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서 《불멸의 향도》중에서 장편소설 《비약의 나래》

주체91(2002)년에 작가 리동구가 창작한 장편소설로서 총서 《불멸의 향도》에 속하는 작품이다. 소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기울이신 불멸의 업적을 형상하고있다. 작품은 금속공학부문의 유능한 과학자들인 양영복박사와 박치영연구사가 일본당국의 악랄한 방해책동에 의하여 이미 계약되였던 티탄합금가공설비를 들여오지 못하고 조국으로 돌아오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학기술분야에서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한 《제재》와 고립압살책동을 꿰뚫어보시고 우리 나라의 과학기술을 빠른 시일안에 자체의 지혜와 기술로 최첨단수준으로 끌어올릴 결심을 더욱 굳게 다지시며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 과학중시를 당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학기술발전 3개년계획의 성과적실현을 위하여 과학의 여러 분야에 대한 끊임없는 현지지도를 진행하신다. 금속공학연구소를 찾으시여서는 양영복박사로 하여금 티탄가공기술을 자체의 지혜와 힘으로 개발하도록 고무하고 이끌어주시였으며 과학원에 가시여서는 과학자들에게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과 과학탐구의 주체적방법론으로 과학발전의 기존단계와 순차를 뛰여넘어 선진수준에로 비약할것을 호소하시는 한편 초고압유압프레스개발에서 일시 동요하던 젊은 과학자 석홍범을 새로운 출발에로 손잡아 이끌어주신다. 또한 과학후비육성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학생들을 대담하게 믿고 국제수학올림픽에 내보내여 세상을 놀래우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하신다.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신임과 끊임없는 보살피심속에서 석홍범연구집단은 독창적인 방법으로 초고압유압프레스를 완성하여 라이프찌히국제시장에서 금상을 받게 되며 양영복박사는 종래와는 다른 초소성방법에 의한 티탄합금가공기술을 새롭게 개발함으로써 인공지구위성제작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소설은 당에 충실한 과학자들의 형상과 함께 위대한 장군님의 과학중시로선을 관철하는 과정에 훌륭한 당일군들로 성장하는 고종환, 황석태와 과학원 부원장 김수봉, 평양제1고등중학교(당시) 수학교원 정금화 등 다양한 인물형상들을 그리였다.

소설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발사로 우리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이룩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집약적으로 강조하고 다양한 형상수법들을 적극 탐구리용하여 수령형상작품창조에서 귀중한 경험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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