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구공소리​​

주체101(2012)년 5월 1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어느 한 공장에 현대적으로 꾸려진 강성원의 체육관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멋지게 꾸려진 체육관의 내부를 만족하게 둘러보시다가 문득 롱구공을 찾으시였다.

일군들은 영문을 모른채 롱구공을 가져다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바닥에 대고 롱구공을 여러번 쳐보시였다.

그리고 동행한 일군들에게 무슨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고 물으시였다.

그제서야 일군들은 그이께서 체육관의 방음상태를 가늠해보고계신다는것을 깨닫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방음장치를 아주 잘했다고 평가하시고 다음장소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이 체육관은 로동자들이 경기를 하다 넘어져도 무릎을 상하지 않게 바닥에 튐성이 강한 고무판을 대였다. 하건만 그이께서는 거기에 만족하지 않으시고 소음방지상태까지 확인해보신것이였다.

실로 로동자들이 작업의 쉴참이나 휴식일에 문화오락을 하기에는 너무도 희한하게 꾸려진 체육관이였다.

그날의 공소리는 크지 않았어도 사랑의 메아리되여 오늘도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에 뜨겁게 울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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