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서 《불멸의 향도》중에서 장편소설 《평양의 봉화》

주체88(1999)년 작가 안동춘이 창작한 장편소설이다.

장편소설은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세계청년운동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최상의 성공축전으로 되게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주체사상의 조국인 조선에서 세계각국으로 울려갈 반제자주의 힘찬 웨침을 두려워한 제국주의세력과 온갖 반동들은 평양축전을 한사코 반대하면서 그것을 사전에 파탄시키려고 갖은 비렬한 음모책동을 다한다. 적들의 이러한 음모에 사회주의배신자들도 맞장구를 침으로써 정세는 더욱 엄중성을 띤다. 그러나 평양축전은 반드시 해야 하며 또 할수 있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결심과 확신에는 조금도 드팀이 없었다. 작품은 위대한 장군님의 결심과 의지가 어떻게 빛나게 실현되여나가는가를 철의 론리와 생활화폭으로 감명깊게 펼쳐보임으로써 세상에 불가능을 모르며 한다면 하시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비범한 기질이며 위인상이라는것을 힘있게 확인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축전을 통하여 사회주의조선의 모습을 온 세상에 시위하고 동요와 혼란에 빠진 세계청년들에게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의 길로 나가는것이 인류가 나아갈 길이라는것을 밝혀주시기 위하여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반드시 우리 나라에서 최대의 규모로 하실 결심을 다지시며 축전성사를 위한 구체적인 작전을 펼치신다. 드디여 주체78(1989)년 7월 평양에서는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이 대성황리에 진행되고 5월1일경기장의 봉화대에는 축전의 봉화가 세차게 타오른다. 축전기간 세계 여러 나라 청년들은 위용을 떨치는 우리 사회주의조선의 모습과 건전하고 씩씩하고 아름다운 조선청년들의 모습을 직접 목격하고 경탄을 금치 못하며 조선과 같이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것이 진정 인류가 나아갈 참된 길이라는것을 확신하게 된다.

소설은 이러한 형상을 통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자주의 홰불을 높이 드시여 인류가 나아갈 참된 길을 밝혀주시는 21세기의 태양이시며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세계청년운동은 자주화된 새 세계를 향하여 억세게 전진할것이라는 사상을 예술적으로 힘있게 확증하였다. 

작품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위인상을 인간학의 높은 경지에서 빛나게 형상함으로써 우리 청년들과 인민들에게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려가며 혁명하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그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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