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이 기대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적으로, 전국가적으로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합니다.》

4월 하순에 평양에서는 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이 개막되게 된다.

전국과학기술축전은 우수한 과학기술성과들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되는 동시에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를 어디에서 더 많이 이룩하였는가를 겨루는 도들사이의 경쟁마당이기도 하다.

전국과학기술축전에는 각급 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과학기술성과들이 제출되게 되며 그 하나하나의 성과들은 곧 해당 도의 과학기술적잠재력을 가늠할수 있게 한다.

지난해에 진행된 제33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지난해 축전에는 각지 과학자, 기술자들,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색과 탐구, 열정이 깃든 성과제안들과 전시품들이 수많이 제출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축전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제안건수에서나 일군들이 제안자가 되여 참가하는데서는 평양시와 평안북도가 앞자리를 차지하였으며 전시경연 도별순위에서는 평안북도가 특등을, 강원도와 라선시가 각각 1등과 2등을 하였다.

머지않아 진행되게 될 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준비사업에 림하는 도들의 승벽심이 만만치 않다.

그것은 전국적으로 진행된 제34차 각 도(직할시)과학기술축전에 참가하고 돌아온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일군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잘 알수 있다.

평안북도에서는 제33차 전국과학기술축전 전시경연 도별순위에서 특등을 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에도 도과학기술축전을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였다고 한다. 백수십개 단위에 수백명이 참가하여 진행된 축전에는 570여종에 2 800여점의 전시품이 현물, 모형, 가동전시품들로 전시되였으며 80여건이 우수한 제안으로 평가되였다고 한다. 도에서는 축전장에 수m높이의 대형도해판들을 게시하여 전시효과를 높이였으며 도의 책임일군들이 직접 축전참가정형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을 통이 크고 특색있게 하여 참가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평안남도에서는 축전장입구에 지난해 도에서 이룩한 부문별과학기술성과들뿐아니라 전국과학기술축전과 과학기술발표회, 전시회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도안의 단위들, 일군, 과학자, 기술자, 근로자들,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를 쟁취한 단위들을 소개하는 직관자료, 올해에 전국적범위에서 진행되게 될 과학기술활동계획을 종합적으로 게시하여 축전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고 한다.

황해남도에서는 축전참가단위수와 제안건수, 전시품수가 지난해보다 훨씬 늘어난데 맞게 축전장을 꾸리고 분위기를 세우는 사업을 비롯하여 도과학기술축전준비를 당적으로 힘있게 밀어주었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축전기간에 기관, 기업소 당, 행정책임일군들이 축전장을 돌아보도록 하여 단위들사이 경쟁심을 높이였으며 축전페막식때에는 학생소년들의 축하공연도 이채롭게 진행하여 참가자들을 크게 고무해주었다고 한다.

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 앞자리를 차지하려는 다른 도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고 한다.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열풍,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는 속에 도들사이에는 더 훌륭한 과학기술성과를 내놓기 위한 경쟁열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있다.

과연 어느 도가 이번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 앞선 자리를 차지하게 되겠는지 그 결과가 기대된다.

 

주체108(2019)년 4월 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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