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때에 고쳐주신 위생안전성문제​

동해기슭에 자리잡고있는 갈마식료공장은 수산물을 가지고 명제품을 많이 생산하고있는 공장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조업한지 몇년 안되고 규모도 그리 크지 않는 이 공장이 명실공히 인민을 위한 식료공장으로 이름을 떨치게 된것은 절세위인의 세심한 손길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주체103(2014)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갈마식료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 제일 관심하신 문제들중의 하나는 위생안전성문제였다.

공장의 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며 종합조종실에 이르신 그이께서 콤퓨터현시판에 나오는 로동자들의 작업모습을 보아주실 때였다.

한참동안 현시판을 통해 작업공정을 주시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식료가공에서는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하시며 모든 가공공들에게 1회용장갑을 끼게 하고 위생안전상규정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시선이 일시에 그이께서 보시는 현시판으로 쏠리였다.

물고기가공에 여념이 없는 로동자들이 모두 장갑을 끼고있었지만 그것은 1회용장갑이 아니였다.

관계부문의 지도일군들은 물론 수시로 현장에 드나드는 공장일군들조차 이에 낯을 돌리지 못했다. 아니, 그것이 위생안전성에 크게 저애된다는데 대해서 알지 못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생산공정에서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종합조종실에서 나오시였다.

그이께서는 1차가공실에 들어가시여 물고기해동기 1호앞을 지나 흐름선을 따라 걸음을 옮기시였다.

그러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로동자들의 작업모습을 보시다가 물고기비늘제거기앞에서 일하고있는 한 로동자의 모습에서 눈길을 멈추시였다.

그이를 뒤따르던 일군들도 의아해하며 주춤거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을 보시며 물고기를 가공하는 로동자가 실내화를 신었는데 식료가공공장 로동자가 장화를 신지 않고 실내화를 신고 일하는것은 잘못되였다고 지적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다시금 공장에서 로동자들이 위생안전규정을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어떤 나라들의 병원들에서는 병원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신발에 덧카바를 신고 들어오도록 병원입구에 덧카바씌우는 장치를 설치해놓고 리용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며 이 공장에서도 그런 장치를 설치하여 참관자들이 리용하여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처럼 세심하게 가르쳐주시는 그이의 발걸음을 따라 걸으며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 그런 높이에 언제면 따라서랴 하는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적의 말씀은 계속되였다.

그이께서는 가공공정을 따라 천천히 걸음을 옮기시다가 녀자위생통과실앞에 있는 랭온풍기앞에 이르시여 1차가공실에 랭온풍기가 설치되여있는데 거기에서 나오는 공기에 의하여서도 가공실안의 공기가 오염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이 문제 역시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식료가공공장들에서는 제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얼마나 인민들의 건강을 첫째가는 중대사로 내세우셨으면 식료품 하나하나의 위생안전성문제에 그토록 세심한 관심을 돌리시랴.

그이께서 떠나가신 후 위생안전성과 관련하여 제기된 문제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제때에 고쳐졌다.

그 결과로 갈마식료공장이 명제품생산가지수에 있어서, 제품의 위생안전성에 있어서 손꼽히는 공장으로 소문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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