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

1)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과업

① 당과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고 당과 수령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켜나가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고 당과 수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도록 하는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위대성은 곧 우리 수령, 우리 당의 위대성이다.

당과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여야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혁명하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민족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나갈수 있다.

당과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고 당과 수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기 위하여서는;

- 당과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있게 보여주는 글을 많이 써야 한다.

우리 인민이 우리 식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일대 민족적번영을 이룩하여온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력사이며 우리 당의 투쟁력사이다.

이 영광스러운 력사의 갈피마다에 깃들어있는 당과 수령의 업적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업적이다.

이에 대하여 책도 적지 않게 썼지만 쓴것보다 아직 쓰지 못한것이 더 많다.

우리는 당과 수령의 불멸의 업적과 위대성에 대한 책도 더 많이 써내고 문학예술작품도 더 많이 만들어내야 한다.

- 당과 수령의 위대성선전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깊이있게 하여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한가지 선전을 하여도 사람의 심금을 울릴수 있도록 실속있게 하는것이다.

그러자면 당과 수령의 위대성선전자료를 하나 만들어도 품을 들여 설득력있게 잘 만들고 대상의 특성에 맞게 잘 해설해주어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든 일군들은 선전원이 되여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우리 당의 위대성을 널리 해설선전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 당과 수령의 구상을 철저히 실현해나가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과 수령의 위대성을 학습을 통하여서만이 아니라 실생활을 통하여 체득한다.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는 자랑찬 성과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누리는 행복한 생활을 통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과 수령의 현명성과 크나큰 사랑을 가슴뜨겁게 느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든 일군들은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키고 인민생활을 더욱 높이는것이 곧 당과 수령의 위대성을 빛내이는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당과 수령의 구상을 철저히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 당과 수령의 권위를 훼손시키는 온갖 불건전한 요소와의 투쟁을 강하게 벌려야 한다.

당과 수령의 위대성을 빛내이는것은 당과 수령의 권위를 훼손시키는 온갖 불건전한 요소와의 투쟁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오늘 혁명의 원쑤들은 사회주의를 말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면서 당과 수령의 권위를 훼손시키는데 공격의 예봉을 돌리고있는 조건에서 당과 수령의 권위를 철저히 옹호보위하는것은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언제 어디서나 당과 수령의 권위를 훼손시키려는 원쑤들의 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자그마한 요소도 제때에 철저히 분쇄해버려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의 로선과 방침을 외곡집행하는 현상을 비롯하여 당과 수령의 권위를 훼손시키는 온갖 불건전한 요소를 철저히 없앰으로써 당과 수령의 높은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하여야 한다.

② 주체사상과 그 구현인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켜나가는데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주체사상과 그 구현인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당의 사상과 리론, 로선과 정책에는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고 민족의 영예를 빛내여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의 힘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전략과 전술, 원칙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주체사상과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철저히 옹호관철하여야 조선혁명을 우리 식대로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

주체사상과 그 구현인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사업과 생활에 구현하기 위하여서는;

-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과 당문헌학습을 깊이있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과 당문헌학습을 깊이 있게 하며 그 본질과 내용, 정당성을 똑똑히 인식하도록 하여야 한다.

학습은 그자체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당의 사상리론과 정책을 실생활에 구현하자는데 있다.

그러므로 학습을 실천활동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함으로써 그것이 사람들의 사상수양과 혁명과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한다.

-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늘 머리를 쓰고 이악하게 노력하여야 한다.

당정책을 관철하자면 인민대중을 발동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잘하는것이다.

아무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정확하고 수행방도가 명백하다해도 인민대중이 발동되지 않고서는 실생활에 구현될수 없다.

당조직들과 지도일군들이 대담한 작전과 힘있는 정치사업, 능숙한 지휘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한다.

- 우리 당의 사상과 어긋나는 온갖 불건전한 사상요소를 반대하는 투쟁을 강화하여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지침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하여서는 우리 당의 사상과 어긋나는 온갖 불건전한 사상요소를 반대하는 투쟁을 강화하여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전진을 저해하는 개인주의, 본위주의, 형식주의, 요령주의, 무책임성을 비롯한 온갖 낡은 사상잔재를 반대하는 투쟁을 꾸준히 벌려 그것을 극복하여야 한다.

◦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와 기회주의의 침습을 철저히 배격하는것이다.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을 유일한 신념으로 새기고 그 요구대로 일하고 생활하자면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와 기회주의의 침습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이 격화되고 내외정세가 복잡한 조건에서 우리 내부에 부르죠아사상이 침습할 위험성은 언제나 존재한다.

우리는 부르죠아사상문화와 기회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강화하여 우리 내부에 그것이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

◦ 사대주의, 교조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대로 해나가는데서 장애의 하나는 사대주의, 교조주의이다.

사대주의, 교조주의는 민족의 존엄을 짓밟는 유해로운 사상이며 기회주의사상을 비롯한 온갖 반동적사상을 끌어들이는 안내자이다.

사대주의와 교조주의를 없애지 않고서는 민족제일주의정신을 발양시킬수 없다.

우리 나라에서 사대주의와 교조주의가 사상조류로서는 없어졌지만 그 잔재는 아직 남아있다.

우리 혁명에 커다란 해독을 끼친 사대주의와 교조주의는 매우 뿌리깊은것이기때문에 그것을 반대하는 투쟁을 계속 벌리지 않으면 일부 사람들속에서 다시 나타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일군들속에서 주체사상교양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사대주의, 교조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림으로써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을 오직 우리 당정책의 요구대로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해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③ 가장 우월한 우리 식의 사회주의제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가장 우월한 우리 식의 사회주의제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식의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이 민족제일주의정신을 가지게 하는 사회적기초이며 그것을 더욱 빛내여나가자는것이 바로 민족제일주의정신을 발양시키는 목적이다.

민족제일주의의 영예를 떨쳐나가는 길은 곧 우리 식의 사회주의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는 길이다.

-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대한 교양을 강화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에 대한 교양은 일반적으로만 하지 말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구체적인 현실을 가지고 깊이있게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라고 하면 어느 나라 사회주의나 인류력사에 존재한 모든 착취사회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선진적인 사회이다.

그러나 사회주의를 건설한 매개 나라의 환경과 조건이 같지 않고 민족성이 다르며 혁명과 건설에서 의거하는 지도사상, 지도리론, 지도방법에서도 차이가 있는것만큼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방식에서뿐아니라 사회주의제도의 구체적인 형태에서도 차이를 가져오지 않을수 없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세우고 우리 인민의 지향과 리익에 맞게 발전시켜나가는 우리 식의 사회주의이다.

우리 식의 사회주의는 한마디로 말하여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세워지고 주체사상에 의하여 발전완성되여가는 사회주의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사람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이며 집단주의적인 요구를 훌륭히 구현하고있는 가장 우월한 주체의 사회주의이다.

우리의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정치, 경제, 사상문화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높이 발양되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그 거대한 우월성으로 하여 불패의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의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옳게 인식할 때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갈수 있다.

그러므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일반론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 식의 사회주의를 어떻게 건설하고 공고발전시켜왔으며 그 특성과 우월성이 어디에 있고 우리 식의 사회주의가 얼마나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해설해주어야 한다.

- 우리 식의 사회주의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원칙과 방도를 잘 인식시키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식의 사회주의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원칙과 방도를 잘 인식시키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함으로써 우리 식의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특히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며 서로 돕고 이끌면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고상한 기풍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긍지가운데서도 가장 큰 긍지는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확고히 실현한것이다.

단결은 민족이 륭성번영하는 길이며 사분오렬은 민족이 망하는 길이다.

유구한 력사를 가진 우리 인민이 지난날 망국노의 설음을 받게 된것도 민족이 단결되지 못하고 사분오렬된데 있었다.

봉건통치배들은 당파싸움만 하다가 나라를 망쳤으며 과거의 민족해방투쟁과 초기공산주의운동도 사대주의자들과 종파분자들의 파쟁으로 인하여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

쓰라린 력사의 교훈을 통하여 민족의 단결을 갈망하던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모시게 됨으로써 비로소 단결의 중심을 가지게 되였으며 그때로부터 우리 민족이 단결하여 승리의 길을 개척하는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우리 혁명이 엄혹한 시련의 고비를 수없이 넘어오면서도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단결하여 투쟁하여왔기때문이다.

우리 당은 종파주의를 비롯한 온갖 이색적인 요소를 철저히 극복하고 전당에 유일적령도체계를 확고히 세움으로써 사회주의운동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가장 공고한 통일단결, 위대한 일심단결을 실현하였다.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대오의 일심단결을 대를 이어 고수하고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대를 이어 고수해나가는 문제가 민족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라는것을 똑똑히 인식하고 당과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에 기초한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 우리 당의 반종파투쟁경험과 교훈을 가지고 일군들을 교양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당안에 종파는 없지만 일군들속에 지방주의, 가족주의, 패배주의와 같은 낡은 사상잔재가 남아있는 조건에서 당의 통일단결을 해치려는 반당적현상이 나타나지 않으리라고는 담보할수 없다.

지난날 종파분자들이 안팎의 정세가 복잡할 때 마다 머리를 쳐들고 당에 도전해나섰던 교훈에 비추어 안팎의 정세가 복잡한 오늘 우리는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 문제에 큰 주의를 돌려야 한다.

- 일군들속에서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고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밑에 사업하고 생활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우리는 우리 당의 반종파투쟁경험과 교훈을 가지고 일군들을 교양하는것과 함께 그들속에서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고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밑에 사업하고 생활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 각계각층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야 한다.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서 각계각층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것이 중요하다.

적과의 대결에서 승패는 누가 군중을 더 많이 쟁취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이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고있는 우리 사회에서 당은 대중과 떨어져서는 자기의 생명을 유지할수 없으며 그렇게 되면 민족의 운명도 개척할수 없다.

우리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 그들을 당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워야 한다.

◦ 누구나 다 사회정치조직에 망라되여 높은 조직관념을 가지고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 자신을 혁명적으로 끊임없이 단련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누구나 다 사회정치조직에 망라되여 높은 조직관념을 가지고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 자신을 혁명적으로 끊임없이 단련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 관료주의, 세도를 비롯한 낡은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철저히 극복하여야 한다.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데서 기본장애는 일군들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이다.

일군들이 관료주의를 부리고 세도를 쓰면 당과 대중을 리탈시켜 당자체의 생명을 좀먹고 대오의 일심단결을 파괴하게 되며 결국 혁명위업을 위험에 빠뜨리게 된다.

그러므로 모든 일군들은 관료주의와 세도를 비롯한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을 없애는것이 당과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심중한 문제라는것을 똑똑히 깨닫고 그것을 철저히 극복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각급 당조직들은 일군들속에서 혁명적군중관을 확고히 세워 그들이 인민에게 충실히 복무하는것을 가장 큰 영예로, 보람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군중속에 들어가 군중에게서 배우고 군중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언제나 어려운 일의 앞장에 서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군중을 이끌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하고 민족적전통을 잘 살려나가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하고 민족적전통을 잘 살려나가는것이 중요합니다.》

민족성은 민족이 계승하는 전통에 체현되며 그에 기초하여 높이 발양된다.

따라서 전통을 무시하는것은 결국 민족성을 무시하는것으로 된다.

- 영광스러운 항일의 혁명전통을 계승하고 구현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항일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력사적뿌리이며 만년초석이다.

항일의 혁명전통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 가장 숭고한 혁명정신이 발휘된 더없이 귀중한 전통이며 다방면적인 업적과 경험이 이룩된 가장 심오하고 풍부한 전통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의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복무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불요불굴의 투쟁정신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의 빛나는 귀감으로 된다.

항일의 혁명전통과 같은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자랑이다.

우리는 모든 근로자들, 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이 혁명이 전진하고 생활이 더 유족해질수록 언제나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 항일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이어받아 해방후 이룩된 풍부한 투쟁경험과 업적을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이다.

항일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이어받아 미제침략자들을 타승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과정에 이룩된 풍부한 투쟁경험과 업적을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킨 영웅적투쟁기풍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언제나 우리 인민의 귀감으로 되고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싸워나가도록 함으로써 사회주의모범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 민족적전통을 옳게 살려나가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내려오면서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이룩하였다.

민족적전통을 옳게 계승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유한 민족성을 살려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우리는 민족허무주의를 철저히 반대하고 민족문화유산과 미풍량속을 비롯한 민족적전통을 잘 살려나가야 한다.

민족적전통을 계승한다고 하여 낡은것을 그대로 되살리는 복고주의를 하여서는 안된다.

민족적전통을 살려나가는데서 낡은것, 사회주의적요구에 맞지 않는것은 버리고 진보적인것, 인민적인것을 현대적미감과 사회주의근로자들의 생활감정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우리는 우리 민족이 창조한 민족문화유산과 전통을 오늘의 사회주의현실에 맞게 계승발전시킴으로써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민족문화를 더 잘 건설하며 우리 인민의 고유한 민족성을 잘 살려나가야 한다.

 

2)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방도

①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더욱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다른 모든 사업과 마찬가지로 민족제일주의정신을 발양시키는 사업도 형식주의적으로 하지 말고 실속있게 하여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더욱 실속있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 조선민족제일주의교양을 사상교양사업의 모든 내용과 형식, 계기를 통하여 꾸준히 진행하는것이다.

민족제일주의교양사업은 다른 교양사업과 떨어진 별개의 교양사업이 아니다.

지금 진행하고있는 모든 사상교양사업을 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는데 모를 박고 진행하면 그것이 곧 민족제일주의교양으로 된다.

당조직들과 선전일군들은 민족제일주의교양을 한두번의 강연이나 학습을 조직하는것으로 그치지 말고 사상교양사업의 모든 내용과 형식, 계기를 통하여 꾸준히 진행하여야 한다.

-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생동한 사실을 가지고 원리적으로 깨우쳐주는것이다.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구호만 부르는 식으로 하지 말고 생동한 사실을 가지고 원리적으로 깨우쳐주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것을 깊이 느끼고 민족의 영예를 더 높이 떨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 조선민족제일주의교양을 진실하고 실속있게 하는것이다.

우리가 사회생활의 기본분야에서는 세계에 자랑할수 있는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지만 개별적부문에서는 아직 뒤떨어진것도 적지 않다.

그런데 덮어놓고 다 제일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그것을 믿지 않게 될뿐아니라 선전의 진실성에 대하여 의혹을 가지게 될수 있다.

그렇게 되면 선전사업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수 있다.

우리의 현실을 놓고보면 명실공히 제일로 자랑할수 있는것이 많은데 구태여 뒤떨어진것까지 제일이라고 과장하여 선전할 필요는 없다.

아직 세계적수준에 이르지 못한것은 지난날의 락후한 처지에 비해 얼마나 빨리 발전하였는가 하는 식으로 이야기해줄수는 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것은 세계선진수준에 이르기 위한 목표와 그 실현방도를 알려주고 신심을 안겨주어 적극 투쟁하게 함으로써 하루빨리 제일로 만드는것이다.

선전일군들은 현실을 과장하지도 외면하지도 말고 민족제일주의교양을 진실하고 실속있게 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민족을 더욱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②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실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실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실생활에 철저히 구현하여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빨리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것은;

-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과학기술을 빠른 시일안에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는것이다.

오늘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빨리 발전시키는것은 민족의 영예를 고수하고 더욱 높이 떨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우리에게 아직 남아있는 뒤떨어진 부문을 빨리 추켜세워 세계선진수준에 올려놓지 않는다면 민족의 영예를 빛내여나갈수 없다.

특히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일부 과학기술과 경제부문의 우세를 가지고 사회주의를 헐뜯고있는 조건에서 과학기술과 경제건설분야에서 전환을 일으키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회주의제도가 좋고 인민대중의 사상의식수준이 높아도 과학기술과 경제발전수준에서 뒤떨어지게 되면 민족의 영예를 높이 떨칠수 없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는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와 지식인대군이 마련되여있다.

우리는 모든 경제적잠재력과 과학기술력량을 옳게 동원리용하여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과학기술수준을 빠른 시일안에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워야 한다.

- 모든 부문에서 제품의 질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것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과학기술과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목표를 높이 내세우고 온갖 정력과 지혜를 다 바쳐 실현해나감으로써 맡겨진 혁명초소마다에서 민족의 영예를 더욱 떨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에서 제품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우리는 하나의 제품을 만들고 하나의 건물을 지어도 남의것보다 더 좋게 생산하며 더 훌륭하게 건설하여야 한다.

생산과 건설을 망탕 하여 그 질이 낮다는 말을 듣는것을 민족의 수치로 여기고 질을 높이기 위하여 분발하여야 한다.

- 조국의 모든 재부를 아끼고 사랑하며 나라살림살이를 알뜰히 꾸려나가는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도시와 농촌, 거리와 마을, 산천과 시설물, 일터와 기대를 비롯하여 나라의 모든것을 자기의것처럼 귀중히 여기고 알뜰히 다루며 잘 가꾸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민족경제의 주체성, 자립성을 더욱 강화해나가는것이다.

오늘 일부 사람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수입병》은 우리 경제의 주체성, 자립성을 강화하는데서 커다란 장애로 된다.

모든 일군들은 《수입병》을 없애는것이 단순한 경제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정책적문제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그것을 반대하는 투쟁을 적극 벌려야 한다.

우리의 제품이 아직 남의것보다 좀 못하다해도 자기의것을 사랑하며 남보다 더 좋게 만들겠다는 결심을 가지고 달라붙어 하루빨리 세계 선진수준에 올려세우도록 하여야 한다.

자력갱생한다는것은 남의것을 하나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남의것이라도 선진적인것은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

- 훌륭한 인재를 더 많이 키워내는것이다.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민족의 위력을 떨치는데서 훌륭한 인재를 더 많이 키우는것이 중요하다.

인재가 있으면 무엇이든지 다 할수 있다.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칠수 있는 과학자, 발명가를 비롯하여 각 부문에서 뛰여난 인재를 많이 키워내야 한다.

교육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새 세대들속에서 20대, 30대의 이름있는 과학자, 기술자를 비롯한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나오게 하여야 한다.

③ 민족의 영예를 떨치기 위한 투쟁이 인민대중자신의 사업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하여 힘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1990년대에 과학과 기술, 경제와 문화, 체육을 비롯한 모든 부문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앞선 부문은 더 공고발전시키고 뒤떨어진 부문은 하루빨리 최상의 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목표를 바로세우고 당조직정치사업과 행정경제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매개 부문에서 세계적으로 자랑떨칠수 있는 시범단위도 많이 꾸리고 그것을 널리 일반화하며 조선민족의 영예를 떨치는 공로자들을 사회적으로 적극 내세워주어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민족제일주의정신을 발양하기 위한 사업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우리 시대 영웅들의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한 여러가지 대중운동과 밀접히 결부시켜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민족의 영예를 떨치기 위한 투쟁이 인민대중자신의 사업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의 마지막부분에서 민족적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조국통일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쳐 투쟁할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우리 인민은 공화국북반부에 우리 식의 우월하고 힘있는 사회주의를 일떠세워 민족제일주의영예를 떨치고있지만 나라의 분렬로 인한 민족의 비극은 의연히 지속되고있다.

이것은 미제의 식민지예속화정책의 산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민족의 마음은 통일에로 쏠리고있으며 우리 민족은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반만년을 이어 내려온 민족적 단일성과 자주권을 반드시 찾고야말것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통일을 념원하는 사람이라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과거생활이 어떠하건 관계없이 그 누구와도 손을 잡고 민족통일의 대업을 성취해나갈것이라고 하시였다.

우리는 전국적판도에서 조선민족의 영예를 높이 떨쳐야 한다는 민족적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조국통일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조선민족제일주의 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그들이 우리 수령, 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 조국, 우리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라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의 본질과 그것을 발양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짐으로써 사람들속에서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앞으로도 조선민족된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새기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이 땅우에 반드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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