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강력은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담보하는 근본열쇠

매개 나라와 민족이 자기의 존재를 유지하고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가장 힘있는 무기, 번영의 근본담보는 자강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사업의 성과가 자강력에 달려있으며 조국의 번영과 미래도 자강력에 달려있습니다.》

자강력은 스스로 자기를 강하게 하는 힘이다.

 

자강력이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담보하는 근본열쇠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그것이 국가의 자주적발전을 가장 힘있게 추동하기때문이다.

 

국가가 출현한 이후 사람들의 운명은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개척되였으며 이러한 민족국가들은 국제사회를 형성하고 그속에서 민족고유의 특성과 생활방식에 따라 자체발전의 길을 모색하면서 한걸음한걸음 전진하여왔다.

그 과정에 자기의 국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지 못한 나라와 민족들은 종당에는 자기의 존재를 유지하지 못하고 남에게 예속되거나 사멸되지 않으면 안되였다.

 

력사는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의 독자적인 사상과 제도를 고수하고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가는데서 결정적요인은 다름아닌 자기의 힘이고 그것을 부단히 강화하는데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힘은 바로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긍지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하는 자력자강의 정신에서 분출되는 자강력이다.

자기의것을 믿고 사랑해야 자기의 힘에 대한 신심과 배짱이 나오고 자기의것을 빛내여나가려는 결사의 각오도 높아지게 된다.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이 나라와 민족을 흥하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라면 자기의것에 대한 불신과 남에 대한 의존심은 나라를 망하게 하고 인민을 노예로 만들게 하는 화근이다.

자기 인민의 체취와 숨결이 깃들어있고 피와 땀, 지혜와 노력이 슴배여있는 자기의것을 사랑하며 귀중히 여기는 나라와 민족에게는 남의것에 의존하려는 수입병, 사대주의가 있을수 없다.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은 자기의것이 제일이라는 자각과 래일에 대한 희망과 락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자체의 힘으로 자기의것을 더욱 보란듯이 훌륭하게 빛내여나갈수 있다.

자기의것에 대한 허무와 남에 대한 우상에서 사대가 생기고 노예적굴종이 생긴다. 남의것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히면 자기의것이 아무리 훌륭해도 남의것보다 못해보이고 남의것이라면 무엇이나 다 덮어놓고 좋아보이게 된다.

이러한 민족들에게서는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내면서 자기의것을 더 훌륭하게 창조하여 자기의 힘을 천백배로 강화하려는 의지와 열정이 나올수 없으며 나중에는 자기의것, 자기의 넋을 송두리채 빼앗기고 망하게 된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동유럽나라들의 실태가 그것을 뚜렷이 실증하여준다.

동유럽나라들은 사회주의를 건설하는데서 자기 민족의 특성과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는 방법론을 세우고 투쟁할 대신 사대주의에 물젖어 큰 나라의것을 그대로 받아들이였다. 그러다보니 정치, 경제, 군사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성을 완전히 상실당하고 국력을 약화시키는 커다란 후과를 초래하였다.

자주정신이 마비되고 힘이 쇠약해진 결과 이 나라들은 큰 나라의 지도부에 틀고앉은 사회주의배신자들의 《개혁》, 《개편》바람을 막아내지 못하고 종당에는 혁명을 망쳐먹고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전취물을 잃고말았다.

이러한 비극적사태는 나라와 민족이 사대주의에 빠지면 정신적약자가 되여 자력자강의 정신을 잃게 되는것은 물론 혁명과 건설까지도 망쳐먹는다는 뼈저린 교훈을 주고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은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제재와 봉쇄책동에 끊임없이 매달리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투철한 반제자주정신에 기초한 자강력이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을 살리고 국가의 자주적발전을 가장 힘있게 추동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자강력이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담보하는 근본열쇠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강도적인 힘의 론리가 지배하고있는 오늘의 국제사회에서 매개 나라와 민족이 자기의 자주권을 수호할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에 나선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남에 대한 환상, 외세의존만큼 유해롭고 위험한것은 없다.

외세의존을 버리고 자력자강의 길로 나아가는것은 다른 나라와 민족을 노예화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오늘의 조건에서 더욱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

 

다른 나라, 다른 민족에 대한 예속과 동화를 노린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로골적인 군사적간섭과 함께 《세계화》, 《공동의 번영》이라는 허울좋은 간판밑에 집요하고도 교활하게 감행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반제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나라와 민족들을 첫째가는 침략대상으로 정하고 여기에서도 힘이 없거나 약한 나라들을 골라가며 침략전쟁을 감행하고있다.

로골적인 힘의 방법이 통하지 않는 나라와 민족들에 대하여서는 《세계화》, 《공동의 번영》이라는 허울좋은 간판을 도용하고있다.

그들은 발전도상나라들을 《다당제》와 서방식《민주주의》에로 유도하여 저들의 부속물로 만드는 교활한 수법에 매여달리고있다.

《세계화》가 추진되는 나라들에서는 《색갈혁명》을 조작하여 정치구조를 서방식으로 변화시키고있으며 그렇지 못한 나라들에 대해서는 《민주주의》와 《인권》실태를 거론하면서 제재와 압력을 들이대고 서방식《가치관》을 받아들일것을 강박해나서고있다.

정치군사적으로 예속시키지 못한 나라들에 대해서는 《협력과 협조》, 《원조》나 《인도주의적지원》의 공간을 리용하여 지배와 간섭의 검은 마수를 뻗치고있다.

 

승냥이가 백번 변신해도 양으로 될수 없듯이 침략과 략탈을 생리로 하는 제국주의가 남을 도와준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사실상 제국주의자들이 떠들어대는 《원조》는 어느것이나 할것없이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력자강의 정신을 마비시키는 마약이며 저들의 지배주의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미끼이다.

저들에게 필요하다면 국가간의 협정이나 공약도 서슴없이 휴지장으로 만들어버리는 제국주의자들의 강도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이런자들에게 의존하여 자기의 집안문제를 해결해보려는것은 포악한 승냥이의 무리에게 스스로 자기 운명을 맡기는것이나 다름없다.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이라면 외세의존에서 살길을 찾을것이 아니라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자기 힘을 천백배로 다져나가야 한다.

더우기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이 힘에 의한 부정의의 국제질서를 어떻게 하나 유지해보려고 날뛰고있는 오늘의 정세에서 매개 나라와 민족이 자기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민족번영을 이룩하자면 마땅히 그를 제압할수 있는 자기의 강한 힘, 자강력을 키워야 한다.

 

자강력이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담보하는 근본열쇠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우리 혁명의 전력사적과정에 승리만을 가져오게 한 만능의 보검이기때문이다.

우리 혁명은 력사에 류례없는 간고하고도 복잡한 환경속에서 전진하여왔다.

조선의 참다운 혁명가들은 제 나라를 빼앗기고 남의 나라 땅에서 간고한 항일혁명전쟁을 벌리던 때에도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조선혁명은 반드시 조선인민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해나가야 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강도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다.

 

지난 시기 대국주의자들은 우리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세우는것을 《민족주의》니, 《고립주의》니 하면서 비방하고 압력을 가하였다.

우리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걸고 대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반대하는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리였다. 전후복구건설은 물론 사회주의건설의 어려운 시기에도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천리도 눈앞에 있고 남의 힘을 믿고 바라다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로 된다는 신념을 지니고 우리의 내정에 간섭하면서 《통합경제》를 강요해나서는 대국주의자들의 압력과 전횡을 단호히 배격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환적계기마다에서 우리 당이 제시한 혁명로선은 례외없이 자력갱생에 기초한 자주적인 로선이였으며 그 실현방식도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혁명적원칙에 기초한 투쟁방식이였다.

백두의 밀림속에서 연길폭탄제작으로부터 시작된 장엄한 자력갱생의 행군길에서 시대를 진감하는 불멸의 영웅서사시가 창조되고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우리 식 사회주의강국이 우뚝 솟아났다.

시종일관 자강력에 의거했기에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에서 붉은기가 내리여질 때에도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의 성새, 반제자주의 강력한 보루로 위용떨칠수 있었다. 우리가 제국주의련합세력들이 사면팔방으로 달려들고 엄혹한 자연재해로 시련이 겹쌓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사회주의를 수호할수 있은 중요한 요인은 바로 자강력이였다.

자강력으로 살며 투쟁해나가고있기에 우리 인민은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그 누구한테도 굽신거리지 않으며 모든 일을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풀어나가고있다.

피로써 지켜낸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영원히 빛내이는 길은 오직 자력자강의 한길뿐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해버리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날이 갈수록 포악해지고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제재도 무의미하고 비현실적인것으로 만들어버릴 충분한 대응능력이 있다.

우리 인민은 공화국이 창건된 첫시기부터 지금까지 국제반동들의 가증되는 온갖 제재와 군사적위협속에서 살아왔다. 그렇지만 우리는 약화된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강화발전하고 승승장구하여왔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이 악랄하고 집요하게 감행되는 조건에서도 남의 힘을 믿은것이 아니라 제힘을 굳게 믿고 자기의 힘으로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국력을 강화하고 휘황찬란한 미래를 가꾸는 법을 습득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수십년간에 걸쳐 집요하게 감행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가혹한 제재압박소동을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통쾌하게 짓부셔버리고 오늘은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하기에 세계의 많은 나라와 진보적인민들은 국제무대에서 거만하게 날뛰는 적대세력들의 면상을 보기좋게 후려갈기며 자력자강의 동력으로 질풍노도쳐 내달리는 우리 공화국을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며 높이 찬양하고있다.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자강력제일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억세게 싸워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창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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