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우쳐주신 문제

주체102(2013)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문수물놀이장을 또다시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물놀이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문득 인공폭포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동행한 일군들이 영문을 몰라하는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실내물놀이장의 폭포에서 나는 물소리가 지내 크다고, 실내물놀이장의 폭포에서 나는 소음을 없애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하였다.

그때까지도 일군들은 인공폭포에서 나는 소리에 오히려 매력을 느끼면서 물놀이장의 특색이 거기에 있다고 자부하고있었다.

그러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실내에서 폭포소리가 너무 요란하여 사람들이 즐겁게 웃고 떠들며 물놀이를 하는데 오히려 지장을 줄수 있다는것을 먼저 생각하시는것이 아닌가.

파도수조앞에 이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파도수조에서 이는 파도모양이 실지 바다가에 밀려들어오는 파도처럼 고르롭지 못하고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물보라가 산산이 흩어지고 기슭에 밀려온 물이 수조밖으로 넘어나다보니 파도수조주변이 물바다가 되고 산만해보인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파도수조의 기슭부분에 턱을 지어준것도 없애는것이 좋겠다고, 물놀이장의 파도도 실지 바다에서처럼 기슭으로 밀려들어왔다가 그대로 밀려나가는 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다정히 일깨워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자그마한 부족점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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