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여난 명사격술

 

 

조선인민혁명군대원들에게 사격법을 배워주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수많은 사선의 고비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신변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내신것도 항일의 혈전장들에서 용맹을 떨치시며 적들을 전률케 하신것도 사람들을 놀래우는 신비한 사격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이 시기 참가하신 전투들에서 무기의 종류나 성능은 물론 야간이나 불리한 기후조건에도 구애되지 않고 백발백중하는 신묘한 사격술을 보여주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여러 전투들에서 뛰여난 사격술을 보여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25(1936)년 8월 무송현성전투에 앞서 진행된 동강전투​에서 신묘한 사격술을 보여주시였다.

 

당시 전투에 앞서 불의성을 조성하고 적 증원부대의 증원을 막기 위한 대책으로 적들의 경비전화선을 절단할 작전을 세웠다. 비가 내린지 얼마 안되는 때이고 또 신바닥에 진흙이 달라붙어 전선대에 올라가 전화선을 잘라버린다는것은 어려운 일이였다. 여러 대원들이 전선대에 오르려고 시도하였으나 오르다가는 미끄러지고 또 오르다가는 미끄러지군 하였다.

이때 김정숙동지께서는 두명의 대원들과 함께 총으로 경비전화선을 쏘시였다. 세명이 꼭같은 순간에 쏘다나니 총성은 한방을 쏘았을 때처럼 외마디로 울렸으나 세개 방향으로 뻗은 적의 경비전화선은 가위로 실을 잘라던진것처럼 뭉청 끊어져 내렸으며 전투는 짧은 순간에 녀성중대의 승리로 끝났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녀성중대가 진행한 동강전투를 회고하시면서 세명의 녀대원들이 어스름한 달빛속에서 각각 한알씩 총을 쏘아 적의 경비전화선을 잘라버렸다는 신비한 이야기는 동강전투가 남긴 기담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고난의 행군을 하던 때에 있은 일이다.

 

김정숙동지께서는 그때 7련대의 저격수조와 함께 대오의 맨뒤에서 행군을 하고계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저격수들과 함께 눈속에 오랜 기간 매복하고 계시다가 적들이 나타나면 명중사격을 퍼부어 놈들의 추격을 지연시키시였다.

 

그때마다 유격대원들은 김정숙동지의 신묘한 사격술에 놀라군 하였다.

 

부대가 룡강산줄기의 료령을 넘어 요구의 적을 치고 마의하부근에 이르렀을 때였다. 앞에서 적들이 달려든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뒤따르는 적들을 7련대의 한개 중대가 견제하게 하시고 나머지 중대들은 마의하부락 동쪽릉선에 매복시키고 계시였다. 적들이 나타나자 유격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격명령에 따라 일제사격을 퍼부었다. 소부대성원들은 적들에게 집중사격을 가했다. 불의에 강력한 타격을 받은 적들은 무리로 쓰러졌다. 그러나 잠시후 토벌대놈들은 력량상 우세를 믿고 고지에 기여오르기 시작하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단방에 적기관총수놈을 쏘아눕히고 련이어 복수의 명중탄을 퍼부으시였다. 그런데 악질적인 위만군대대장놈은 바위뒤에 숨어서 사병들을 그냥 공격에로 내몰았다. 이때 김정숙동지께서 그 위만군대대장놈을 겨냥하시더니 방아쇠를 당기시였다. 대대장놈은 꺼꾸러졌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적 대대장놈이 쓰러지자 위만군사병놈들에게 함화를 들이대시였다. 이렇게 되자 적들은 하나둘 손을 들었다.

 

 

이 전투에서 유격대원들은 김정숙동지의 비범한 사격솜씨에 대하여 또 한번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홍두산전투​때에도 뛰여난 명사격술로 수많은 적들을 소멸하시였다. 

 

주체26(1937)년 설날에 홍두산밀영에서 불의에 달려든 적 대부대와 치렬한 전투가 벌어졌을 때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의도를 깊이 파악하시고 당황해하는 대원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시였다. 그리고 전투도중에 발악하는 적기관총수를 단방에 소멸하시고 몇놈이 그 기관총을 쥐려고 기여들 때마다 어김없이 명중하시여 일시 조성되였던 불리한 정황을 역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시였다.

 

이 전투에서 김정숙동지께서는 뛰여난 사격술로 적 40명을 소멸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 전투들에서 발휘하신 뛰여난 사격술의 비결은 수령결사옹위의 신념을 핵으로 하는 높은 정신력의 발현에 있다. 홍두산전투를 비롯하여 엄청나게 우세한 적들과의 전투들에서 승리를 이룩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한 김정숙동지의 백발백중의 사격술은 수령결사옹위의 신념을 핵으로 하는 정신력에 기초하고있다.

 

주체24(1935)년 9월 처창즈에서 진행된 신입대원들의 사격경기때 김정숙동지께서는 명사격술의 비결에 대하여 묻는 대원들에게 내가 쏜 탄알이 한알이라도 빗나가면 장군님을 보위할수 없고 나아가서 조선혁명을 보위할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밀영에 찾아온 리제순이 명사격술의 비결을 물었을 때에도 우리는 장군님을 사지판에 모시고 다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나는 언제 어디서 나타나는 적도 탄알 한발에 한놈씩 제낄수 있게 사격련습을 꾸준히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밭에서 김을 매시다가도 총신끝에 돌을 올려놓고 살그머니 방아쇠를 당기는 훈련을 하시였고 쌀을 씻으시다가도 바위우에 강냉이 두알을 놓고 조성, 조문을 일치시키는 훈련을 꾸준히 하군 하시였다.

 

이처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지휘밑에 진행된 여러 전투들에서 보여주신 사격술로 하여 항일대전의 나날 뛰여난 명사수로 칭송을 받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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