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 페막

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이 페막되였다.

4월 23일부터 진행된 이번 축전에서는 각지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이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며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자립적경제구조를 완비하는데 이바지한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와 경험들이 교환되였다.

페막식이 3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 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성동지와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동지, 국가과학원 원장 장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종합심사결과가 발표되였다.

국가과학원 중앙광업연구소,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제3선광장,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봉화화학공장을 비롯한 10여개 단위가 특등을, 70여개 단위가 1등을 하였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위와 참가자들에게 우승컵과 메달, 증서, 표창장이 수여되고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페막사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리충길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축전기간 전국적범위에서 이룩된 선진과학기술성과들이 널리 보급되고 새 제품교류봉사도 활발히 벌어져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에 적극 기여하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참가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나라의 자립적경제토대를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탐구전, 창조전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주체108(2019)년 5월 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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