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공작》

일제가 1933년 초부터 유격근거지의 유격대오를 내부로부터 와해하기 위하여 감행한 반혁명적책동.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두만강연안에 혁명근거지가 창설되고 그에 의거하여 항일무장투쟁이 세차게 벌어지자 일제는 조선강점군으로 하여금 악랄하고 비렬한 《귀순공작》을 벌리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조선강점군참모부는 《간훈지방공비소멸요령》을 조작하고 그 한 고리로서 5개장 17개 조로 된 《공비귀순취급세칙》이라는것을 꾸며냈다.

이 규정에 의하면 귀순자는 매월 2차례씩 자기 활동을 경찰기관에 보고하고 조직체까지 만들어가지고 활동하게 되여있었다.

적들의 《귀순공작》은 각성된 조선인민혁명군과 유격근거지인민들의 견결한 투쟁에 의하여 여지없이 파탄되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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