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지하정치활동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항일의 준엄한 전구마다에서 용맹과 지략으로 영웅적군공을 세우신 백두의 녀장군이시며 세련된 지하정치활동으로 조선혁명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고 주체적혁명력량을 마련하는데 기여하신 녀성정치활동가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숙동무는 조국의 광복과 우리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열렬한 혁명가였습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지하정치활동에서 이룩하신 업적은 무엇보다먼저 과감한 지하정치활동으로 조선혁명전반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하신것이다.

김정숙동지께서 벌리신 주체26(1937)년 지하정치활동은 조국광복회조직망을 국내깊이에로 확대하여 광범한 군중을 반일민족통일전선의 기치밑에 굳게 묶어세우며 국내혁명운동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정이였다.

 

주체26(1937)년 3월 하강구일대의 사업을 추켜세우며 국내 통로를 마련할데 대한 임무를 받으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시여 지하공작의 합법적토대를 마련하신데 기초하여 하강구일대에 수많은 혁명조직을 내오시였으며 국내에 많은 활동거점과 비밀련락장소를 꾸려놓으시였다. 이어 신파에 들어가시여 조국광복회지회들을 결성하시였으며 국내에서 분산적으로 활동하던 반일운동자들에게 혁명적영향을 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 주체26(1937)년 풍산, 단천, 리원, 북청, 랑림, 부전, 허천일대에서 벌리신 지하정치활동은 조직성원들과 인민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투쟁방향을 제시해주고 혁명운동을 확대강화해나가기 위한 공작과정이였다.

김정숙동지의 과감하고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지하정치활동에 의하여 압록강연안 국경일대와 국내깊이에로 혁명투쟁을 확대해나갈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였으며 전국적범위에서 당 및 조국광복회조직건설을 더욱 다그치고 국내혁명운동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실현해나갈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김정숙동지의 무산, 연사지구에서의 지하정치활동은 백두산동북부일대와 두만강연안 북부조선일대를 혁명의 보루로 튼튼히 꾸려 전민항쟁준비를 다그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을 관철해나가기 위한 투쟁과정이였다.

무산, 연사지구는 북부조선일대를 혁명의 믿음직한 기지로 꾸리는데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었다. 이 지구는 백두산지구와 함경산맥, 부전령산맥과 험준한 산발로 서로 잇닿아있어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들, 정치공작원들의 활동과 국내혁명조직들에 대한 지도를 보장하는데서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있었다.

이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산, 연사지구를 비롯한 북부조선일대를 전민항쟁을 위한 중요한 전략적지대로 꾸리기 위한 투쟁을 적극 밀고나가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28(1939)년 6월과 8월 무산, 연사지구에 나오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사업을 보좌해드리시면서 회의준비와 조직, 적정료해, 혁명조직들의 사업을 지도할데 대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시였다. 그리고 9월에는 혁명조직들의 자립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임무를 받으시고 오중흡소부대와 함께 연사지구에 나오시여 적극적인 정치활동을 벌리시였다. 뿐만아니라 주체29(1940)년 3월말에는 8련대의 한 소부대와 함께 무산군 민봉, 차유리 등지에서 대중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시였다.

김정숙동지의 적극적인 정치활동은 무산, 연사지구를 중요한 전략적지대로 꾸리는데 커다란 기여로 되였다.

이처럼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지하공작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심으로써 조선혁명전반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유일적령도를 보장하고 항일무장투쟁을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 크게 기여하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지하정치활동에서 이룩하신 업적은 다음으로 능숙한 지하정치활동으로 광범한 대중을 묶어세워 조국해방을 위한 주체적혁명력량을 강화하는데 적극 기여하신것이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위대성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적극적인 정치활동으로 광범한 군중을 혁명적으로 교양각성시키시는 한편 각계각층의 군중을 조국해방의 기치밑에 튼튼히 묶어세우기 위한 군중정치사업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시였다.

김정숙동지의 적극적이며 헌신적인 정치활동에 의하여 자기들의 불우한 처지를 한탄하며 눈물로 세월을 보내던 많은 녀성들과 청년들, 로인들과 교인들도 항일혁명투쟁에 힘있게 떨쳐나섰다. 그리고 곳곳에 부녀회조직들과 반일청년회, 로인회, 조국광복회지회, 특수분회, 당소조들과 지구위원회, 지구당위원회들도 나오게 되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26(1937)년 4월 20일 도천리에 반일부녀회를 결성하시였으며 청년들과 로인들, 소년들을 계층별조직에 묶어세우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능숙하고 세련된 지하정치활동으로 짧은 기간에 하강구일대에 도천리지회, 신방자지회를 비롯한 20여개의 지회에 50여개의 분회를 내오시였으며 도천리, 신파지구를 국내에로 혁명투쟁을 확대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거점으로 꾸려놓으시였다. 김정숙동지의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주체25(1936)년 2월에는 내도산에 반일부녀회가, 주체29(1940)년 6월에는 조국광복회 연사지구위원회와 연사지구당위원회가 나오게 되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조직을 복구정비하며 확대강화하기 위한 지하정치활동을 통하여 혁명력량을 강화해나가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27(1938)년 봄 혜산사건의 후과로 하여 파괴된 국내혁명조직들을 복구할데 대한 과업이 제기되였을 때 이 어려운 과업을 자진하여 맡아나서시였다.

당시 일제는 혜산사건을 일으키고 혁명조직들과 애국적인민들에 대한 검거, 투옥, 학살만행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적들의 탄압으로부터 혁명조직들을 보호하고 복구정비하는 한편 전국적판도에서 무장투쟁과 전민항쟁준비사업을 급속히 확대강화해나가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를 받들어 사선을 헤치시며 위험에 처한 혁명조직들을 보호하고 복구확대하기 위한 어려운 적구공작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26(1937)년과 주체27(1938)년 가재수와 대진평, 신파와 풍산지구에서의 지하정치공작을 통하여 혜산사건으로 파괴된 혁명조직들을 복구정비하며 조직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시였다.

 

이처럼 김정숙동지께서는 적극적인 지하정치활동으로 항일무장투쟁을 확대강화하고 전민항쟁력량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하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지하정치활동에서 이룩하신 업적은 다음으로 세련된 정치활동으로 지하정치활동의 참된 본보기를 마련해주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심장에 새기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며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에게 참다운 사랑을 바치시는 지하정치활동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시였다.

주체26(1937)년 4월-10월 도천리에서의 지하정치활동과정은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인민을 위해 헌신하신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풍모를 보여준 나날이였다.

 

류가골의 지주가 열병에 걸린 머슴소녀를 산중초막에 버렸을 때 자신께서는 나라와 인민을 위해 내댄 목숨인데 두려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침식까지 같이하시면서 끝내 살려내신것은 인민의 딸이 되시여 인민의 불행과 고통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시고 인민에게 참다운 사랑을 바치신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풍모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실례이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인민을 지극히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해 한몸 서슴없이 내대시며 헌신하신것으로 하여 인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되시였다. 하기에 도천리인민들은 김정숙동지께서 적들에게 체포되시였을 때 량민보증서에 주저없이 지장을 눌러 보증해나섰던것이다. 량민보증서야말로 김정숙동지께서 인민의 충복임을 증명하는 증서이며 강권이나 금권보다 더 위력한 군중의 평정서였다. 200여호밖에 안되는 도천리부락에서 하루밤사이에 500명분의 량민보증서를 만들어낸것은 김정숙동지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의 표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적들의 삼엄한 경계망을 뚫고 적구에 들어가시여 혁명조직을 확대강화하며 광범한 대중을 혁명투쟁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과감한 지하정치활동을 벌리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임무를 수행하는 길에서 조금도 주저하거나 양보하신적이 없었다. 어렵고 힘든 임무가 제기될 때마다 자진하여 맡아안으시였고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드팀없이 철저히 수행하군 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26(1937)년 7월 풍산, 단천, 리원, 북청에 이르는 머나먼 적구의 어려운 길을 걸으시면서 천도교인들과 혁명조직성원들, 분산적으로 활동하는 반일운동자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을 조국해방의 기치밑에 묶어세우기 위한 적극적인 지하정치공작을 진행하시였으며 이어 8월 상순에는 랑림, 부전, 단천, 허천일대에서 일제의 만주침공으로 조성된 새로운 정세에 대처하여 혁명조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기 위한 지하정치공작을 벌리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30(1941)년 3월 자진하여 국내공작임무를 맡아안으시였고 주체30(1941)년 9월과 주체31(1942)년 9월에도 한몸의 위험을 무릅쓰시고 어려운 적구공작의 길에 스스로 나서시여 위축되였던 혁명조직들에 활력을 부어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각계각층 군중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의 수준과 심리에 맞게 꾸준한 해설과 설복, 힘있는 연예활동으로 군중을 반일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주체25(1936)년 8월 하순 만강에서 있은 연예공연때 김정숙동지께서 부르신 노래는 사람들의 심금을 크게 울려주었고 그들에게 지울수 없는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이르는 곳마다에서 김정숙동지께서 부르신 혁명적이고 힘찬 노래와 춤은 군중의 심장을 틀어잡았으며 원쑤격멸의 투지를 더욱 굳게 해주었다.

 

이처럼 김정숙동지께서는 군중의 심장을 틀어잡는 비상한 감화력과 선동력, 능숙하고 세련된 사업방법으로 지하정치활동을 벌리시여 광범한 군중을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묶어세우며 그들을 의식화, 조직화함으로써 전민항쟁준비를 다그치는데 크게 기여하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의 혁명력량을 강화하는데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박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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