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평대항축구경기 ​

평양과 서울(경성) 축구선수들 사이에 진행한 도시대항경기이다. 

주체18(1929)년부터 주체24(1935)년까지 6차례 진행되였으며 주체27(1938)년부터는 함흥선수들이 참가한 세개 도시대항전으로 규모가 커졌다. 그러나 일제의 탄압으로 1942년에 중지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직후의 그 복잡한 정세하에서도 조국통일의 념원으로부터 출발하시여 북과 남의 체육인들이 서로 오가며 민족체육을 발전시키는 문제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전체 조선인민의 깊은 관심속에 진행되여오던 경평대항축구경기를 복구하기 위한 투쟁을 벌릴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평양축구선수단은 주체35(1946)년 3월 25일에 주동적으로 서울에 가서 경기를 진행함으로써 남조선인민들과 체육인들속에 좋은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경기는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와 괴뢰도당의 책동으로 하여 더 진행하지 못하였다.

경평대항축구경기와 같은 민족체육을 발전시키려는것은 오늘 북과 남의 전체 인민들과 체육인들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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