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도 하나의 예술이다​

주체53(1964)년 11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옥류관을 찾으시였다.

이날 접대원들의 봉사사업에 대하여 구체적인 지도를 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웃음지으시며 누구에게라없이 이렇게 물으시였다.

《동무들은 접대를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수행일군들과 접대원들은 음식그릇을 다룰 때 주의해야 하며 손님들을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고 저마끔 생각나는대로 그이께 말씀드렸다.

그들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물론 동무들의 말에도 일리가 있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접대원들이 접대를 예술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접대도 하나의 예술입니다.》

그러시고는 접대원들의 몸가짐은 물론 인상과 말 한마디에 이르기까지 모든 동작이 세련되고 부드러우며 섬세하고 예술적이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손님들은 접대원들의 행동 하나, 말 한마디도 결코 무심하게 보지 않는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말씀에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 접대봉사는 식당을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음식을 날라다주는 단순한 심부름이 아니라 세상에 존엄높은 우리 인민들의 행복한 물질문화생활을 활짝 꽃피워주고 그들에게 기쁨과 만족을 주는 고상하고 영예로운 혁명사업이며 세련되고 예술적인 창조활동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었다.

참으로 접대도 하나의 예술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이 명언은 접대봉사사업에 주체철학의 원리를 구현하시여 단 한마디의 금언으로 접대봉사사업의 본질과 지위뿐아니라 그를 개선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까지 환히 밝혀준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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