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과 대답

2 항일무장투쟁시기 처음으로 포를 리용하여 벌린 전투는 어느 전투인가  

항일무장투쟁시기 처음으로 포를 리용하여 벌린 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4(1935)년 6월 20일 중국 동북지방의 왕청현 태평구에서 진행한 방어전투이다.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태평구에서 제2차북만원정준비를 하고있을 때 라자구의 위만군부대가 태평구로 침입해왔다. 적들은 며칠전에 있은 로흑산전투와 동남차벌전투에서 당한 저들의 참패를 만회해보려고 시도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휘부를 박격포중대가까이에 정하시고 부대들의 전투준비상태를 보살피시면서 우리가 적들에게서 박격포를 로획한지는 불과 며칠이 되지 않지만 이번 전투는 그 박격포를 가지고 얼마나 훈련을 잘했는가 하는것을 검열하는 계기로 된다고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 대원들은 만단의 사격준비를 갖추고있었다. 적들이 사격권안에 들어서자 수령님께서는 사격명령을 내리시였다.
사격명령을 받은 대원들은 조준의 정확성을 확인하고 또 확인한 다음 첫 포성을 울리였다. 첫 포탄이 적의 배전에서 큰 물기둥을 일으키면서 적들을 혼란속에 몰아넣었다. 이 순간 두번째 포탄이 배에 명중되여 수십명의 적들이 몽땅 물귀신이 되였다. 강기슭에서 다음 항행을 기다리던 적들은 도하를 단념하고 비명을 지르면서 황급히 달아나 버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태평구전투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의 첫 포성이 울린 이날을 영원히 기념하도록 하기 위하여 주체71(1982)년 10월 2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포병절을 제정함에 대하여》를 채택하도록 해주시는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해마다 6월 20일을 조선인민군의 포병절로 기념하고있다.

박철만 | 김일성방송대학 2016-01-05 03:52:42
1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 그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2015년은 우리 공화국이 조국해방 일흔돐과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을 성대히 기념한 의의깊은 해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민족사와 더불어 아로새겨질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한 자랑스러운 한해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청천강계단식발전소, 과학기술전당과 미래과학자거리,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비롯한 만년대계의 창조물들과 사회주의선경마을들, 조국의 북변땅에 전화위복의 기적을 펼쳐놓은것을 비롯하여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1년을 10년 맞잡이로 비약하며 전진하는 조국의 기상을 시위하였다.
여기에는 어머니조국과 당에 대한 우리의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충정과 애국헌신이 깃들어있다.
오늘 우리 인민이 기쁜 마음으로 돌이켜보며 자부하게 되는것은 주체혁명의 혈통, 신념의 대를 굳건히 이어가는 우리의 청년전위들이 당에 대한 충정과 영웅적투쟁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 위용을 떨친것이며 이것이 지난해 우리 조국에서 거둔 가장 큰 성과의 하나라고 할수 있다.
조선청년들의 혁명열과 투쟁열, 애국열은 청년강국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자기 수령의 명령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조선청년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을 바치는것을 삶의 가장 빛나는 영예와 긍지로 여기고있다.
강성국가의 미래는 청년들의 모습에 비껴있다.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준비시키면 무서울것이 없으며 못해낼 일도 없다. 그렇기때문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따라 당과 혁명의 존망과 조국과 민족의 흥망성쇠가 좌우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청년들은 사회적진보와 번영의 창조자가 아니라 골치거리로 되고있다.
그러나 조선청년들은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제일 앞장에서 받들며 부강조국건설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우리의 청년들은 선군혁명위업의 계승자들이며 강성국가건설의 돌격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주인공, 담당자들이다.
혁명의 계승자들이며 앞날의 주인공들인 청년들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있고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나갈 때 사회주의위업도, 강성국가건설도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우리 청년들은 당이 정해준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며 선군시대의 청년돌격정신과 청년문화를 창조하였으며 만사람을 격동시키는 훌륭한 미풍을 발휘하고있다.
수백만 청년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뭉친 사상과 신념의 강자, 강성국가건설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난것은 우리 조국과 우리 당의 더없는 긍지이고 자랑으로서 여기에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 진정한 의미가 있다.

박상욱 | 김일성방송대학 2016-01-05 02: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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