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혁명의 성격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규정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리론활동의 독창성에 대하여 알고싶습니다.​
박은미 [ 해외 - 학생 ] 2019-05-08 10:34:49
박준혁 | 김일성방송대학 |       2019-05-10 16:43:55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식민지, 반식민지나라에서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성격에 대한 고전적해명을 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우리가 조선혁명의 성격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이라고 규정한것은 우리 나라에 조성된 계급관계와 우리 혁명앞에 제기된 과업으로부터 얻어낸 결론이였다. 조선민족이 수행해야 할 가장 절박한 혁명임무는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우리 인민을 얽어매놓고있는 봉건적관계를 청산하며 우리 나라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것이였다. 이런데로부터 우리는 조선혁명의 성격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규정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구체적현실과 사회계급적관계로부터 출발하여 조선혁명의 성격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규정하시였습니다.
사실 세계적범위에서 식민지, 반식민지나라 인민들의 투쟁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던 시기까지만 하여도 사람들속에서는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은 부르죠아민주주의혁명이라는 선행리론을 어길수 없는것으로 여기고있는가 하면 사회주의혁명이라고 력설하는것이 하나의 류행이였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선행한 혁명학설에 대한 교조적태도로 하여 식민지, 반식민지나라들에서의 민족해방투쟁을 부르죠아혁명이냐 사회주의혁명이냐 하는 테두리안에서 보고있었습니다. 혁명에 대한 이러한 교조적태도는 우리 나라를 비롯한 식민지나라 인민들의 혁명실천에 막대한 부정적후과를 미치고있었습니다.
식민지, 반식민지나라들은 그 사회계급적성격에 있어서 순수 자본주의사회나 봉건사회도 아닙니다. 이 사회에서는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하는 착취계급도, 착취관계도 여러가지로 존재합니다. 제국주의자들에 의하여 강요된 식민지적착취관계가 있는가 하면 봉건지주계급에 의하여 만들어진 봉건적인 착취관계가 있으며 매판자본가들에 의한 자본주의적착취관계도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식민지, 반식민지나라들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을 봉건세력을 타파하기 위한 부르죠아혁명이나 착취계급을 종국적으로 청산하기 위한 사회주의혁명으로 전개할수는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로운 류형의 혁명을 천명하신것은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식민지, 반식민지나라 혁명이 부르죠아혁명이 아니면 사회주의혁명으로 되여야 한다는 굳어진 견해를 깨버리고 식민지민족해방투쟁사의 돌파구를 열어놓은 커다란 사변이였습니다.
혁명의 성격을 정확히 규정하는것은 혁명투쟁을 옳게 조직령도하며 혁명의 승리를 촉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혁명의 성격을 정확히 규정하여야 과학적인 전략전술을 작성할수 있고 그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을 혁명투쟁에 확신성있게 조직동원할수 있습니다.
혁명의 성격은 매개 혁명단계에서의 혁명의 기본임무와 조성된 사회계급적제관계에 의하여 규정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기본임무와 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사회계급관계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조선혁명의 성격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규정하시였습니다.
당시 우리 나라는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정상적인 자본주의발전의 길이 억제되고 봉건적제관계가 지배적인 식민지반봉건사회였습니다.
우리 나라가 식민지반봉건사회였던것만큼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짓부시기 위한 반제혁명의 과업과 봉건적제관계를 청산하기 위한 반봉건혁명의 과업을 다같이 수행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절박한 요구였으며 따라서 그것은 서로 뗄수 없이 련관되여있는 조선혁명의 기본임무로 나섰습니다.
반제민족해방혁명의 과업이 제국주의식민지통치를 철저히 종식시키고 민족적독립과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데 그 기본목적이 있다면 반봉건민주주의혁명의 과업은 수천년동안 지속된 봉건적인 제 관계를 청산하고 나라의 민주주의적발전의 길을 열어놓기 위한데 기본목적이 있습니다.
조선혁명의 이러한 기본임무의 견지에서 볼 때 이 혁명에 가장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 앞장에서 혁명을 령도할수 있는 계급은 다름아닌 로동계급이였습니다. 그것은 로동계급이야말로 식민지적 및 봉건적압제밑에서 가장 가혹하게 착취받고 억압받는 계급일뿐아니라 비록 수적으로는 적지만 혁명성과 조직성, 규률성이 그 어느 계급보다도 강한 계급이기때문이였습니다.
특히 그것은 우리 나라에서의 혁명이 단순히 민족해방을 이룩하고 봉건을 타파하는데 머무르는것이 아니라 사회주의혁명에로 계속 이행하는 새형의 혁명이라는 사정과 관련되여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사회의 식민지반봉건적성격과 혁명의 기본임무, 사회계급관계로부터 출발하여 조선혁명의 성격은 로동계급이 령도하는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이라는것을 독창적으로 천명하시였습니다.
이것은 로동계급의 혁명리론발전력사에서 처음으로 식민지, 반식민지나라들에서 로동계급이 수행해야 할 혁명의 새로운 류형을 밝힌 위대한 발견이였으며 오래동안 향방없이 헤매던 조선혁명의 옳바른 진로를 명시한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이처럼 조선혁명의 성격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규정하신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독창적인 사상리론활동의 빛나는 결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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