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동해지구의 수산사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겨울철집중어로전투가 한창인 동해지구의 수산사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황병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용원동지, 국무위원회 일군들인 김창선동지, 마원춘동지, 인민무력성 제1부상 륙군대장 서홍찬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5월27일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5월27일수산사업소 지배인 고경룡동지를 비롯한 사업소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5월27일수산사업소는 사철 바다를 비우지 말고 물고기를 먼바다에서도 잡고 가까운바다에서도 잡을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문천지구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원양수산사업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겨울철집중어로전투에 진입한 인민군대 동해지구 수산사업소들의 물고기잡이실적을 매일 보고받고있는데 짧은 기간에 6만여t의 물고기를 잡았다는 보고를 받고 너무 기뻐 어로공들을 만나 고무해주기 위하여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몸소 《황금해-014》호고기배에 오르시여 만선하고 귀항한 선장과 어로공들을 축하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어로공들과 배전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담화하시면서 어황이 조성된데 맞게 뜨랄과 건착어업을 배합하여 도루메기집중어로전투를 과감하게 벌려나갈데 대한 문제, 어장탐색의 과학화수준을 높여 중심어장을 신속히 타고앉아 련속적인 어로전을 벌려 항차당, 기망당, 연유 1t당 어획량을 늘일데 대한 문제, 당에서 마련해준 고기배들의 기술관리를 더욱 개선하여 원성능유지를 잘할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물고기잡이전투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수산사업소 어로공들과 그 가족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어 그들이 잔걱정을 하지 않고 물고기잡이에 전심전력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식량과 기초식품, 피복, 각종 생활필수품을 비롯한 여러가지 후방물자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해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고기배에서 금방 잡아온 물고기를 퍼올리는 모습과 야외하륙장에 쏟아지는 물고기폭포를 보니 기분이 정말 좋다고 하시면서 이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어로공들과 종업원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뜻깊은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5월27일수산사업소의 혁명사적교양실, 랭동저장고, 통합조종실을 돌아보시면서 종업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정형과 사업소의 생산과 경영활동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집중어로전투의 환경에 맞게 어로공들에 대한 조직사상생활조직과 지도를 짜고들고 필수5대교양을 진공적으로 벌림으로써 그들을 당정책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로 튼튼히 준비시켜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끊임없이 창조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랭동저장고에 꽉 들어찬 물고기블로크들을 보시며 보물산이라고, 금괴같다고, 집중어로전투기간 며칠사이에 벌써 이렇게 저장고에 거의다 채워놓았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면서 지금처럼 나가면 잡은 물고기들을 저장고에 들여놓지 못할것이라고, 앞으로 급동능력을 년차별로 2~3배 더 조성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물고기랭동블로크의 앞뒤면이 얼음으로 덮여야 물고기가 마르는것을 방지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랭동블로크를 만들 때 랭동서랍에 물고기들을 골고루 펴고 물량조절을 잘하여 물고기블로크가 얼음으로 도포한것처럼 매끈하게 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랭동한 물고기블로크를 비닐주머니에 넣어 포장하는 작업대를 만들어주며 자동포장기를 제작설치하여 손로동을 극력 줄이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5월27일수산사업소 종업원들의 예술소조공연을 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언제나 명랑하고 락천적으로 생활하는것이 좋다고 하시면서 공연을 정말 잘했다고, 텁텁하고 물고기비린내가 풍기는 구수한 공연이라고, 당정책으로 일관되고 사상성과 예술성도 잘 결합된 바다사람들의 노래를 들으니 머리가 다 맑아진다고 하시며 그들의 높은 정신세계를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5월27일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물고기잡이성과를 계속 확대하여 인민들과 군인들의 식생활에 참답게 이바지하며 당의 수산혁명방침관철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8월25일수산사업소 지배인 윤용일동지를 비롯한 사업소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직접 조직해주시고 터전까지 잡아주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조국력사에 선군절로 기록된 뜻깊은 날에 다녀가신 불멸의 령도사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8월25일수산사업소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몸소 4차례나 현지지도하시며 우리 나라 황금해력사창조의 불길을 지펴주신 헌신의 자욱과 더불어 우리 군대와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단풍》호고기배들의 고향, 《바다 만풍가》의 고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가 황금해력사창조의 고향, 《단풍》호고기배들의 고향답게 전국의 제일 앞장에서 실적을 올리며 물고기대풍을 마련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축하하시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8월25일수산사업소는 《단풍》호고기배들의 고향, 황금해력사창조의 고향이라고, 이 수산사업소는 나라의 수산부문이 다 주저앉았을 때 당에서 수산전선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투쟁의 불씨를 지펴준 사업소이라고, 바로 여기에서 《단풍》호고기배들이 첫 출항을 한 때로부터 인민군대 수산부문에서 새로운 대중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되였으며 황금해의 력사가 시작되였다고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수산사업소에 장비한 《단풍》호고기배들의 성능과 기술상태들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물고기가공장과 랭동저장고, 종합생산지휘실을 비롯한 사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당의 방침관철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수산사업소에서 1, 500t능력의 절임탕크를 짧은 기간안에 실리있게 개조하여 3, 000t능력의 랭동저장고로 꾸린데 대하여서와 일급동능력을 체계적으로 늘일데 대한 과업을 집행한 정형을 보고받으시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수산사업소의 랭동저장고들을 돌아보시면서 저장고마다에 수천t의 물고기를 꽉 채워넣고있는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하고있는 물고기가공장을 기계화, 자동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현대적인 가공장으로 품들여 꾸려 후대들에게 넘겨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가공장건설과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물고기잡이에서 새로운 봉화를 지펴올린 선구자, 본보기단위답게 앞으로도 황금해력사창조의 항로를 줄기차게 이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1월8일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1월8일수산사업소 지배인 라만억동지를 비롯한 사업소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푸른 물 출렁이는 동해포구에 우리 나라 수산사업소의 표준, 본보기단위로 훌륭히 일떠선 1월8일수산사업소는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1년 365일 신선한 물고기를 정상적으로 공급해주시려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친어버이사랑에 의하여 조직된 수산사업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어로공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으시며 물고기를 하선하는 고기배 《단풍 18-01》호에 오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 사업소에서 멸치, 숭어, 고등어, 전어, 삼치, 도루메기를 비롯한 물고기들을 고기배 척당 1, 000t이상 잡아 계획을 초과수행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1월8일수산사업소를 조직할 당시에는 수산사업소에서 해마다 3, 000t의 물고기를 잡아 전국의 모든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원아들과 양로원의 로인들에게 매일 300g의 물고기를 정상공급할데 대하여 과업을 주었는데 물고기잡이전투를 힘있게 벌려 이제는 하루에 400g씩 보장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잡은 물고기들을 다루는 과정에 물고기를 오염시키거나 변질시키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선창에서는 물론 하륙, 선별, 랭동, 저장, 공급에 이르기까지 물고기를 다루는 모든 공정들에서 위생학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엄격한 질서를 세워놓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물고기들의 선도를 보장하는 사업에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수역이 오염되였을수도 있고 운반과정에 보관관리를 잘하지 못하여 변질될수도 있는것만큼 계절별로, 어종별로 잡은 물고기들과 보관된 물고기들의 품질을 정상적으로 검사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특히 1월8일수산사업소는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물고기를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단위인것만큼 물고기잡이에서의 과학화수준과 운반, 가공처리에서의 자동화, 현대화수준이 다른 수산사업소들에 비하여 질적으로 높아야 하며 물고기들에 대한 품질검사사업도 강화하여 원아들과 보양생들에게 신선한 물고기만을 공급하여야 한다고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도루메기어장에서부터 수산사업소까지 운반거리가 먼 조건에서 수송과정에 물고기들이 변질되지 않게 고기배와 랭동선, 운반선으로 선단을 무어 내보내며 가공장의 면적을 늘여 잡은 물고기들을 모두 실내에서 가공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1, 000t급랭동저장고를 돌아보시면서 수산사업소별로 물고기랭동블로크의 무게가 서로 다른데 랭동서랍의 크기를 통일하여 규격화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1월8일수산사업소는 당에서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원아들과 양로원 로인들의 생활을 직접 책임지고 돌봐줄것을 결심하고 조직한 수산사업소이며 자신께서 제일 중시하는 최고사령부직속수산사업소라고 하시면서 사업소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이 영예로운 임무를 수행하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전국의 맨 앞장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틀간 련속 동해지구의 수산사업소들을 돌아보며 물고기산을 쌓아놓은것을 보니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이 정말 좋다고, 대단히 만족하다고 하시면서 매일, 매달 물고기잡이실적을 보고받을 때마다 자신께서도 시간을 내여 어로공들과 함께 바다에 나가 물고기를 잡고싶은 심정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번에 보니 수산사업소들의 일군들이 제나름대로 다 궁리가 있고 경영활동을 잘해보려는 일욕심들이 높은데 정말 마음에 든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년말에 집중어로가 끝난 다음 진행하는 인민군대 수산부문열성자회의 및 경험발표회에서 올해 계절별 물고기잡이실적과 기업관리, 경영관리, 300일출어일수보장, 어구준비, 연유보장, 고기배정비정형과 특히 물고기보관관리, 품질검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나타난 결함들을 엄격히 총화하며 경험을 교환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농산과 축산, 수산을 3대축으로 틀어쥐고 적극 발전시켜나가면 인민들과 군인들의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가 앞으로도 황금해력사창조의 선구자들답게 당의 수산정책을 옹호관철하는데서 계속 앞장서나가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를 받은 조선인민군 5월27일수산사업소와 8월25일수산사업소, 1월8일수산사업소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신선한 물고기를 더 많이 먹이시려 평양에서 수백리 떨어진 자기들의 일터에 거듭 찾아오시여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며 보다 높은 생산적앙양에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흘리면서 황금해의 력사를 빛내이는 새로운 어로신화들을 계속 창조해나감으로써 온 나라 수산부문의 전진비약을 힘있게 선도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었다.

주체107(2018)년 12월 1일 《로동신문》 본사정치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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