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에게 더 좋은 식료품을 안겨주시려

실지 은을 내도록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의 통합생산지령실을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한 일군으로부터 설명을 들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통합생산체계가 얼마나 은을 내는가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그이의 물으심에 일군은 망설이지 않을수 없었다.

공장에서 구축한 통합생산체계가 생산과 경영활동에서는 일정하게 은을 나타내고있었지만 자동조종체계에서는 아직 만족할만 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자, 기술자들과 합심하여 자동화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통합생산체계에서도 기업경영관리와 생산관리를 부단히 갱신하며 그에 의거하여 생산을 진행할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윽고 자동조종체계를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생산에 도입하여 써보면서 계속 갱신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이 가르치심에는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이 현대적인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할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가 어려있었다.

 

당조직에서 책임져야 할 사업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기술보급사업에도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였다.

공장의 과학기술보급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종업원들을 지식형근로자로 준비시켜 생산공정의 기술개건과 설비현대화에서 한몫하도록 하며 새로운 기술혁신안, 기발한 착상들이 생산자대중속에서 많이 나오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러시면서 과학기술보급실운영계획을 정확히 세우고 그에 따라 운영하는 사업을 당조직들에서 책임지고 진행해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당조직에서 책임지고 진행하라!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새겨안으며 공장의 일군들은 지식경제의 시대인 오늘날 과학기술보급사업은 단순히 기술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조직들이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매우 중요한 사업임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과학적인 안목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다녀가신 후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깊이 깨달은것이 있다.

그것은 과학적인 안목을 가지고 공장의 모든 설비들에 대하여 정통하는것이 생산정상화뿐만아니라 제품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관건적문제라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과자생산공정을 돌아보실 때였다.

생산되여나오는 과자를 집어드시고 세심히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자의 색갈이 고르롭지 못한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공장일군들도, 현장에서 일하는 생산자들도 급히 생각을 굴려보았지만 그 원인을 찾을수 없었다.

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 원인을 찾아주실줄 어찌 알았으랴. 공장의 여러곳을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아무래도 과자로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하시는것이였다.

일군들은 의아함을 금할수 없었다. 지금껏 과자로에서 별다른 문제가 제기된적이 없었던것으로 하여 과자의 색갈이 로와 련관되였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하였던것이다.

하지만 일군들의 의문은 그후 감탄과 격정으로 바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다음 과자로를 점검해보니 정말 일부 개소가 불결한 상태였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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