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전국신발전시회-2019》 페막​

《봄철전국신발전시회-2019》가 페막되였다.

전국의 60여개 단위에서 생산한 각종 신발들이 출품된 이번 전시회는 련일 수만명의 참관자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매봉산》, 《삼천리》, 《날개》, 《천리》 등의 상표를 단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 경량화된 신발들은 참관자들에게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를 안겨주었다.

류원신발공장, 평양구두공장, 서천해동공장, 라선삼룡신발공장을 비롯한 여러 신발공장에서 전시한 남자구두모양의 운동신발, 녀자목장화, 남자여름구두 등은 맵시있고 편안하면서도 가볍고 질이 좋은것으로 하여 호평을 받았다.

원산구두공장, 강서신발공장, 신의주구두공장, 안주신발공장에서 내놓은 색갈고운 각이한 형태의 아동신발들도 참관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전시회기간 진행된 과학기술성과발표회에서는 무연탄가스화에 의한 전력생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신발생산을 정상화하면서도 큰 실리를 얻을수 있게 한 성과자료가 우수하게 평가되였다.

페막식이 26일 평양역전백화점에서 있었다.

내각부총리 리주오동지,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계희남동지, 관계부문, 출품단위 일군들, 교원, 연구사, 기술자, 3대혁명소조원, 로동자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심사결과가 발표되고 우수한 단위들과 론문제출자들에게 상장, 메달 등이 수여되였다.

리주오동지가 페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참가자들이 신발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인민들이 즐겨찾는 다양한 신발들을 우리의 자원과 기술로 더 많이 만들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주체108(2019)년 3월 2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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