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광원에 깃든 뜨거운 사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뜻을 받들어 대중봉사시설을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선물할것을 결심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창광원건설장을 찾아주신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짧은 기간에 많은 일을 했다고 건설자들을 치하하시며 내부를 돌아보시다가 대중탕의 수용능력이 수도인구에 비하여 좀 작을것 같으니 내부시설을 조절하여서라도 그 능력을 늘여야 한다고 하시였으며 한증탕에 구급호출신호장치가 없는것을 아시고는 못내 서운해하시면서 돈도 더 들고 시공도 복잡하겠지만 반드시 구급호출신호장치를 만들고 구급의사를 배치하여 누구나 다 마음놓고 한증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날 진렬해놓은 40여종의 갖가지 타일견본을 보시며 욕조안에는 연한 하늘색 타일을 붙여야 욕조안의 물이 더욱 정결해 보인다고 하시며 목욕탕에 붙일 타일색까지 친히 선정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영장과 물놀이장에 필요한 물문제를 다른 나라에서 흔히 하고있는대로 한번 채워놓은 물을 다시 려과하여 쓰는 방법으로 해결하려는것을 아시고는 우리 인민들이 리용할 목욕탕과 수영장, 물놀이장에는 1%의 묵은 물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100% 뽑고 100% 넣는 원칙에서 방도를 찾아야 한다고 따뜻이 깨우쳐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지역평면도를 놓으시고 색연필로 목욕탕과 대동강을 쭉 련결시키시며 대동강물을 끌어올릴 방도를 가르쳐주시였다.

이렇게 창광원은 위대한 장군님의 발기와 구상에 의하여 현대적인 건축물로 이 땅에 솟아났으며 우리 인민이 사랑하고 즐겨찾는 대중봉사기지로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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