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빛나는 위대한 령도

사회주의위업을 최후승리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만방에 과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발표 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104(2015)년 10월 10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주체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70년행로를 집대성한 기념비적문헌이며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최후승리를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는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입니다.》

세상에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도 없다. 당도 인민을 위하여 필요한것이며 혁명을 하는 목적도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그런것만큼 혁명을 이끄는 당은 근로하는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을 모든 활동의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는 사회주의위업을 이끄는 집권당이라고 하여 저절로 숭고한 높이에서 발휘하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인민적수령의 령도를 받는 당만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헌신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으며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끄는 혁명적당의 본태를 꿋꿋이 이어나갈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한생을 초불처럼 불태우시며 이민위천의 숭고한 력사를 수놓아오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당은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당들이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을 배반하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른 엄혹한 시기에도 우리 인민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굳건히 지켜주고 그들을 더욱 큰 승리와 영광에로 향도하는 혁명적당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진두에 모시여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가고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인민을 위하여 열과 정을 깡그리 기울여 인민이 바라는 리상사회를 반드시 일떠세우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오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혁명적당풍으로 확고히 전환되고 인민의 리익이 최우선, 절대시되며 인민생활향상에 총력이 집중되고있는 자랑찬 현실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의 위대성을 가슴깊이 절감하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투쟁기풍은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천신만고를 다하여 끝까지 보살펴주는데서 뚜렷이 발휘되고있다.

나라잃은 인민의 운명은 상가집 개만도 못한 신세에 놓이게 된다. 지금 국제무대에서는 자주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들에 대한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야만적인 폭제가 만용을 부리고있다. 오늘의 세계에서 인민에 대한 혁명적당의 멸사복무정신은 무엇보다 적대세력들의 침략정책을 총파산시키고 전쟁을 영원히 막는 강력한 힘을 마련하는데서 나타나야 한다.

최강의 국가방위력이 완성됨으로써 우리의 후손들이 고난의 행군과 같은 처절한 고생과 시련을 다시는 겪지 않고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가지게 된것은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이룩한 가장 큰 력사적승리이다. 오늘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공인되여있는 조선반도에 평화와 번영의 흐름이 태동하고 경제발전에 나라의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이 총동원되고있는 놀라운 현실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무비의 담력과 배짱, 희생적헌신으로 전대미문의 험로역경을 굴함없이 헤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우리 인민은 지금 광활한 령토와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있으면서도 진정한 운명의 수호자를 만나지 못하여 인민들이 전란과 류혈참극, 테로와 보복의 불도가니속에 빠져든 여러 나라들의 실태를 보면서, 변변한 화승총조차 없어 식민지노예의 치욕을 당해야 했던 우리 민족의 지난날과 오늘의 현실을 돌이켜보면서 행복과 번영의 영원한 터전을 마련해준 위대한 우리 당에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당의 진모습은 시련이 겹쌓인 시기에, 예상치 않던 자연의 대재앙이 들이닥친 시기에 뚜렷이 나타나게 된다.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그들의 슬픔을 한시바삐 덜어주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의지는 시련의 시기에도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인민적시책들에도 어려있고 불과 두달만에 큰물피해를 입기 전보다 더 훌륭하게 변모된 조국의 북변땅의 모습에도 력력히 비껴있다.

세상만물에 생명력을 주는 태양의 빛도 그늘을 남기지만 우리 당의 사랑의 해빛에는 음지가 없다.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따뜻이 품어주고 보살펴주는것이 어머니 우리 당이다. 이 세상 모든 모성애를 다 합쳐도 견줄수 없는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은 골병이 든 사람,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들의 문제를 두고 당사자들보다 더 마음을 쓰며 아픈 상처를 감싸주는데서도 느낄수 있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더욱 현대적으로 꾸려진 수많은 애육원, 육아원, 양로원들을 통해서도 절감할수 있으며 청춘시절의 한때를 잘못 살아 혈육조차 외면하던 사람들을 대해같은 믿음과 정으로 품에 안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억세게 키운데도 새겨져있다. 오늘 전체 인민이 령도자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끝까지 함께 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모습은 인민을 위한 길에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신조를 지닌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투쟁기풍은 전체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는 광휘로운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해 만짐을 지고 헌신분투하고있는데서 높이 발휘되고있다.

강용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세계가 부러워하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고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늘 우리 일군들에게 깨우쳐주시는 계산방법이 있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사업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것이다. 우리 당의 이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세계는 수만금을 들여 꾸린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며 온 나라 아이들을 무료로 공부시키고 새 교복을 해입히는 인민적시책들에도 어리여있고 희한하게 꾸려진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높이 울려퍼지는 인민들과 어린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에도 깃들어있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은 하나하나가 다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고귀한 결실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국가지도자들도 많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처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천만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는 령도자는 없다. 위대한 인민의 령도자의 숭고한 귀감은 전당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혁명적기풍이 차넘치게 하는 원천이다.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속에서는 생눈길, 가시덤불길을 헤치며 인민생활에서 걸린 문제를 푸는데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소행들이 수많이 발휘되고있다.

인민들에게 더 좋은 래일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사랑은 나라의 과학교육사업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고있는데서도 가슴뜨겁게 절감할수 있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국가의 강대성과 인민들의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은 자체의 과학기술력, 교육사업의 발전수준에 따라 담보된다. 당이 제시한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에는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빛내여 이 땅우에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사회주의경제, 지식경제를 건설하고 후손들의 영원한 행복이 꽃펴나게 하려는 원대한 뜻이 담겨져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비약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전민학습체계와 최신과학기술보급의 대전당, 거점들에서 청년학생들과 근로자들이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공화국의 창창한 전도를 내다볼수 있게 하는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의 두리에는 언제나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대중이 있다.

조국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위대한 당과 발걸음과 호흡을 같이하며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 인민은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갈것이다.

주체107(2018)년 10월 10일 로동신문

김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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