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어놓은 인류력사상
가장 심각한 사회적변혁-사회주의혁명​

 

 

사회주의혁명 및 사회주의건설탑

❖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

주체의 혁명리론은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사회주의혁명에 관한 리론을 독창적으로 전개하고 체계화하였다.

식민지, 반식민지나라들에서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하는것은 사회주의혁명에로의 준비단계에 불과하다. 사회경제적으로 뒤떨어진 이 나라들에서는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의 결과 인민민주주의제도는 수립되였지만 그들의 사회정치적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되였다고 말할수 없다.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를 거친 나라들인 경우에도 온갖 계급적차이와 사람에 의한 사람의 착취가 남아있고 그것은 사람의 자주성을 구속하고있다.

 

 

△ 사회주의혁명의 본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혁명은 사람에 의한 사람의 착취를 종국적으로 없애며 사회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어놓는 인류력사상 가장 심각한 사회적변혁입니다.》

ㅡ 사회주의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사람에 의한 사람의 착취를 종국적으로 없애고 인민대중의 사회정치적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온갖 구속과 예속에서 벗어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세기적인 념원이다.

인민대중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수천년세월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왔지만 그 어느 혁명을 통하여서도 그 어느 사회에서도 참답게 실현할수 없었다.

 

력사상 자주성을 위한 피착취근로대중의 첫진출이라고 말할수 있는 노예폭동과 중세기농민들의 반봉건투쟁으로 말미암아 노예제도와 봉건제도가 붕괴된것은 다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에서 전진이였다. 그러나 그것들은 인민대중을 얽매여놓은 노예의 철쇄를 봉건의 사슬로, 다시 자본의 멍에로 바꾸어놓았을뿐 계급적지배와 압박, 사람에 의한 사람의 착취자체는 없애지 못하였다.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력사에서 처음으로 그리고 종국적으로 사람에 의한 사람의 착취, 계급에 의한 계급의 지배와 예속의 관계를 청산하는 혁명이 다름아닌 사회주의혁명이다.

인민대중이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하는 목적은 온갖 형태의 계급적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 국가와 생산수단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해나가려는데 있다.

사회주의혁명은 온갖 낡은 사회제도를 청산하고 사회주의제도를 세움으로써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자기 손에 국가주권(국가주권 ... 국가정권)과 생산수단을 틀어쥐고 자주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여준다.

선행한 그 어떤 사회적변혁도 이룩해내지 못한 인민대중의 사회정치적자주성을 실현하고 온갖 형태의 착취와 예속에서 완전히 해방하는 사회주의혁명이야말로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장구한 투쟁의 전로정에서 근본적전환을 가져오는 사회적변혁이 아닐수 없다.

ㅡ 수천년간이나 존재하여온 착취계급과 착취제도를 종국적으로 청산하고 인민대중의 사회정치적자주성을 실현시켜주는 사회주의혁명은 사회발전의 새로운 넓은 길을 열어놓는 력사에 류례없는 심각한 사회적변혁이다.

물론 사회주의혁명이전 시기에도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미미하게나마 사회가 발전하여왔다.

그러나 사회주의혁명은 사회를 발전시키는데서 종래의 모든 사회적변혁들과는 비교할수 없는 커다란 역할을 하게 된다.

 

종래의 혁명들도 낡은 사회제도를 없애고 새로운 사회제도를 세움으로써 사회발전의 계기로 되였다. 그렇지만 그 혁명들에 의하여 세워진 사회제도는 례외없이 일정한 단계에 가서는 사회발전을 억제하는 제동기로 되였다. 그것은 종래의 모든 혁명들이 사람에 의한 사람의 착취와 억압을 종국적으로 없앤것이 아니라 다만 그 형태를 바꾸어놓는데 지나지 않았기때문이였다.

 

로동계급이 령도하는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은 한 착취형태를 다른 착취형태로 바꾸는 혁명과는 달리 사회발전을 크게 추동한다.

 

혁명은 착취와 억압의 주되는 사회경제적근원을 없앰으로써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인민대중의 창조적힘을 높이 발양시킬수 있게 한다. 이런것으로 하여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에서 전환을 가져오는 의의있는 사회적변혁으로 된다. 그러나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은 사람에 의한 사람의 착취와 억압을 완전히 없애지 못하는것으로 하여 그것이 열어놓는 사회발전의 길은 일정한 한계점을 가지지 않을수 없다. 물론 로동계급이 령도하는 인민정권이 서고 기본적인 생산수단이 인민의 소유로 되는 조건에서 인민대중은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를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커다란 가능성을 가진다. 그러나 부분적으로나마 사적소유에 기초한 낡은 생산관계가 남아있는것만큼 사회를 자기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켜나가려는 인민대중의 활동은 제한을 받지 않을수 없다.

 

사회의 무한한 발전은 오직 사회주의혁명을 통하여서만 이루어진다.

사회주의혁명은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을 종국적으로 없애고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이 된 선진적인 사회제도를 세움으로써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켜 사회발전의 높은 속도를 이룩하게 한다.

이와 함께 사회주의혁명이 승리하게 되면 착취계급은 계급으로서 완전히 청산되고 그의 사회경제적지반도 더는 존재하지 않게 되는것과 함께 공통된 목적과 리해관계를 가진 근로자들사이의 단결과 협조가 강화되여 사회발전을 위한 인민대중의 창조적힘이 비상히 증대된다.

그리고 사회주의혁명이 승리하고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되면 사회의 모든 인적 및 물적자원과 잠재력을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통일적으로, 계획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사회적조건이 마련된다. 그리하여 사회주의혁명은 그 이전의 다른 모든 혁명과는 달리 사회발전의 새로운 넓은 길을 열어놓게 된다.

사회주의혁명이 지어주는 사회발전의 이러한 가능성은 사회주의제도가 공고화되면 될수록 더욱더 커진다.

이와 같이 사회주의혁명은 인민대중을 온갖 착취와 억압에서 영원히 해방하고 사회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혁명으로서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력사적투쟁에서 일찌기 없었던 획기적전환점으로 된다.

 

△ 사회주의혁명의 력사적필연성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한 다음 사회주의혁명에로 계속 이행하는것은 혁명발전의 필수적요구이다.

ㅡ 착취와 압박의 사회적근원을 종국적으로 없애고 근로인민대중을 사회의 모든것의 참다운 주인으로 만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업이 완수되면 근로인민대중은 제국주의적, 봉건적착취와 억압에서 해방되지만 온갖 착취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다.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이 수행된 다음에도 국영경제를 기본으로 하는 사회주의적경제형태와 함께 도시의 자본주의적상공업과 농촌의 부농경리로 이루어지는 자본주의적경제형태, 농촌의 개인경리와 도시수공업경리로 이루어지는 소상품경제형태가 있게 된다. 개인주의와 사적소유에 기초하고있는 경제형태들이 있는 조건에서는 인민대중이 착취와 압박에서 완전히 벗어날수 없다. 그러므로 인민대중이 온갖 착취와 억압에서 완전히 벗어나 사회의 모든것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자면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한 다음 계속하여 사회주의혁명을 하여야 한다.

 

ㅡ 사회의 생산력을 낡은 생산관계의 구속에서 해방하고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빨리 발전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이 수행되면 근로농민적토지소유관계가 확립되고 사회주의경제형태가 생겨남으로써 사회의 생산력이 빨리 발전할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게 된다. 그러나 자본주의적경제형태와 소상품경제형태가 남아있는 조건에서는 사회의 생산력이 사적소유에 기초한 낡은 생산관계의 구속에서 완전히 벗어날수 없으며 나라의 전반적인 경제를 계획적으로 빨리 발전시킬수 없다. 그러므로 사회의 생산력을 낡은 생산관계의 구속에서 완전히 해방하고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계획적으로 빨리 발전시키려면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완수한 다음 계속하여 전사회적범위에서 사회주의경제제도를 확립하기 위한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하여야 한다.

 

ㅡ 로농동맹에 기초한 전체 인민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며 혁명의 정치적지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주체사상탑 3인군상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이 수행되면 로농동맹에 기초한 전체 인민의 통일단결이 한층 강화된다. 그러나 각계각층의 인민들이 처한 사회경제적처지에서 일정한 차이가 있는것만큼 아직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은 하나의 공통된 지향에 기초한 통일단결로 되지 못한다. 로농동맹에 기초한 전체 인민의 통일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고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전사회적범위에서 단일한 사회주의적소유를 확립하여 모든 사회성원들을 다 사회주의적근로자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이 사회주의에 대한 공통된 지향과 요구에 기초한 공고한 통일단결로 되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룬 혁명의 주체로 결속되게 된다. 뿐만아니라 반동들과 낡은 사상이 발붙일수 있는 틈을 없애고 혁명의 정치적지반을 공고히 할수 있다.

 

그러므로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한 나라 인민들은 사회주의길만이 자기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고 사회발전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사회주의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혁명일화: ❖ 우리가 세워야 할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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