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위원회에서 토의한 문제

주체65(1976)년 7월 어느날 깊은 밤이였다.

시내상점에도 그렇고 농촌상점들에도 일용잡화가 부족하여 인민들이 불편을 느끼고있는데 대하여 못내 가슴아파하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였다.

그러시고는 그 일군에게 래일 회의에서 경공업문제를 토의하자고 하는데 일용잡화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종합하여 회의에 제출하도록 준비하라고 과업을 주시였다.

다음날 회의가 시작되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은 일용잡화문제 한가지만 의논해보자고 하시면서 주민들에게 팔고있는 일용잡화의 가지수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큰 품종의 일용품 몇가지만 국가의 계획지표에 넣어 생산하고 소소한것들은 구체적으로 반영되여있지 못하다는 보고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용잡화에 대한 늘어나는 인민들의 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키자면 우선 매 세대, 매 사람에게 한해에 어떤 일용품이 얼마나 요구되는가 하는것부터 알아야 하며 그래야 생산조직도 바로할수 있고 상품이 떨어지는 일도 없앨수 있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인민생활에 필요한 너무도 작은 문제에 이르기까지 그토록 관심하시는 우리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에 일군들은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결국 이날 회의는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일용잡화문제만이 토의되였으며 그후 일용잡화생산에서는 전례없는 기적이 일어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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