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차 김일성종합대학 과학기술축전 개막

 

제33차 김일성종합대학 과학기술축전이 개막되였다.

이번 축전은 기초과학, 요소 및 장치, 전자자동화, 농업 및 생물공학, 의학 등 10개 분과로 나뉘여 과학기술성과발표회 및 전시회, 단위별전시경연, 새 기술교류형식으로 진행된다.

축전에는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두뇌전, 실력전을 힘차게 벌려 과학교육의 해인 올해에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한 310여건의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이 출품되였다.

《평양화장품공장통합생산체계》, 《지능형단상적산전력계》, 《김치품질분석체계》, 《고농도 린, 카리복합영양액》, 《전력지리정보체계》, 《강력초음파처리기》, 《어린이자페증의 조기진단체계》 등 현실에서 은을 내고있는 성과자료들이 전시되였다.

기초과학과 첨단과학기술부문의 발전을 추동한 《량자암호통신기술개발과 량자정보처리에 대한 연구》, 《레이자3D인쇄기술》을 비롯한 40여건의 연구성과들도 나왔다.

19일에 있은 개막식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고등교육상 태형철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그는 이번 축전이 첨단과학연구성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추동해온 교원, 연구사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더욱 발양시키고 세계를 향해 비약하는 대학의 과학기술발전수준과 면모를 힘있게 과시하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참가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과학기술강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첨단기술성과들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축전장을 돌아보았다.

 

주체106(2017)년 12월 20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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