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보위하기 위한 위력한 무기​

 

 

선전화;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의 자주적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자!

 

주먹이 약하면 그 주먹으로 자기 눈물을 닦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자기를 지켜낼 힘과 능력이 없으면 반드시 비참한 운명에 처하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되새겨주고있다.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와 온갖 반혁명세력과의 힘의 대결을 동반하는 첨예한 투쟁으로 되고있다.

 

원래 제국주의자들은 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하고있으며 강권과 힘을 그 실현의 중요한 수단으로 하고있다. 힘으로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을 압살하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본성은 오늘에 와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미제는 강한 나라들에게는 어쩌지 못하고 저들의 말을 듣지 않고 엇서나가는 약한 나라들에 대해서는 대상에 관계없이 군사적침략을 감행한다. 미제가 나토를 주도하여 유고슬라비아를 공습대상으로 정하고 꼬쏘보전쟁을 일으킨것도 바로 이 나라가 군사력이 약했기때문이였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고 인민대중의 운명을 수호하자면 반드시 자체의 힘으로 나라를 지키겠다는 립장에서 국방력을 마련하여야 한다. 다시말하여 자기 힘으로 자기 나라를 보위할수 있는 강력한 국방력을 마련하자면 국방건설과 군사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자기 인민의 리익과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는 립장을 견지하여야 한다.

이것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근본원칙이다.

자위는 인간, 인민대중이 자기의 자주적존엄과 삶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정당한 길이다. 자기를 옹호보위하려는 인간의 이러한 자주적본성을 반영한 지도적원칙이 바로 자위의 원칙이다.

자위의 원칙은 국방분야에서 자주성을 구현하기 위한 지도적원칙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국방에서 자위를 실현하는것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근본원칙입니다.》

 

 

△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의 본질

국방에서 자위를 실현한다는것은 자기의 힘으로 자기 나라를 보위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다시말하여 매개 나라 인민이 자기를 보위할수 있는 강력한 국방력을 마련하며 국방건설과 군사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인민의 리익과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간다는것이다.

 

력사적으로 군사는 나라마다 국사로 되여왔다. 국방분야는 나라와 민족의 생사존망문제와 직결되여있다. 국방력강화를 소홀히 하여 하루아침에 남의 노예로 전락되거나 지도상에서 영영 이름을 잃은 나라들의 운명이 이를 실증하여준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문제를 판가름하는 국방분야에서 자주성을 견지하기 위한 근본원칙이 바로 자위의 원칙이다.

 

△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견지해야 할 필요성

○ 국방에서 자위가 자주독립국가의 기본징표의 하나이기때문이다.

국방력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고 생존권이며 운명이고 존엄이다. 국방력을 강화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 국방력이 약하면 종당에는 남에게 예속되여 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

○ 국방에서 자위가 나라의 정치적독립과 경제적자립의 군사적담보이기때문이다.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관철하여야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물리치고 나라의 정치적독립과 경제적자립을 고수할수 있으며 혁명의 전취물과 인민의 안전을 보위할수 있다.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은 힘의 대결이다. 제국주의자들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첫째도 둘째도 국방력이 강해야 한다.

민족적독립과 평화를 고수하고 혁명위업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은 강력한 국방력을 마련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에 언제나 준비있게 대처해나가는것이다.

백두산총대는 대답하리라


△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견지하기 위한 요구

○ 자위적인 혁명적무장력을 가져야 한다.

 

 

영웅적조선인민군

 

혁명군대는 국방력에서 기본력량을 이루고있다. 혁명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끊임없이 강화하여야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인민의 행복을 지킬수 있다.

혁명무력은 근로인민의 아들딸들로 조직되여야 한다. 병사나 지휘관이나 할것없이 근로인민의 아들딸로 조직된 군대만이 군민대단결과 관병일치를 보장할수 있으며 나라의 독립과 혁명의 전취물을 보위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무장력으로 될수 있다.

혁명무력의 정치사상적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무비의 희생성과 대중적영웅주의, 장병들사이의 혁명적동지애와 인민들과의 혈연적련계, 강철같은 군사규률 등은 오직 인민의 군대, 혁명의 군대만이 가질수 있는 정치사상적우월성이다.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혁명군대는 비록 무장에서 뒤떨어졌다 하여도 그 어떤 대적과도 싸워 능히 이길수 있다. 정치사상적우월성이야말로 혁명무력의 본질적우월성이며 그 불패성의 원천이다.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은 무기나 기술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자각한 군대와 인민대중의 높은 정치적열의와 혁명적헌신성에 있다.

혁명군대를 군사기술적으로 끊임없이 강화하여야 한다.

 

군인들이 아무리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되였다 하더라도 군사기술적으로, 육체적으로 잘 준비되지 못하면 실지 싸움마당에서 일당백이 될수 없다. 군대를 군사기술적으로 강화한다는것은 모든 군인들이 무기와 전투기술기재에 정통하고 현대적군사지식과 기술, 령활한 전략전술과 전법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어떤 어려운 전투임무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하여 전군을 일당백의 전투대오로 만든다는것을 말한다.

 

군대의 군사기술적강화는 혁명군대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인민군대의 군사기술적위력을 강화하는데서 기본은 훈련을 잘하는것이다. 적들과의 대결전은 가장 극악한 조건에서 진행되며 군인들이 언제 어떤 정황과 조건이 조성되여도 자기앞에 맡겨진 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자면 높은 사상적각오를 안고 훈련을 실전처럼 진행하여야 한다는것, 훈련에서 형식주의, 멋따기를 철저히 없애고 훈련을 싸움맛이 나게 진행하여야 한다는것이 바로 우리 당의 의도이다.

인민군대에서는 전투훈련을 강화하여 모든 장병들이 백전백승의 전략전술과 대담무쌍한 공격정신, 완벽한 실전능력을 소유하도록 하여야 한다.

○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세워야 한다.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세우자면 전민을 무장시키고 전국을 요새화하여야 한다. 현대전쟁은 전선과 후방이 따로없이 벌어지는 립체전이다.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튼튼히 세워야 전체 인민의 힘을 발동하여 적들이 언제 어디로 덤벼들어도 제때에 철저히 섬멸할수 있으며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나라를 믿음직하게 보위할수 있다.

○ 자체의 국방공업을 건설하여야 한다.

 

 

선전화; 국방공업에 필요한 모든것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주자!

 

국방공업은 부강조국건설의 생명선이며 국방공업의 자립성을 강화하는것은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물질적담보이다.

전쟁은 군인들의 사상정신적힘과 군사적지략의 대결인 동시에 무장장비의 대결이다.

자체의 민족국방공업을 창설하고 발전시켜야 혁명전쟁에 대처할수 있는 현대적무기와 군사기술기재들을 제때에 원만히 갖출수 있으며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군사장비들을 끊임없이 개선할수 있다.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 나라의 국방력을 물질기술적으로 튼튼히 담보하여야 한다. 국방공업의 자립성을 더욱 강화하고 국방공업을 최첨단과학기술의 토대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야 한다. 국방공업부문에서 우리 식의 최첨단무장장비들을 더 많이 개발하고 최상의 수준에서 질적으로 생산보장하여 무장장비의 현대화수준을 더욱 높여야 한다.

자주에로의 길은 전인미답의 길이며 자주를 가로막는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은 날로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특히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세계도처에서 핵무기를 비롯한 최첨단무장장비들을 동원하여 무분별한 침략책동을 감행하면서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나라와 민족을 요람기에 압살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우리 당과 국가는 자주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며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더욱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해나가고있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며 나라의 강성번영을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자주를 지향하고 나라와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과 국가는 마땅히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하는것을 중요한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 후방을 강화하여야 한다.

후방을 공고히 하는것은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데서 매우 중요하다. 후방을 강화하는것은 전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로 된다.

 

현대전에서의 승패는 전쟁수행에 필요한 인적 및 물적자원을 원만히 보장하는가 못하는가에 많이 달려있다. 때문에 후방을 정치사상적으로, 물질경제적으로 더욱 공고히 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한다. 특히 군사전략상 중요한 지대들을 잘 꾸리고 군수공업을 발전시키며 필요한 물자의 예비를 조성하여야 한다. 또한 일단 유사시에는 모든 경제를 급속히 전시체제로 개편하 전시에도 생산을 계속할수 있도록 준비를 잘 갖추어야 한다.

 

우리 조국은 오늘 당의 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나라의 자위적군사력을 백방으로 강화함으로써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책동을 단매에 짓부셔버리는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다.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직한 우리의 혁명무력은 나라의 존엄과 지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무적의 강군으로 억세게 자라났다. 시련의 언덕을 헤쳐넘으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다지고 또 다져온 무진막강한 군력은 우리 인민뿐아니라 전체 조선민족과 평화를 사랑하는 진보적인류의 커다란 자랑으로 된다.

 

혁명일화: ❖ 우리 군대의 첫 열병식

용어해설: ❖ 자위적국방력의 핵심력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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