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태(1926. 11. 24-1969. 7. 10) ​

남조선혁명가, 전 통일혁명당 서울시위원회 위원장이다.

주체37(1948)년에 동국대학 전문부를 졸업하고 1년간 안동사범학교 교사로 있었으며 그후 주체40(1951)년에 동국대학 경제학부 경제과를 졸업하고 포항 동리상업고등학교 교사, 포항수산대학 강사, 금호중학교 재단리사 등을 하였다. 주체49(1960)년 7월부터 대구지구 협동직물로조위원장, 주체50(1961)년 6월부터 《한국로동신문사》 주필을 하였으며 주체52(1963)년 5월부터 직업적인 혁명가로 지하투쟁을 시작하였다. 주체53(1964)년 3월 통일혁명당창당준비위원회가 결성된후 통일혁명당 서울시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지식인들을 비롯한 광범한 애국적민주주의력량을 튼튼히 묶어세우며 그들을 자유와 해방을 위한 투쟁에로 조직동원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통일혁명당 기관지 《혁명전선》과 잡지 《청맥》을 통하여 남조선 혁명가들과 애국자들을 위대한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인민대중의 민족적, 계급적각성을 높이는데 공헌을 하였다. 주체57(1968)년 7월 원쑤들에게 체포되여 《법정투쟁》을 벌렸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놈들의 야만적고문에 굴하지 않고 혁명가의 고결한 절개를 지켜 싸웠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남조선사회의 민주주의적발전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한생을 바친 김종태동지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여 주체58(1969)년 7월 12일 그에게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하였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는 주체79(1990)년 8월 15일 조국해방 45돐에 즈음하여 그에게 《조국통일상》을 수여하였다. 국제기자동맹 집행위원회는 주체58(1969)년 5월 17일 그에게 국제기자상을 수여하였다.

평양전기기관차공장이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로, 해주사범대학이 김종태해주제1사범대학으로 불리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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