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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량만제염소

광량만제염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해방후 현대화된 대규모의 소금생산기지로 전변되였다.

평안남도 온천군에 있다.

이 제염소에서는 바다물을 원료로 하여 해볕과 바람에 의한 볕소금만들기와 기계적방법으로 소금을 생산한다.

력사적으로 놓고볼 때 광량만제염소는 1900년대 초부터 건설되기 시작하여 1908년부터는 소금을 생산하였다.조선을 침략한 일제는 우리 나라의 소금을 헐값으로 략탈해가기 위하여 조선의 값싼 로동력을 동원하여 소금밭을 확장하였으나 그 기술장비수준은 매우 락후하였고 소금생산량도 보잘것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6(1947)년 4월 28일 제염소를 친히 찾으시여 제염공들에게 《흰금》생산자의 영예를 안겨주시면서 제염공들을 힘들고 고된 로동에서 해방시켜줄데 대하여서와 제염공들에게 고무장화와 고무장갑, 지어 색안경까지 로동보호물자로 공급하여줄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8(1959)년 11월 4일 또다시 제염소를 찾으시여 소금생산을 늘이기 위한 결정적고리가 작업의 기계화에 있다고 하시면서 그 수행방도까지 밝혀주시였을뿐아니라 수많은 륜전기계들과 양수설비, 전기기계들을 보내주도록 하시였다. 또한 염전마을을 살기 좋은 문화도시로 알뜰히 꾸리며 로동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을 더 잘할데 대하여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에 고무된 이곳 로동계급은 제염소를 복구확장하고 양수작업을 비롯한 소금생산공정전반을 기계화하며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매해 자기들앞에 맡겨진 소금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제염소에는 문화회관, 정양소, 병원 등 여러가지 문화후생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제염공들의 생활을 더욱 윤택하고 문명하게 하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찾아주시고 제염소에 돌려주신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하며 영원히 빛내이기 위하여 주체68(1979)년 4월 1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혁명사적기념비를 건립하였다.

광량만제염소는 공화국창건 스무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20주년칭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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