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업선행의 원칙​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해가는 대학생들

 

사람은 누구나 다 자기의 마음, 사상감정을 가지고있으며 그에 따라 움직이며 활동한다.

사람의 마음, 사상감정은 어떤 강요나 명령으로서는 움직일수 없다. 권력이나 돈으로 움직일수 없는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사람은 무슨 일이던지 자기의 마음에 맞으며 자기의 요구와 리해관계에 부합될 때만이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활동한다.

그러므로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자면 정치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민심에 부합되게 해나가야 한다.

당이 민심을 얻는것은 천하를 얻는것이고 민심을 잃는것은 당 자체를 잃는것과 같다.

 

예로부터 재물을 잃는것은 작은것을 잃는것이고 벗을 잃는것은 큰것을 잃는것이며 민심을 잃는것은 인생의 모든것을 잃는것이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누구든 민심을 잃어서는 안된다는것을 가르치는 교훈적인 말이다.

 

특히 혁명하는 당에서 민심을 잃는것은 그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사람과의 사업, 정치사업은 사람의 사상과의 사업, 마음과의 사업이다. 사람의 마음, 민심을 틀어쥐고 그들의 사상을 혁명적으로 개조하며 사상을 발동하고 열의를 불러일으키는 사업이 바로 정치사업이다. 정치사업은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여 그들의 자각적열성과 창발성을 불러일으키는 사업이다.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자면 이러한 정치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에 선행시켜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사람들을 교양하고 발동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야 합니다.》

 

 

△ 정치사업선행원칙의 본질

정치사업을 앞세운다는것은 사람들을 교양하고 발동시키기 위한 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세운다는것을 의미한다. 인민대중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시키고 그들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킴으로써 대중자신이 높은 자각성과 적극성을 가지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도록 한다는데 정치사업선행의 본질이 있다.

내 운명 빛내준 어머니당의 품

△ 정치사업선행원칙의 필요성

○ 정치사업을 앞세우는것이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언제나 확고히 견지하여야 할 기본원칙이기때문이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은 인민대중의 창조력에 의거하여서만 성과적으로 수행될수 있다. 인민대중의 창조력은 그들의 사상이 발동될 때 높이 발휘되게 되며 그들의 사상을 발동시키자면 정치사업을 앞세워야 한다.

 

정치사업은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여 그들의 자각적열성과 창발성을 불러일으키는 사업이다. 정치사업은 사상의식을 가진 사람과의 사업이며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는 사업이다. 비유하여 말하면 전기가 현대산업의 동력이라면 정치사업은 사람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키는 동력이라고 말할수 있다. 정치사업이 없이는 사람들을 혁명투쟁에로 불러일으킬수 없다.

 

대중을 발동하고 불러일으키는데서 그들의 심금을 울리는 정치사업보다 더 위력한 무기는 없다.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원래 혁명은 인민대중자신의 자각적인 투쟁이다. 혁명은 남이 시켜서 하거나 그 무슨 보수를 바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의 정치적신념과 자각으로부터 출발하여 하는것이다.

 

혁명과 건설은 사람들이 하는것만큼 그 성과여부는 사람과의 사업을 어떻게 하는가에 달려있다. 사람과의 사업을 하는것은 모든 사업의 첫 공정이며 문제해결의 기본열쇠이다. 무슨 사업에서나 성과를 거두려면 정치사업을 강화하여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피고 그들의 사상을 발동하여야 한다.

○ 정치사업을 앞세우는것이 근로인민대중의 높은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이기때문이다.

혁명과 건설은 사람들이 하는것만큼 그 성과여부는 사람과의 사업을 어떻게 하는가에 달려있다. 사람과의 사업을 하는것은 모든 사업의 첫 공정이며 문제해결의 기본열쇠이다.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여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 사회발전의 기본추동력은 인민대중의 높은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다.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여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그들의 높은 정치적자각성과 혁명적열의에 의거하는것이 합법칙적이다.

정치사업을 앞세워 혁명의 주인으로서의 근로자들의 자각적열성을 높여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발양시킬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 정치사업선행원칙을 구현하기 위한 요구

○ 정치사업을 앞세우면서 행정실무사업, 기술경제사업을 이에 옳게 결합하는것이다.

 

사회주의건설은 전사회적규모에서 계획적으로 추진되는 고도로 조직화된 사업이며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진행되는 복잡한 사업인것만큼 그것은 치밀한 행정조직사업, 과학적인 기술경제사업을 요구한다. 그렇다고 하여 정치사업을 줴버리고 기술경제적인 실무사업에만 매여달려서는 어떤 혁명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없다. 행정조직사업, 기술경제사업자체도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조건에서만 잘될수 있다. 그러므로 정치사업을 앞세우면서 행정조직사업, 기술경제사업을 옳게 결합시켜나가야 한다.

 

○ 정치도덕적자극을 위주로 하면서 여기에 물질적자극을 옳게 배합하는것이다.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우월성은 모든것의 주인으로 된 인민대중이 굳게 단결하여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각적으로 일한다는데 있다. 정치도덕적자극은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우월성으로부터 제기되는것이며 그것을 발양하기 위한것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근로자들의 생산의욕을 높이기 위하여 로동의 질과 량에 의한 사회주의분배원칙을 실시하여야 하며 물질적자극을 무시하여서는 안된다. 그러나 정치도덕적자극을 차요시하고 물질적자극을 위주로 하는것은 사회주의사회의 근본성격에 어긋나는것이다. 그것은 근로자들속에서 리기주의를 조장하고 그들을 돈이나 물건에만 매여달리게 하며 사회주의제도와 혁명의 전취물을 부식시키는 매우 위험하고 유해로운 편향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어디까지나 정치도덕적자극을 위주로 하여야 한다. 그래야 인민대중이 혁명의 주인으로서의 옳바른 립장과 태도를 가지고 자각적열성을 내여 일할수 있다.

 

○ 정치사업을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방법에 의거하여 진행하는것이다.

우선 설복과 교양의 방법으로 하여야 한다.

 

명령하고 지시하는 방법으로는 사람들의 사상을 움직일수 없다. 명령과 지시로 사람들을 움직이려는 경향을 철저히 없애고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 공정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대중이 당의 의도를 진심으로 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발동될 때까지 설복과 교양을 꾸준하고 실속있게 하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하여야 한다.

 

정치사업은 각이한 환경과 조건에서 진행되며 각이한 수준과 특성을 가지고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창조적인 사업인것만큼 그 어떤 한가지 처방이나 틀에 맞추어 할수는 없다. 사람과의 사업, 정치사업에서는 만능처방이 있을수 없다.

 

또한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광범한 대중을 교양하고 발동하는 정치사업은 몇몇 사람들의 힘만으로는 안된다. 원래 혁명하는 사람들은 다 정치일군이 되여야 하며 모두가 대중의 교양자, 조직자가 되여야 한다.

정치사업은 당일군들만 할것이 아니라 모든 일군들이 다하여야 한다. 행정일군들은 행정사업을 하면서 정치사업을 하여야 하며 기술일군들은 기술지도를 하면서 정치사업을 하여야 한다.

 

또한 혁명적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정치사업의 목적은 제기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해결하는데 있다. 정치사업의 성과는 반드시 혁명과 건설의 실천적성과로 나타나야 하며 또 그에 의하여 평가되여야 한다. 혁명과업수행과 동떨어진 정치사업, 혁명과 건설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정치사업은 쓸모가 없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정치사업선행의 원칙이 밝혀짐으로써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자각성과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최대한으로 다그쳐나갈수 있는 옳바른 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참고문헌: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용어해설: ❖ 강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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