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 진행

제21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가 2일과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의학협회 중앙위원회를 비롯한 보건부문 일군들, 과학자, 교원들과 남양이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의학협회대표단, 박기범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의학자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의학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형훈동지의 개회사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이번 토론회가 의학과학기술분야에서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발전시키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들은 앞으로도 애국애족의 마음을 안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의학과학연구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더욱 빛내여주시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강의가 있은 다음 의학과학기술발전과 인민보건사업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깊이있게 해설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확장전위피편에 의한 두경부의 성형수술에 대한 림상적연구》, 《한구멍을 통한 복강경하 충수절제술에 대한 림상적연구》, 《위암의 진단과 치료에 대하여》, 《비알콜성지방성간질환에 대하여》 등의 론문들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토론회는 간장병학, 치과의학, 약제학, 정신의학분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질병예방 및 치료사업에서 이룩한 연구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며 이를 림상실천에 도입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진지하게 토의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론문발표자들에게 증서가 수여되였다.

 

 

주체108(2019)년 5월 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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