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차 김일성종합대학 과학기술축전 개막​

제34차 김일성종합대학 과학기술축전이 개막되였다.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전에는 대학의 교원, 연구사, 박사원생,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축전은 기초과학, 전자자동화, 정보기술, 농업 및 생물공학, 의료기구 및 제약분과 등 12개 분과로 나뉘여 과학기술성과와 착상발표회 및 전시회, 단위별전시경연, 새 기술교류형식으로 진행된다.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며 기초과학부문을 발전시키고 첨단과학기술분야를 개척하는데 중심을 두고 과학연구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이룩한 300여건의 가치있는 연구성과와 80여건의 과학착상을 축전에 출품하였다.

개막식이 20일에 있었다.

김일성종합대학 1부총장 리국철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그는 모든 참가자들이 당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연구성과들을 이룩함으로써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는데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축전장을 돌아보았다.

《이동통신설비의 주체화》, 《웨블레트 및 통계적수법에 의한 지문식별알고리듬》, 《온실에서 2회전나무모생산방법》, 《다기능생물공진치료기》를 비롯한 과학연구성과들이 전시되였다.

끊임없는 사색과 탐구로 무르익혀온 《초농축식물에 의한 토양중금속오염처리기술》, 《사람의 동작을 모방하는 인간형로보트》 등의 과학착상들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체108(2019)년 2월 2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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