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테프는 아이들이​

온 겨레는 지금으로부터 4년전 원산육아원과 애육원 준공식에서 원아들이 테프를 끊는것을 보고 눈굽을 적시였다.

바로 여기에는 이런 사연이 깃들어있다.

주체104(2015)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을 앞둔 원산육아원, 애육원을 찾으시였다.

원산육아원, 애육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원아들이 살게 될 궁궐같은 새 집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좋아하시였겠는가고, 부모없는 아이들을 위해 늘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평생소원을 또 하나 풀어드릴수 있게 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원산육아원, 애육원의 준공식을 진행할 때 준공테프를 아이들이 끊게 하자고, 그래야 어른이 되여서도 자그마한 손으로 제 집의 테프를 끊고 들어서던 날을 일생토록 잊지 않을것이라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도 그 모습을 보시면 기뻐하실것이라고 다시금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육친의 정과 사랑은 정녕 끝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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