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된 리봉과 고급지우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65돐을 한해 앞둔 주체65(1976)년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해 어버이수령님의 탄생일을 계기로 전국의 학생들에게 안겨줄 교복과 학용품의 도안을 보시고 일군들에게 너무 소극적이라고 하시면서 옷은 학생들에게만 해줄것이 아니라 탁아소와 유치원어린이들에게도 다 해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리고 유치원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교복과 함께 색갈이 제일 고운것으로 양말도 갖추어주며 신발도 주자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생들에게 가방을 만들어주되 빈 가방을 줄것이 아니라 그안에 학용품까지 일식으로 갖추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손수 그 가지수를 하나하나 정해주시였다. 그리고 당과류도 해마다 주던것이므로 이번에도 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각도 곡산공장들에서 최상의 수준에서 생산을 보장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품준비와 관련하여 기차와 배, 자동차는 물론 비행기까지 동원하도록 해주시고 막대한 자금도 돌려주시였으며 제품생산전투도 몸소 지휘하시였다,

마침내 제품생산이 끝났다는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어느 한 큰 회의실에 학용품들을 진렬하게 하시고 여러 일군들과 함께 돌아보시였다.

짧은 기간에 방대한 종류의 제품들을 질적으로 잘 만든데 대하여 매우 만족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왜 녀자아이들의 리봉이 보이지 않는가고 하시면서 아직 늦지 않았으니 전투를 벌려 리봉을 해결해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그리고 학용품중에 지우개가 없는것 같은데 학생들에게 만년필, 원주필, 연필로 쓴 글을 다 지울수 있는 고급지우개도 꼭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이리하여 일식으로 준비된 학용품들이 우리 나라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안겨지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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