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그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자체의 힘을 믿고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혁명정신이다.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해주는 삶과 행복의 요람인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하여서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반사회주의책동을 강화하고 우리 나라를 경제적으로 봉쇄하여 질식시키려 하고있는 오늘의 조건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제기되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의 운명을 자신의 운명으로 여기고있다. 사회주의를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라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며 생활이다. 우리 인민이 사느냐 죽느냐 다시말하여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느냐 아니면 남의 노예가 되여 천대와 멸시를 받느냐 하는것은 사회주의를 지키는가 못지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하더라도 우리자신이 선택하고 건설해놓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절대로 버리지 말아야 한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력사적행정에서 그 위력이 확증된 불패의 혁명정신이기때문이다.

자력갱생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굳은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에 기초하여 발양되는 혁명적인민의 기질이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반드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제힘을 믿고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주체사상이 밝힌 혁명의 근본원칙이다. 자기 힘을 믿지 않고 남을 쳐다보며 남의 힘에 의존하여서는 혁명과 건설을 할수 없다.

 

력사가 보여주는것처럼 외세의존은 예속의 길, 망국의 길이며 자력갱생만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이다. 그런것만큼 혁명하는 사람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체의 힘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개척해나가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여겨야 한다.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내여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것을 요구하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할 때 자기힘을 믿고 자기 나라의 내부원천을 최대한으로 동원리용하여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으며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갈수 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것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우리 인민이 고귀한 피와 땀을 바쳐 건설해놓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 력사를 쥐여짜면 자력갱생이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전로정을 자력갱생의 년대기로 빛내여온 영웅적인민이다. 제힘이 제일이고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신념과 자력갱생의 정신을 잃고 남에게 의존하게 되면 아무 일도 할수 없다는 자각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령으로부터 시작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세기적변혁을 이룩할수 있게 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과정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적을 낳게 하였다.

 

전후에 우리 혁명이 처한 사회력사적조건은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우리 인민의 의사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갈것을 요구하였다. 우리 인민은 나라가 북과 남으로 갈라지고 전쟁에 의하여 모든것이 파괴된 어려운 조건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우리의 이러한 실정에 맞는 처방은 그 어디에도 밝혀진것이 없었으며 더우기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사회주의건설의 생소한 길을 기성리론을 가지고서는 개척해나갈수 없었다.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으로 온갖 시련을 이겨내며 사회주의길을 빛나게 개척하였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시기에 겹쌓이는 난관을 극복하고 짧은 기간에 농업협동화와 개인상공업의 사회주의적개조를 완성하여 선진적인 사회주의제도를 세웠으며 세기를 뛰여넘어 짧은 기간에 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실현함으로써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를 훌륭히 건설하였다. 이렇게 할수 있은 비결의 하나는 다름아닌 자력갱생에 있었다.

당과 수령의 부름따라 우리 인민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 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심을 지니고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리는 기세로 대진군을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류례없는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킴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떨치게 하였다.

 

돌이켜보면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나날에 우리 당과 인민은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겪었지만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하였다. 자력갱생궤도우에서 재가루만 날리던 페허우에 천리마가 날아올랐으며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이 탄생하는 민족사적기적이 일어났다.

만일 우리 당과 인민이 외세의 압력에 못이겨 자력갱생의 원칙을 포기하였더라면 주체의 사회주의, 인민대중중심의 독특한 우리 식 사회주의가 지구상에 태여나지도 못하였을것이며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와 함께 우리의 국호도 빛을 잃었을것이다.

 

남의 나라를 찾아다니며 구걸외교에 매달린것이 아니라 자력갱생에 의거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사회주의의 모범을 창조할수 있었으며 풍랑사나운 20세기의 마지막년대에도 사회주의를 굳건히 옹호고수할수 있었다.

참으로 우리 인민이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에서 높이 울려퍼지게 한 자력갱생의 마치소리는 로동당시대의 맥박으로 되였고 시대를 줄달음치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이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며 빛내이려는 혁명적의지를 안고 사회주의강국건설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승리의 만세소리를 높이 울려가고있는것은 우리 혁명과 건설의 어느 한 분야만이 아니라 모든 분야를 관통하고있는 자주정신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이처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사회주의를 위한 우리 인민의 오랜 투쟁과정에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는 만능의 열쇠로서의 위력이 뚜렷이 검증된 혁명정신이므로 그것을 높이 발휘하여야 앞으로도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해나갈수 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우리 식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는 백승의 보검이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튼튼히 옹호고수하고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가자면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셔버릴 억센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자력갱생을 하지 않고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셔버릴수 없다. 자력갱생을 하는 여기에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는 기본고리가 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할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없으면 혁명과 건설을 한걸음도 전진시켜나갈수 없고 살아나갈수도 없다. 자기 힘을 굳게 믿는 정신적강자들은 천리도 지척으로 보고 막혔던 길도 단숨에 열어나갈수 있지만 제힘을 믿지 못하고 남만 쳐다보는 정신적약자들은 지척도 아득한 만리처럼 보며 열려진 길로도 나갈수 없다.

력사와 현실은 자기를 믿는 사람은 강자가 되고 남을 믿는 사람은 약자가 되며 제힘으로 사는 사람은 흥하고 남의 힘으로 사는 사람은 망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당과 수령을 중심으로 전체 인민이 일심단결되여있고 온 사회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으며 사람들이 친혈육과 같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일하며 생활하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이러한 참모습은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꾸며낼수도 없는것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가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원리를 철저히 구현하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세상사람들은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뿐만아니라 혁명위업의 계승성을 확고히 보장하면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해나가는 우리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대와 신뢰를 표시하고있다.

반면에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고 그 영향력이 높아지는것을 가로막기 위한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에 더욱더 광분하고있다.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는 우리 나라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우리 공화국을 집중공격하여 와해시키고 질식시켜보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은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 적대세력들이 사회주의의 보루이며 자주와 정의의 성새인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적봉쇄책동을 전례없이 강화하고있는것은 우리 혁명의 전진을 방해하는 참을수 없는 도전으로 된다.

 

최근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을 파괴하고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저들의 기도가 실현될수 없게 되자 비렬한 《인권》소동에 매달리면서 우리에 대한 압력과 제재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그러나 《인권문제》를 구실로 침략의 길을 열고 우리 인민의 삶의 터전을 짓밟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천백배의 보복의지와 우리 식 사회주의를 목숨바쳐 끝까지 옹호고수해나가려는 불굴의 신념을 더욱 굳게 다져주고있다.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정세는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지 않고서는 이미 이룩한 승리와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최대한 발양시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제국주의를 압도하기 위한 오늘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수 없다.

자력갱생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오고 세상이 열백번 바뀐다고 하여도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옹호고수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으며 그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망을 좌우하는 생명선으로 되고있다.

 

오늘날 그 어느 나라도 남을 도와주려고 하지 않으며 도와줄 형편이 못된다. 그런것만큼 우리는 그 누구에게도 기대를 걸어서는 안되며 오직 자기 힘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켜내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는것은 우리 조국의 번영과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인류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우리 인민이 지닌 숭고한 력사적사명이다.

우리 나라를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사회주의경제를 질식시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누구의 도움도 없이 사회주의를 건설하지 않으면 안되는 어려운 조건에서 우리 인민이 혁명의 기치,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기 위한 중요한 방도는 오직 자력갱생하는것이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할 때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의 시작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걸음마다 앞을 가로막아나서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고 력사적인 승리를 이룩한것처럼 앞으로도 더 큰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이처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악랄한 반혁명적공세를 단호히 짓뭉개버리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힘있는 무기로 되며 그것을 높이 발휘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경제봉쇄와 제재속에서도 자기 힘을 믿고 자기 손으로 앞길을 개척하면서 우리 식 사회주의발전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

사회과학원 김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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