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민족의 태양 김일성동지》21회 강의를 받으면서 또 그와 관련해 제시된 질의응답을 통해서 전민항쟁의 중요성에 대해 더 잘 알게 됐습니다. 그런데 당시 조직돼서 활동한 전민항쟁조직들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진나리 [ - ] 2018-07-05 12:23:02
김해 | 김일성방송대학 |       2018-07-07 15:17:39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여러 지역에 파견된 수많은 소부대와 소조들, 정치공작원들은 1940년대에 이르러 두만강, 압록강연안의 국경지대는 물론 서울을 포함한 중부조선일대와 부산, 진해를 비롯한 남부조선일대 그리고 일본에까지 침투하여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군사정치활동을 벌리면서 지역의 특성에 맞게 무장대를 비롯한 수많은 전민항쟁조직들을 꾸렸습니다. 1942년 일제가 탐지해 낸 국내의 반일지하조직만 해도 180여개나 되고 조직적력량이 50만이 넘는다고 볼 때 로출되지 않은 조직까지 합치면 그 수가 얼마나 많았으리라는것을 짐작할수 있을것입니다.
이러한 항쟁조직들은 투쟁목적이 전민항쟁, 무장폭동, 조선인민혁명군의 최후공격작전에 합세하는데 있다는것을 뚜렷이 했습니다.
여기서 전민항쟁조직들을 다 꼽을수 없지만 여러 지방에 조직되여 활동하던 대표적인 조직들에 대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강의에서는 1940년대 전반기 서울에서 조직된 《김일성대》에 대해 언급됐습니다. 이 조직은 제주도 모슬포와 국내각지 그리고 일본에까지 그 세력을 확대했고 항일혁명의 마지막시기에 반일투쟁을 활발히 벌렸습니다. 일제의 공군기지와 휘발유저장탕크, 수십대의 비행기를 파괴소각하는데서 이 조직의 역할이 컸습니다.
1942년 여름 함경북도 성진(오늘의 김책시)에서 조직된 《백두산회》도 대표적인 조직들중 하나였습니다. 평양의 두단리일대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4촌동생이신 김원주동지가 들어가 활동하던 《조국해방단》이라는 항쟁조직이, 서울지구에서는 지식인들이 많이 참가한 《성대비밀결사》조직이 일제의 군수물자파괴와 로획 등 다양한 반일투쟁을 벌렸습니다. 이밖에도 서울의 무장봉기준비결사조직과 회령까치봉인민무장대, 곰산로농무장대, 라진인민무장대, 무산광산의 청년로동자들로 무어진 백의사, 철산의 애국단, 순안철공소 반일무장대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명칭을 가진 무장대들이 국내의 곳곳에 조직되여 반일항쟁을 벌려나갔습니다.
전민항쟁조직이 지어 일본침략군 내부에도 조직되여 활동했다는 내용도 강의를 통해서 알게 됐으리라 봅니다.
이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드리면 평양에 주둔하고있던 일본군 30사단에서 조선청년들로 조직된 반일학도병무장대를 들수 있는데 이 무장대는 산하에 2개의 지대를 두고 그 지대아래에 4~5개의 분지대를 둔 잘 째인 조직이였습니다. 처음에는 투쟁방향을 몰라 모대기던 무장대는 조선인민혁명군의 조직선이 가닿자 일본군병영을 탈출해서 경찰서나 헌병대 같은것을 쳐서 군수물자를 확보해가지고 징용, 징병기피자들로 대오를 보충하고 유격투쟁을 벌리다가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와 합세하여 조국해방작전에 참가하려는 대담한 목표를 세우기까지 했습니다.
바로 이러한 수많은 전민항쟁조직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에 합세하여 일제의 통치기관들을 짓부시고 도처에서 군수물자들을 파괴하여 적의 통치체계를 짓부시는데 커다란 힘을 발휘했습니다.
참으로 조국해방을 위한 위대한 수령님의 전민항쟁로선은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해방을 이룩하는데서 커다란 위력을 발휘한 정당한 로선이였습니다. 
CAPTCHA Image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