되고 당과 국가의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하는 회의실이 교복도안전시장으로 되기도 하였다.

학생들의 교복문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마음속 제일 첫자리에 있는 중대사였다.

주체103(2014)년 12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몸소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학생교복천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며 공장에서는 특히 학생교복천생산에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학생교복생산과 공급문제를 대단히 중시하시고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셨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나라의 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학생들에게 무조건 교복을 해입혀야 한다, 이 사업은 돈이 있으면 하고 없으면 그만두어도 되는 사업이 아니라 죽으나사나 무조건 해야 할 사업이라고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

 

세계의 그 어느 나라에서도 학생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 문제를 그 어느 사업보다 더없이 중하고 큰일로, 죽으나사나 무조건 해야 할 사업으로 내세운 령도자는 없었다.

이렇게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며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어버이사랑속에 마련된 새 교복이 온 나라 아이들에게 안겨지게 되였다.

주체104(2015)년 4월 1일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날이지만 이해의 개학날 활짝 열려진 교정으로 새 교복을 단정히 차려입고 꽃물결처럼 흘러드는 신입생들을 바라보는 학부형들의 마음은 뜨거움에 젖어들었다.

나라가 부유하고 인민들이 잘살 때 받아안는 혜택이라면 이다지도 가슴뜨겁지 않았을것이다. 강국건설과 사회주의수호를 위해 많은 자금이 필요할 때에 후대들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돌려 새 교복과 신발까지 일식으로 마련해준 그이의 크나큰 사랑에 학부형들은 감격에 겨워 눈굽을 적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생산하는 질좋은 학습장을 안겨주기 위한 구상을 무르익히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몸소 이끌어주시였다.

전국의 유치원으로부터 대학에 이르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공급할 학습장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현대적인 학습장생산기지건설을 발기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학습장공장형성안도 지도해주시고 공장이름도 《민들레학습장공장》으로 명명해주시면서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였다.

그때로 말하면 적대세력들의 침략책동으로 이 땅우에 전쟁의 불구름이 시시각각 밀려오던 엄혹한 시기였다.

바로 이러한 때 학습장공장건설을 몸소 발기하신 그이께서는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의 가사를 속으로 읊으시며 민들레라는 뜻깊은 명칭을 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착공의 첫삽을 박은지 얼마 안되여 현대적인 학습장공장이 일떠서 질좋은 민들레학습장이 아이들에게 안겨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온 나라 아이들에게 새 교복과 학습장을 안겨주시였을뿐아니라 우리가 만든 《소나무》책가방도 메워주시였다.

온 나라 아이들의 학부형이 되시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육친의 사랑과 정을 기울여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애로운 사랑은 《소나무》책가방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어느날 현지지도의 바쁜 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오래도록 지켜보신 모습들이 있었다.

한손에는 책가방을 들고 다른 손에는 악기와 소지품을 들고 불편하게 걸음을 옮기며 학교로 가는 아이들의 모습이였다.

그날 학생들의 모습을 지켜보신 그이께서는 한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우리 아이들에게 멋진 배낭식가방을 만들어주자고 마디마디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그날부터 학생들의 가방생산을 위한 귀중한 시간이 흘러갔다.

그이께서는 여러차례나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 찾아오시여 현대적인 가방용천생산기지를 꾸리는 사업을 지도해주시고 여러가지 형태의 가방견본들도 일일이 보아주시며 온 나라 학생들이 우리가 만든 멋있는 가방을 메고 웃고 떠들며 학교로 오고갈 그날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였다.

 

평양가방공장에서 학생가방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질좋은 가방들이 꽝꽝 생산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공장을 찾아주신 그날 우리가 만든 멋쟁이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며 웃고 떠들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흥그러워진다고,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모든것은 우리가 만들어 안겨주어야 자기것을 귀중히 여기는 참된 애국의 마음을 간직할수 있다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께서는 태여난 아기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 이름을 달아주려 마음쓰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책가방에 《소나무》라는 이름을 몸소 달아주시였다.

여기에는 푸르고 억센 그 기상처럼 자라나는 이 나라의 아이들이 자기의것이 제일이라는 자존심을 어릴적부터 뼈대처럼 굵게 간직하고 소나무처럼 굳세게, 소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깊은 뜻이 담겨져있었다.

온 나라 아이들의 학부형이 되시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육친의 사랑과 정을 기울여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애로운 사랑은 교복과 학용품, 책가방에만 깃들어있는것이 아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아이들의 재능을 더 활짝 꽃피워주시려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시는 감동적인 이야기 또한 많고도 많다.

 

로동자부부와 새집들이기쁨도 함께 나누시던 그날 어린 소년의 서툰 그림도 세심히 보아주시며 잘못된 점을 차근차근 일깨워주시고 축구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땀에 젖은 소년을 한품에 안으시고 앞으로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소박한 지향도 축복해주시던 친근한 그이이시였고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의 노래와 춤을 기쁨속에 보아주시고 환하게 웃으시던 자애로운 그이이시였으며 어린이들의 미숙한 붓글씨, 글작품집, 그림작품집들도 사랑담아, 정담아 보아주시고 재능의 싹을 활짝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이시다.

 

가까이에 있는 자식보다 멀리 떨어져있는 자식에게 더 마음기울이는 어머니 그 심정으로 바다건너 이역땅에서 살고있는 재일동포자녀들에게 해마다 사랑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는 이야기 또한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준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은 아이들의 친근한 스승, 다심한 학부형이시다. 그이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조선의 아이들은 조국의 기상을 세계에 더 높이, 더 눈부시게, 더 억세게 떨쳐가는 미래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는 자기들이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이 세상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는 나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이다. 영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긴축정책과 공공부문예산삭감에 매달리고있지만 조선에서는 교육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확대하고있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는 조선의 어린이들에게 자기의 재능을 더욱 활짝 꽃피울수 있는 보다 훌륭한 조건을 마련해줄것이다. 이렇듯 대담하고 혁신적인 조치는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완벽하게 지니신 존경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받는 조선에서만 취해질수 있다.》라고 격찬하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이 나라의 천만자식들의 학습과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피시고 세심히 돌보아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김증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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