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절경축 전국서예축전 개막​​​​​​​​​​

태양절경축 전국서예축전이 개막되였다.

축전장에는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녀학생의 서예솜씨를 보아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형상한 조선화 《나어린 재간둥이를 찾으시고》가 정중히 모셔져있다.

축전에는 절세위인들의 주옥같은 명언들과 함께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들끓는 전투장마다에서 서예전문가, 애호가들이 창작활동과 로동생활과정에 찾아낸 명문장들과 서정이 짙은 시구들을 다양한 붓글씨체로 형상한 300여점의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되였다.

주체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시여 불패의 강국건설의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시고 만방에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심이 《태양절》, 《만경대의 봄》, 《4월은 꽃계절》, 《그리움의 강산》 등의 작품들에 담겨져있다.

《자력으로 보란듯이》, 《번영의 보검》, 《조선의 전진속도》를 비롯한 서예작품들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는 당중앙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필승의 기상이 반영되여있다.

개막식이 10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있었다.

관계부문 일군들, 창작가, 애호가들, 청소년학생들, 시내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문화상 박춘남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서예가들을 비롯한 미술부문 창작가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과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만리마속도창조대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심장을 혁명열, 투쟁열로 불태우고 사회주의문명건설을 다그치는데 이바지할 명작, 력작들을 더 많이 창작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된 작품들을 돌아보았다.

 

 

주체108(2019)년 4월 1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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