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청년운동이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력사 2)

 

△ 조선청년운동이 걸어온 력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승장구하여온 자랑찬 력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중시로선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청년동맹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청년들을 백두의 혈통을 이어나가는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키워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가장 혁명적인 청년운동으로 되게 하시였다.

 

10대의 나이에 벌써 당적사상체계를 세우는것을 민청단체의 첫째가는 임무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는 나날에 독창적인 수령론에 기초하여 청년운동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청년운동이라는 고전적정식화를 주심으로써 조선공산주의청년운동과 세계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사상리론적무기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요구에 맞게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 조선로동당의 청년전위로 내세워주시고 청소년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개선하며 청년동맹안에 당의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지도체제를 철저히 확립하도록 하시였다.

혁명과 반혁명, 사회주의와 제국주의간의 투쟁이 첨예화되고있던 1990년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동맹이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수행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청년들을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직한 참다운 혁명가들로 키우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청년들을 사랑하라!》는 구호와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자》, 《청년들은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청년전위가 되자》를 비롯한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에도, 어버이수령님께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결성하신 날을 청년절로 제정하여주신데도 뜨겁게 어려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5(1996)년 1월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을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으로 개칭하도록 해주시고 혁명의 홰불봉을 안겨주시여 청년동맹이 영원히 어버이수령님의 청년조직으로 빛을 뿌리게 하시였다.

청년들의 힘을 믿고 그들의 혁명적열정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하자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의도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제건설목표를 내세우고 기술혁신운동을 발기하시여도, 나라의 대기념비적창조물을 설계하시여도 언제나 혁명성과 전투력, 단결력이 강한 우리 청년들을 믿으시고 온 사회에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80년대속도창조운동을 발기하시면서 청년들이 총돌격전의 기수가 되고 영웅이 될것을 호소하시였으며 그후 어렵고 방대한 북부철길건설과 청년영웅도로건설을 통채로 청년들에게 맡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이 있었기에 우리 청년들은 부닥치는 온갖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청년영웅으로, 당의 요구라면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혁명적열정과 무궁무진한 창조력,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백절불굴의 투지를 지닌 청년전위로 자라날수 있었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으며 나라와 민족마다 청년들이 있다.

하지만 조선의 청년들처럼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청년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과 믿음을 지니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이끌어주신 청년운동의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고 혁명을 한 청년들은 일찌기 없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목숨바쳐 지켜나가는 500만의 총폭탄, 90년대의 리수복들이 있기에 우리 혁명의 사령부는 굳건히 옹위되고 조선청년운동은 주체의 한길을 따라 계속 줄기차게 발전하게 되였다.

 

△ 조선청년운동이 걸어온 력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키워 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는 위대한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 청년중시정치에 의하여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조선청년운동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 청년들에 대한 우리 당의 영원한 믿음이 담겨져있는 청년강국이라는 시대어로 청년동맹과 청년들의 지위를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특히 청년동맹에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당창건 70돐까지 선군시대 청년들의 대기념비로 훌륭히 일떠세울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주시고 여러차례 건설장을 찾으시여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 주인이라는 최상의 믿음을 주시였다. 발전소의 이름도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로 명명해주시고 준공식에까지 나오시여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자!》라는 구호를 제시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청년들이 백옥같은 충정과 순결한 량심을 지니고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마련해주신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우리 청년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운동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도록 하며 청년동맹이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불패의 전위대오로 강화발전되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도록 하시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주체105(2016)년 8월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회에서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위력을 힘있게 떨침으로써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고 하시면서 청년동맹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전 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야말로 청년동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일색화된 강철의 청년조직으로 비상히 강화발전시켜나가는 원동력이고 수백만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꽃으로 키우는 자양분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자라나 백두대지에서 치렬한 백열전을 벌려 청년돌격대원들이 창조한 영웅청년신화와 청년돌격정신, 청년문화는 당중앙이 결심하면 물과 불속에도 뛰여들어 기어이 실천하고야마는 청년동맹의 영웅적기상과 면모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백두청춘들이 발휘한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은 당중앙결사옹위정신, 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정신, 우리 시대를 상징하는 공격적인 정신으로 되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하고 보람찬 투쟁속에서 우리 청년들은 혁명적으로 교양되고 정신육체적으로 단련되였으며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룬 천하무적의 청년대군으로 자라났다.

 

20살 꽃나이에 7명의 부모없는 아이들을 혈육의 정으로 키우고있는 《처녀어머니》가 태여나고 수많은 청년들이 수도 평양을 비롯한 정든 도시를 따나 심심산중의 발전소건설장과 사회주의협동벌, 수산전선과 새로운 개발지들에 달려가고있는 자랑스러운 현실,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교단에 자원해가며 남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주고 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는것을 청춘의 값높은 영예로, 보람으로 여기는 미풍선구자들이 날을 따라 더욱 늘어나고있는것이야말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청년중시, 청년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정녕 세대를 이어오며 성스러운 혁명의 길에서 당과 수령, 조국을 견결히 옹호보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떠밀어온 청년들의 영웅적투쟁과 위훈은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에 자랑스럽게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청년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청년운동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최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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