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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12:06:37   진나리
재중동포 - 기업가
문의합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 조직령도하신 조선혁명군과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옳바른 리해를 가지고싶습니다.

김국철 | 김일성방송대학 |       2018-06-15 11:56:15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조직령도하신 조선혁명군과 조선인민혁명군은 다같이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첫 무장조직이였으며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이였습니다.
조선혁명군이 항일무장투쟁을 준비하기 위한 정치 및 반군사조직이였다면 조선인민혁명군은 무장투쟁을 직접 담당수행하는 상비적인 혁명적무장력이였습니다.
조선혁명군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카륜회의에서 제시하신 무장투쟁로선에 따라 주체19(1930)년 7월 6일 이통현 고유수에서 청년공산주의자들로 결성되였습니다.
조선혁명군의 기본사명은 도시와 농촌에 들어가 인민대중을 교양하고 각성시켜 그들을 항일의 기치아래 묶어세워 무장투쟁의 경험을 쌓고 장차 본격적인 무장투쟁대오를 결성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어나가는것이였습니다.
조선혁명군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무장투쟁의 대중적지반이 축성되고 항일무장투쟁대오를 꾸릴수 있는 골간이 육성되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1(1932)년 4월 25일 안도현 소사하에서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였습니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3(1934)년 3월 반일인민유격대를 조선인민혁명군으로 개편하시였습니다.
반일인민유격대를 조선인민혁명군으로 개편한것은 단순한 명칭의 교체나 실무적인 재편성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반일인민유격대가 걸어온 전투적로정을 총화하고 그 성과와 경험을 확대하는 방향에서 유격대의 지휘체계를 개선하고 대오를 질량적으로 강화하는 군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의미했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은 일제와 그 주구들을 반대하고 나라와 인민을 사랑하는 로동자, 농민, 애국청년들로 조직된 인민의 군대, 혁명적인 무장력으로서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전개해나가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했습니다.
이처럼 조선혁명군이 결성되고 그에 기초하여 창건된 반일인민유격대가 조선인민혁명군으로 개편되는 과정에 무장투쟁의 고귀한 업적이 마련되게 되였습니다.
조선혁명군과 조선인민혁명군의 투쟁경험과 정신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령도하시는 영웅적조선인민군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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