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회붙이기작전》​

일본군국주의자들이 개항직후(《강화도조약》이후) 저들의 조선침략정책실현에 유리하게 고구려광개토왕비문을 위조한 사건이다.  

1879년 륙군참모본부에서 조선과 중국을 내탐할데 대한 임무를 받고 압록강연안지대에 기여든 10여명의 일본정탐배들은 중국의 길림성 집안시에 있는 고구려광개토왕비를 발견하자 그 비문내용을 거짓으로 개악하였다. 이 악랄한 유물위조자들은 광개토왕비에 석회로 날조된 글자를 만들어 붙이고 그것을 종이로 찍어내여 이른바 《쌍구가묵탑본》이란것을 조작해냈으며 이 《탑본》이 일본에 도착하자 일본어용사가들은 미리 짠 각본에 따라 그것을 《해석》한 《동부여영락대왕비문의 해석》이라는 위조문헌을 발간하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이 위조문헌을 통하여 일찌기 일본이 조선의 임나지방에 현지통치기관인 《임나일본부》(《미마나미야께》)를 설치하고 신라와 백제를 통치하였다는 허황한 《학설》을 조작할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데 리용하려고 꾀하였다.

이와 같이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조선침략의 첫 시기부터 우리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거세말살하기 위하여 력사위조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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